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황금시간대를 노려
횽님들의 슬픈감성을 끄집어낼
감동적인글을 써내려 가려구하네유 엉엉엉
개인적으로 신파극같은 영화(엽기적인 그녀)
같은걸 좋아하지는 않는 저이지만 이글을
보면 횽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수도 있네유 ㅜㅜ
그래유 아버지랑 호텔에서 조식을 하지않구
오전8시 체크아웃을 하여 이른 시각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물회를 먹으러 지인이 운영하는 주전근처
횟집을 갔네유~
그러나 그횟집은 오픈하기 전이라 저는
아버지를 위해 저의 사랑의 아픔이 담긴장소
꽃바위마을 까지가서 물회를 사드렸…ㅜㅜㅜ
진짜 부탁인데 탈퇴 하면 안되겠니?
아님 글을 쓰지 말던가~~
라임은 맞는데 왜 인연이 아녔을까나...
코난 = 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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