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사랑횽글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유~
때는 바야흐로 이천년대초 여름
서울 반포주공에 일하다 힘들어
노숙자처럼 아파트 벤치에 누워서
잠깐 잠들었는데 음대생으로 보이는
하얀피부를 소유한 절믄 아가씨가
첼로 가방을 맨체 저를 연예인 보듯
물끄러미 한참을 바라보고 가던것이
불현듯 생각나네유~*.*;;;
너의 사랑횽글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유~
때는 바야흐로 이천년대초 여름
서울 반포주공에 일하다 힘들어
노숙자처럼 아파트 벤치에 누워서
잠깐 잠들었는데 음대생으로 보이는
하얀피부를 소유한 절믄 아가씨가
첼로 가방을 맨체 저를 연예인 보듯
물끄러미 한참을 바라보고 가던것이
불현듯 생각나네유~*.*;;;
그아가시사시 @.@;;
안맞았나부네유.
김영희 존나리 몬땐기
시험지 지꺼 내꺼 이름 지우개로 지우고
채점해 내 점수가 월등히 높은데
담임쌤이
니가 참아라 했다니깐
스울아라 봉투 좀 받아묵었나 봄
나쁜년 3.8선 그어 내교복도 자른년
인간의 악은
태어날때 부터 존재도 하는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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