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는 50대 중반으로 보이고..
사투리가 심한걸보니 ..
강릉에서 탄것 같은데..
두 중년 커플이 마주보고 앉아 거슬리게 계속 떠든다..
KTX직원분에게 정중히 조용히 해주시게부탁드렸다
그래도 계속 떠든다..
이제 청량리왔는데 개짜증난다..
화장실가면서 지긋이 쭉.. 쳐다보고 지나가니
같이 째려본다...
아..재수없어라..
나이대는 50대 중반으로 보이고..
사투리가 심한걸보니 ..
강릉에서 탄것 같은데..
두 중년 커플이 마주보고 앉아 거슬리게 계속 떠든다..
KTX직원분에게 정중히 조용히 해주시게부탁드렸다
그래도 계속 떠든다..
이제 청량리왔는데 개짜증난다..
화장실가면서 지긋이 쭉.. 쳐다보고 지나가니
같이 째려본다...
아..재수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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