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본식당에 현장직원이 방문해 좌석 지정과 함께 20명예약( 4인테이블×5개 = 20인분= 540,000원)
7월4일 4시에...
당일 4시에 도착이 없어....
전화하니... 깜빡했 다고.....
죄송하니...50% 보상하껫다 해서 기다리껫다... 잠시후 전화해서... 예약분 먹으로 갈거다... 5시까지 갈거니 기다려달라...
OK 기다렸다.... 5시넘어 전화하니..
다른사람이 전화받아서 막말과 욕설 협박..
GM 인데...그럴수 있지.. .?
동네에서 장사 안 할꺼냐 ??
장사 망하게 해줄까....등등
막말과 협박....
다음날 본사 고객상담실전화하니..
직원이 하는말... 그런일로 상담 가능한 부서가 없으니....경찰에 신고하세요....
너무 화가 나는데 ..
어찌해야 할까요???
현장직원 이름, 전하번호, cctv 영상 있음
고객센테 직원이름 있음.
도아주세요.....사과받고 싶어요.
관련해 취재 진행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괜찮으시다면 010-5228-8840 이나 funder2012@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 11시40분 취침
아침 9시04분 기상
자작매니아님 덕분에, 꿀잠 주무신듯~~~~
관련해 취재 진행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괜찮으시다면 010-5228-8840 이나 funder2012@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대로라면 너무 화나신게 공감이 되는데.....
일단은 중립으로 사태를 관망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언론에 제보하는게 가장 효과적일 겁니다.
보배화력이 필요하면 인사부터하고 시작해야지~~ 글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사람같다.
이번에 겪으신 일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쪽지 확인 한 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10인이상 단체는 인당 5천원 예약금 얘기하고 못건다하면 그럼 예약은 불가능하다고 얘기합니다. 예약금 얘기할때 `예약금은 결제와 상관없이 방문 당일 예약자분 계좌로 그대로 반환해드립니다` 라고 설명하면 대부분 받아들이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못건다하면 죄송하지만 예약 안되시고 다른식당 가시라고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맞긴 한데,
언제부터인가 보배가 사적인 신문고가 되어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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