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맘1도 모리고 지삐모른다하넹.[13]
동래정씨 운전해
모밀국수랑 치즈 동까수 묵으러 가자해
안 안 묵는다
돼지국빱에 대선이 1빙 묵을란다
닌 내장국밥 좋아하니깐
내장국밥 무거라 니
제목과 같은 말 하네요
일단 서로 입맛에 맞게 묵고
홍콩반점 앞에서 만나기로 했으예,,,,,,,,,,,
돼지국밥은 1타3피데
.싸고
.맛있고
.영양만점
뭘 모리넹 ㅜㅠ
얼음
물수건도 주고 썹스 최고아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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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도 안 챙겨준다
내 몇번 말해야 하농
아직도 지난거 말 안했다 라
난 진짜로 노예로 끌리온 놈 인가 봄.
놀러 다 다니는데 말임다
전
돈 쓸줄 몰라서
그런거 못해 예
또 사업하다 잘 나가 처갓집 공부시키고
묵고살고 쫄딱 망하고 고생고생하다
다시 일어서 좀 즐기고살 궁리하다
처갓집 아 마눌이 늘 사고쳐 헉헉 거리다
이젠 몸까지 병들어
말은 못해도 제맘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늘 한결같은 이사장님과 우아한 팽수님께서
오랜친구같이 위로해 주니까
이덕에 봅 하는가 봅니다
ㅡ꾸벅 ㅡ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718
나도
한곳 투척
신호동 소방서근처
차대감 돼지국밥집 수백지기 수육 줌니다
한그릇을 내기 위해 열과 성을 담아
내 놓는 돼지국밥 아임미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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