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입니다.여자 혼자 사업장을 하며, 약속시간보다 늦게온 기사님이 제 연강수업시간과 맞물려 수리를 했습니다.
저는 업무상 수업이 연강이 많아서 빈공강에 오셔야 하는데 제 수업시간에 오셨습니다.
이글을 읽기전에 ..제 삭제된 글은 "조회수10만에 댓글 600개가 달린 피해입은 사실을 기록한 글이었습니다."
<본문>
저는 환불을 받았음에도, 글내리는 조건의 피해보상 필요없어서 글을 삭제하지 못한다고했습니다.
환불 받고서 글 내려달라고 하는데 환불은 당연한겁니다. 고치질 않고 돈만 받아간 업체가 환불을 당연히 해야죠?
하지만 저는 글은 내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보상을 얘기하시더라구요. 근데 아니요. 돈 필요 없다고 했어요.
보배드림님들도 글절대 내리지 말라고 하셨던거 기억하시죠?
이 사기의 만행에 저까지 보상받고 글 바로 내리면 ,, "어른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앞으로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요?"
전 고작 한명이지만,, 전 돈받고 있었던 일을 삭제하고 싶지 않네요!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 피해자는요?
(제가 정확히 원래글에 환불내용 적어드리고 수정해드렸는데 왜 지우시고 그러시죠)
진짜 대표자의 태도때문에 저는 너무 속상합니다.
-> 이것에 대한내용 하단에 추가 첨부했습니다.
많이 보셨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미지첨부)
(본문)
2024.08.22
청소쪽과 설비로 유명한 업채라고 한 사업장인 ****** 에서 ( * * * 대표)' .... J
어떤 사업체의 주식회사의 대표더라구요.
(여기서 그래도 설비견적 받고 싶으신분들 요청시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설비업체에 전화한이유>
제 사업장의 '변기물탱크고장'으로 접수했습니다. ,(변기 막힘 없다고 전달) (변기 막혀본적이 없음)
기사가 늦게와 제 수업시간과 맞물려 보지 못할때 하수관 내시경을 하더니, (확인못함,사진못받음)
<변기 물탱크가 차지않는 이유설명>
하수관이 막히면 변기 물탱크가 차지 않는건데, 과학적으로도 이해 못하는 저를 하수관과 탱크의 진공이 있어서
이 진공때문에 하수관을 뚫어야 물이 차오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 저희는 변기가 막힌게 없는데요?" 라고 하니
메인펌프가 저희 위에 있는데 밑에 배수관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저희가 막힐경우
메인에서 진공을 보내지못해서 위아래가 전부 막힐거라고 , 그래서 변기물통이 안차는거래요.
사진은 물을 뿌려서 찍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밑에층이 저희 건물주가 쓰는 사무실인데
건물주는 누수문제가 1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수관들의 진공문제로 변기에 물이 차지않아서 변기 물탱크에 물이 차지 않는거라며
364만원을 청구하였고, 하나는 기사 사업장의 계좌로 1,241,000원 / 하나는 차명계좌로 2,350,000원을 보내라 하였습니다.
심지어 변기 부품이 완벽히 없다고 변기 물탱크를 고치지도 않고 갔습니다. (사진/영상있음)
<의문>
그렇다면, 기사가 하수관이 막혀서 변기 물탱크가 차지 않는거라면 하수관을 다 뚫었을시
그말대로라면 물탱크에 물이 차야하지 않나요?
홈페이지 광고엔 미해결시 0원인데, 364만원을 몽땅 받아가셨습니다. (차명계좌기록있음)
그 이후로 사기임을 깨닫고 업체와 기사에게 불공정한 내용과A/S 에 대한 보상 문의를 했으나 둘다
제 전화를 잘 듣지도 않았습니다. (녹음본있음)
그러더니 제가 억울하여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서 인기글1등이 되자 깨끗함을 중요시하는 업체가
대표도 아니면서 대표자의 이름을 말하고 본인이라며
미안하다고 환불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환불한다는 녹음본 있음)
그러면서 피해보상도 해주며 글을 지워달라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글을 올리니 환불해주겠다는 말에 억울했는데, 제가 일도 못하고 힘든것과 피해보상에 대한것도 처음에는
생각했으나 맘고생이 너무 심하여 보배드림에있는 글은 못지우고
피해보상은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나 결국은 하지 않고 글도 지우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금액을 제시하라고 했으나 저는 돈이 필요없다고 글지우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만 피해를 입은게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상을 받았다는 업체의 홈페이지에만 가도 못고쳤을시 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제변기는 고쳐지지도 않고, 364만원을 가져간 업체에서 제 보배드림글을 지워달라고
계속하고 저는 무시하자, 보배드림에 제글을 허위라고주장하며 내린상태입니다.ㅜㅜ 팩트가 있는데..
심지어 원래 대표가 그다음날 전화와서 저의 사업장을 "마케팅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러며 얘기하며
압박의 메시지도 주었습니다. (여자가 운영하는것 알면서...그런말을 하는게 협박인건 알고계시나요?)
저는 이렇게 덤탱이 씌운 수리내역과, 차명계좌, 업체의 비겁한 자세와 제 글이 100% 허위라고 삭제하는 행동이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의 공익을 위해 피해자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친구들도 네이버 광고업체에 전화해서 덤탱이를 맞은적이 많다고합니다.
그만큼 여자들은 설비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데, 앞으로 엄마들이나 어린 친구들은 일단
미해결시 0원 출장비 없음 이라는 광고를 보고 전화해서, 너무 비싸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너무 억울하지만 다들 이 금액으로 무슨 소송이야 하고 참고 있었을까요.
이 업체에서 연결해준 기사가 준 차명계좌는 도대체 뭘까요.
전 아직 이 계좌 마음 약해져 신고 안했습니다.. 하려다가 다른 업체직원들 생각해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삭제하고 대표란 사람이 퀴즈내며 떳떳하게 나오니 너무 화가나네요..
<계속 제 글을 지우네요~^^>
자꾸 지우면 업체들이 들어오기 어려운 곳들 카페들에도 다시 제 피해사실글 올리려구요.
저는 피해자가 더이상 없길 바래서 피해보상도 필요없다고 글지우기 싫다고 했는데
전화로 피해보상도 아니면 어떤 목적으로 글을 개시를 하냐 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네요..
* * * 대표가 ,,,,,
일전에 대표라며 사과했던 사람도 대표가 아니라 직원이었습니다.
정말 점점 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ㅜㅜ
공사 받은 결론! -> 변기탱크 문제로 의뢰했는데 364만원 수리받은 변기물탱크는 여전히 고장
변기물탱크가 차오르지 않는 이유가 하수관의 진공때문이라고 갑자기 하수관을 뚫고
저 비용을 청구해놓고 여전히 고쳐지지 않아있음 ^^ 다른 업체 부를겁니다.
다신 보고싶지도 않아요.
<2024.08.23 설비한 기사의 문자 >
돈 받으시고, 뭐 제대로 부품이 없어서 내일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물이 아직도 잘 안찰거라면서.
그래도 내일오신다니까 믿었습니다.
그러다 수리하고 청소하다 실리콘이 씻겨나가고, 여전히 물도 안차서 전화했는데 제전화 넘기시더라구요
그리고 문자로 " 낼쯤 최대한 빨리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
오후가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왜 답장이 없죠?" 그랬떠니 작업중이라 4시까지 연락드린다.
전 이미 돈을 준 상태라 을이였어요. 변기 다시고치러 오는 사장님 얼굴을 무조건 봐야하기에 정말 좋게좋게
언제오냐고 물었습니다.
통화 녹음본 들어보면 곧 오고있대요. 근데 나중에 거짓말한거 인정하더라구요....
전 사기친 사람을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왜 이런금액이 나왔는지 너무 알고싶은데 한시간뒤에 온다 한시간뒤에 온다 이제 앞이다 하면서 밤까지 절대 안오더라구요. (하루종일 수업못했습니다)
본인이 사기를 쳐놓고 와서 봐야하는데 , 다른 사람을 불러준다걸 거절했다고 저한테 저렇게 당당하게 문자하네요.
선심쓰는척 변기부품값 16만원.... 보내준데요.... 364만원 받아먹고...
+그리고 기사님이 보험도 당장 내일 들라며 내일가입해도 3주후에도 받을수 있다며 기만....
그래서 제가 문자로 증거 받으려고 보험사 얘기하라고 했었는데 증거 남길까 절대 안보내시더라구요.
제가 그다음날 기사님네 어머님?실장님? 과 통화하며
기사님이 보험얘기도 꺼냈었다고 한 녹음본 있네요.
근데 기사님의 어머님이 정말 진실되게 사과했기에 실행되지 않은 얘기니 이것까진 걸고 넘어가진 않겠습니다.
기사님의 어머님은 나중에 사실들을 인정하며 정말 진실되게 사과는 하셨습니다. (녹음본 보유)
2024.08.26
<+ 업체에서 글내려달라는 요청과 보상에 대한 얘기 추가 작성 >
일단 전 당연히 정신적피해, 제 수업못하고 일못한것과 변기뜯어놓은것에 대한 보상을 받아도 당연한겁니다!!!
환불은 당연히 제돈이구요! 환불 글 수정도 명확히 썼었죠. 근데 제글 왜 삭제하세요?
아래와 같습니다.
밑에 메세지는 업체 대표라고 해놓고서 직원이었던 사람과의 나눈 문자내용입니다.
제가 환불받는건 당연하고, 추가보상도 당연한거지만 글을 내리는 조건이라면 생각해보겠다 라고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또 문자오셔서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그것도 제가 입금했던 원래 사업자 계좌에 364만원을 다 이체했었는데,
여기에 다 넣으면 안된다고 하며 제 계좌 다시 말하라고
입금해주고 여기로 입금해야 한다고 알려준 계좌로 입금한 저의 계좌로 갑자기 환불을 넣으셨어요.
<2024 08. 24>
이게 08.24 문자내용
이렇게 "그래 이렇게 질질 끌면 정신적으로 힘드니 내가 수업못하고 일못한 날들과 정신적으로 힘들고, 다시 돈주고 변기도 고쳐야하는 상황이니 받아야하지 " 라고 생각했으나 업체의 조건은 글을 내리라는 조건!
그리고 저는 환불받은 당일날의 내용만 수정은 하겠다. 팩트만 쓰고싶다 하고 환불받은 내용을 바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직원은 그래도 저의 마음을 잘 달래준 직원이라
하루정도는 업체에 피해 없도록 차명계좌 신고도 안하고, 환불내용 수정을 하고 생각을정리하고 있었습니다.
08.24 대표자라고 속인 직원분과의 문자내용.
여기서 생각해보겠다는건 , 직원분이 정말 저희에게 간절히 말하시는 부분에 마음이 약해져서 피해보상받고 글을 내려하는 것과 , 더이상 피해자가 있으면 안되는 생각에 글을 못지우는 2가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아침이 되고....
(제가 너무 상대하기가 마음 약해지고 이 생각들이 고통스러워서, 언니가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가 사실 진짜 대표자라고 전화해서 정말 진정성 없는 태도로
얼마를 원하냐고해서 너무 화가나서 "돈에 관심없다. 글 못내려드린다. 연락하시지 말아달라"
라고 했으나 대표가 다시 전화와서 "거기 잘 운영하고 있으시더라구요~ 마케팅도 열심히 하시고?" 라고 뜬금없는
제 사업장 얘기를 꺼내는 의문감을 주셨어요.
저희는 거기서 너무너무 화가나서 그래 고민할것 없이 돈안받고 글 절대 내리지 말자! 라고 결론내었습니다.
직원의 태도에 어느정도 생각할시간 달라고 저희가 문자계속 보냈다가
이렇게 갑자기 자기가 사실 진짜 대표자 라고 말하며 온도 목소리 그 태도에 더욱 화가나게 된겁니다.
사람이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대표자라고 속이며 직원이 사과를하게 만들고, 진짜 대표는 진정성있는 사과문 문자로
또는 통화로 한적 없으시죠...? 저의 사업장 얘기는 왜 꺼내세요? ㅎㅎ"
그리고 제 글 지우셨죠!
그래서 제가 지금 더 화가 나는거에요..!!!!!! 이렇게 하는 고객이 1명뿐이라고 무마시키지 마세요!
제 사업장 얘기 꺼내며 마케팅얘기라던지 갑자기 뜬금없이 제 사업장 잘하고 계시더라구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이게 정말 대표자의 ..... 사과가 맞습니까?
(여자가 대표라고 무시하는건지...저희 남자강사님들 항상 있어요^^ 그날 공사온날도 그 기사님과 마주쳤죠?
건물주는4층에 있고 건물주한테도 이런상황 다 말해놓은 상황입니다^^! 온 건물이 cctv 천지 )
상대가 협박이라고 느끼면 그게 협박입니다 ㅜㅜ
(전 심지어 대표자인척 했던 직원의 처자식 하소연 때문에
차명계좌 신고도 안했고, 생각해보겠따고 제발 기달려달라고... 하며 생각을 정리중이었는데
바로 다음날 전화온 진짜 대표자의 태도는 정말 안하무인이네요.)
이번에도 진짜 대표자인지 모르겠으나, 홈페이지에 쓴글처럼 정직하고 고객을 위하고 이렇다면
정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세요. 저의 사업장 들먹이지 마시고... 대표자라면 그래야 하는것 아닙니까?
기사들의 잘못이라고만 책임 넘기지말고, 정말 업체의 잘못 인정하시고 진정으로 사과하셨음 좋겠어요.
저희 언니한테 마지막에 찐대표님이 전화로 질문하셨었죠?
찐대표왈 "죄송합니다.(이러길래 죄송하다고 사과 진정성있게 시작하는줄 ㅎㅎ) 말씀 한마디 못드린게 있어서요~
글중에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습니다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언니왈 ""사실이 아닌내용이 뭔데요?"
찐대표왈 " 그거는 좀 찾아보시죠" 라고 퀴즈 내주셨잖아요.ㅎㅎ
저도 업체에서 보배드림에 쓴 삭제 요청 사유 잘봤습니다.
아닌글들이 있는데 뭔지는 맞춰보세요 ㅎㅎ
저희는 서로가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조정해려는 마음으로 , 가짜 대표분께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차명계좌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지우는것은 안된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짜 대표가 전화왔을때는 업체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싶은 마음과 화남의 마음이 둘다 존재했었습니다.
저희가 심지어 시간좀 줘라 연락하지 말아라 생각하고 연락드린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찐대표자와의 전화는... 내 사업장 얘기하고 허위사실이라고 삭제하는게 이게 진정 대표자의 태도 맞습니까.?
업체는 기사님의 잘못이라고 하시며 기사님을 제목에 올려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업체는 살펴보지 못한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하시니, 그부분을 믿고 맡겨도 될 업체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견적 받을수 있도록 저에게 쪽지주시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대표가 저한테 기사잘못 통감한다며 문자로 사과한것에 대해, 그래도 인정해주셨구나.
라고 생각하고 다른 곳들에 공익을 위해 쓰는것도 멈추고 보배드림도 안들어오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을까요.
업체 직원의 비슷한 댓글이 달렸다가 다음날 삭제했던데, (회원정보 캡쳐함) 또 다른 자세의 느낌.
제가 가장 힘들었던게 제 전화 무시하다가 갑자기 자세가 달라지는게 저를 힘들게 했던 포인트였거든요.?
가짜피해자와 진짜피해자의 차이는 뭔지아세요. 가짜피해자는 일을 빨리 무마시키는것에 성급해요.
진짜 피해자는 그렇지않죠. 멀리보고 있습니다. 나 자체도 쪽지오는게 일상 스트레스 유발점이라
알아서 나중에 내리겠거늘 ... (주변에서도 나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그리원함)
근데..왜 또 마음을 달라지게 하는지...
제 친구가 인스타에 올리고 싶어하는 영상이 있어요.
"친구가 이업체에서 받은 견적 봐주세요~ 혹시 이견적 맞을까요?" 단순하고 순수하게 질문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럼.. 댓글이 뭐라고 달릴진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방향의 질문과 리뷰는 많긴 하더라구요.
사과가 진짜였을까 또 의문
.
꼭 근절 되야됨!!
우리 부모..친인척분들이 당할수도 있는일!!
뿌리 뽑이길!!
화이팅!!
또한 양측 당사자한테도 다들어보는것도 좋을듯!!
업체대표님 반박이라도 하면 중립이라도 지켜보겠구만 뒤에서 게시글 신고만 하는 모양이네요
작성자님 화이팅입니다
무튼 배관 청소업체도 저 정도 안 받는걸로 알고있는데....저정도면 어휴 바가지..
배관청소기계 하나 값이네요..껄껄껄.. 보통 300바에 21리터짜리쓸텐데..기게값..ㄷ.ㄷㄷ
사기도 모자라 협박질까지
많이 힘드실듯요
잘 해결되길 응원합니다
그래야 본사 속이고 고객 눈탱이치는 기사나 업체도 사라질듯.
업체는 세무조사를 덤으로 받고.
일반 변기를 새거로 갈아도 25-30만원임
부속이 뭐? 16만원? 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든든한 아드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바가지도 보통바가지 정도가 아니네요
블랙박스가 2~3백하질않나
이제는 변기까지~~~
그게 아니면 제대로 사과를 하던가
뒤에서 글 삭제 요청만 주구장창 하시나보네...
요즘 애들도 이렇게 뒤에서 찌껍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할 부분이 없으면 제대로 사과글이라도 게시하세요~
저 업체는 이번이 처음이었을까아아?
힘들고 짜증 나겠지만 정의 구현 부탁드려요~~
아니면 사기꾼이 많아서 세상이 어지러운 걸까요?
눈 코 입 다 베어가도 모를 세상 입니다.
야무진 처자 덕에 더 이상 피해 보는 사람 없기를 바래 봅니다.
둘다 인 것 같아요. 야무진 처자라고 응원해주시는 반면 피해자탓을 하는 신박한 뇌구조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더이상 피해 보는 사람들 없어야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근데 건물에 뭐 관들이있는데... 자꾸 막 같은말만 반복하면서 ... 맘고생 심했어서 너무 분합니다.
단 30만원피해보아도 배아픈데,,364만원은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컸어요.
기사님의 잘못도 있겠지만, 정말 몰랐는지요.
변기 물탱크하러와서 갑자기 변기뜯고 하수구 뚫고 있고...
더이상 피해자 없도록 널리 퍼뜨려주세요!
피해자 탓하고 피해자를 진상으로 몰아가는건 그사람의 인격이죠 ㅎㅎㅎ
사기꾼은 이땅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35만도 왜 이리 비싸하고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하수관을 뚫어야 물이 나오는거라며, 오자마자 변기부터 갑자기 뜯어내더니 하수관을 청소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물점에서 사면 2천원~5천원이면 살 수 있음.
그런데 부속값 16마넌??? ㅋㅋㅋㅋ
근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엄마 카페들에도 여기서 피해입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덤탱이 당했다구요!
발 닦고 잠이나자라 ㅋㅋㅋ
물탱크에 물이 채워지는건 상수..
막히거나 봉수현상은 하수 인건데
물탱크에 물안차는걸로 오수배관세척을하는 기이한 현상..
수원 화성 용인 에서 하수구업을 하고있지만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물내리면 역류를 해야지 진공이 왜 걸려?
그리고 변기 물이 안차는건 우끼(부이) 밸브가 맛탱이가면 우끼가 내려가서 안올라오거나 해서 물이 안차는거 아님 변기쪽 투입 백관 팩킹이 노화되어 물이 새서 계속 물이 충전중이거나 여하튼 변기 물탱크 든 옥상 메인 물탱크든 물이 안차면 우끼밸브 맛이간것 아님 단수인데 아님 중간뱔브 또는 메인밸브 잠김(이건 누군가가 직접 잠그고 여는걸 깜빡 하거나 의도적으로 안열거나) 변기 물저장조 보충밸브만 통으로 갈아도 철물점에서 만원~2만원(오래되어서 가격이 기억안남! 우리짖 고칠때 보충밸브? 우끼밸브 셋트로 만원언저리 였던걸로) 이면 똑을치는데 햐~ 진짜 미친놈이구만? 변기막힌적 없다는데 배관은 왜??? 젊은 여성이라고 지데로 빨래딜 했구만!
착하개 살어~ 364억도 라니고 왜 그르냐?
다른 수리기사님 불러서 왜 이런 상황인지 물어봤더니
탱크 부품먼 갈면될거를 왜 변기 뜯고 난리났냐고 하더라니까요…
업체 직원의 지인님 글 잘봤습니다~ ^^ 참고로 판사가 이 가격이 맞는지 소송에 가면 조사를 보냅니다.
시공을 왜 이렇게 했는지의 연관성에 대한 사실과 가격에 대한 합당성이 맞는지 판단을 내리시겠죠?
참고로 업체/기사도 인정하고 사과하고 있는 마당에.. 님이 판사세요?ㅋㅋㅋ 자료 수집하면 판사가 판단을 하겠죠. 왜 변기탱크수리에 배관을 수리한것인지 증거를 보여달라고 할겁니다. 무조건 증거싸움인것 아시죠. 저는 녹음본이 전부 있어요. 결국 소송가면 변기탱크수리에 합당하지 않은 금액과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며 배관을 뚫고선 엄청난 금액을 청구한 명백한 사기라는것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증거에 따라 달라지겠죠. 에이스 소송은 저랑 별개입니다^^
저는 팩트로 사기당해 364만원을 입금했네요. 업체쪽 사람인것 너무 티나세요.
이런 글로 저 자극시키는게 오히려 도움 안될거에요~ 이번 대표 사과문자로 기자들 컨택 참고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시겠어요. 참고로 도움되시길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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