여기말고는 말할때가 없네요 ㅋ
투잡 7년가까이 인데
본업 280 투잡 150
많으면 450가까이 한달버는데 ㅜㅜ
집에서 적다고 요새 구박을주네요.
처가에서는 남자가 돈벌어야지 하고
와이프는 경력단절이라고 안된다고 하고.
ㅜㅜ 요새는 몸이 피로가 안풀리네요.
우짜하나요.
확뒤집어 엎을까요?
술도못 먹는데 ㅜㅜ 술먹고 꼬장부릴까
생각중 ㅜㅜ
여기말고는 말할때가 없네요 ㅋ
투잡 7년가까이 인데
본업 280 투잡 150
많으면 450가까이 한달버는데 ㅜㅜ
집에서 적다고 요새 구박을주네요.
처가에서는 남자가 돈벌어야지 하고
와이프는 경력단절이라고 안된다고 하고.
ㅜㅜ 요새는 몸이 피로가 안풀리네요.
우짜하나요.
확뒤집어 엎을까요?
술도못 먹는데 ㅜㅜ 술먹고 꼬장부릴까
생각중 ㅜㅜ
알바하는 40대 여자들 많습니다. ㄷㄷ
간절하면 새벽 우유배달이라도 합니다
간절하면 새벽 우유배달이라도 합니다
알바하는 40대 여자들 많습니다. ㄷㄷ
건강은 꼭 챙기시길 바래요...
건강 챙기세요
몸이 나사나 빠진것 같아요
이혼후에 수중에 돈이 없어서 시작했는데 벌써 5년째네요..
일주일에 3번만 가고 , 본업이랑 합하면 550~600정도..
이제부터는 몸 좀 챙기면서 하려구요 ㅎㅎㅎ
왜 돈못번다면서 맞벌이를 안하는지...
여자도 같이 벌어야지요.
애들 학원비가 얼만데
토닭토닭...
건강 잃음 재기가 안됨
하다못해 요가강사인 동생은 투잡으로 도배학원다녀서 도배일도 한다는..
와이프분 진짜 별로네요..
외벌이 400이상 벌어오는 거 쉽지 않습니다...
재정에서 새어나가는 돈은 없는지...
그리고 아이 나이가 어느 정도 된다면, 와이프 분도 사회생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남편의 힘듦을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아무리 마누라여도 알아듣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습니다.
건강 반드시 챙기세요.
일정 연령대를 지나면 혹사한 몸이 원래대로 돌아 오지 않습니다.
더 벌어와도 맞벌이 안하고는 힘들어요~~
요즘 웬만한 여자들 월급 300넘음..
조용히 식당일을 아내분에게 추천해 주세요..
경력단절 이딴거 문제안됨..
요새 아기엄마들도 어디 아픈게 아닌이상 일해야합니다 안하면 이혼하세요 뭣하러 혼자벌어 둘을 맥입니까
내가 벌어 내새끼만 먹여도되지
제가 신축아파트 타일작업자인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타일 돈 잘번다고 막하면
저는 그런사람들한테 뭐라고합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5시부터 일한다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고 뛰는겁니다
글쓴이분 힘내시고 기분푸세요
그냥 '일하기 싫어' 하시는듯..
일을 하기 싫으면 벌어다 주는 돈, 감사히 아껴 쓰시길...
두 개 하는거 당연한 게 아닌데...
저는 님보단 돈은 더 벌지만 한편으로는 몸이 중요하다고 느끼네요 건강 챙기세요
존중 자체가 없는 발언이네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은 맞벌이 부부인데
와이프가 테니스엘보에 어깨까지 아파서 통깁스를 할정도였어요
저는 작년 12월 눈많이 오던날
계단에서 넘어서 고관절수술후 6개월을 쉬고
최근 고관절때문에 원래직종이던 중식주방도
못하고 유튜브쇼츠 돈된다고 쇼츠도해보고
이것저것해도 돈이 안되서
배민,쿠팡 한집배달 재활겸 잠깐타도 최저시급이 안되기에 투잡알아보고 있거든요
몸뚱이가 예전처럼 건강하지못하니
저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나이40중반에
휜머리가 가득이네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항상 식사챙겨드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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