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운날씨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지금 31이고 몸도 몸대로 많이 지쳐있고 입원중인데
빚도 많고 너무 밑바닥 까지 온 상태라 정말 힘들겠지만
퇴원 후 1-2년만 바짝 일 해서 돈 모아서 새출발 하고 싶은데
해보신 경험담 있으실까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물상 상하차 영업 대리 탁송 다 뛰었지만
이젠 관절들이 잘 안버텨져 마지막 선택한게 웨이터가
되었네요... 그 이후 가게하나 조그만 하게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운날씨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지금 31이고 몸도 몸대로 많이 지쳐있고 입원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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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1-2년만 바짝 일 해서 돈 모아서 새출발 하고 싶은데
해보신 경험담 있으실까요...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물상 상하차 영업 대리 탁송 다 뛰었지만
이젠 관절들이 잘 안버텨져 마지막 선택한게 웨이터가
되었네요... 그 이후 가게하나 조그만 하게 차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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