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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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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왕십리땡크 24.09.11 00:14 답글 신고
    홈플러스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 레벨 소령 1 웃찾사 24.09.11 00:17 답글 신고
    그걸 사과문이라고 올리냐~도난당해 피해봤다고 생사람을 잡냐?정중하게 다시
    사과하고 깊이깊이 반성해라
  • 레벨 원사 2 딸기농장임 24.09.11 00:29 답글 신고
    도둑이 들어와서 물건을 훔쳐갔다고
    모든 고객을 도둑으로 모는건 아니지
    홈플러스 안갔지만 절대안감 다른사람들한테도
    도둑으로 몰릴수 있으니 가지말라고 하겠음
  • 레벨 중사 2 블박안보여 24.09.11 00:35 답글 신고
    합의금으로 김건희 작은 파우치 정도는 제시해야지
  • 레벨 하사 1 문탈레반 24.09.11 00:37 답글 신고
    삼척 홈플러스 손님도 없던데 가지 말아야겠다.
    손님 응대가 이 모양이냐. 어이없네.
  • 레벨 대위 2 성격좋은오퐈 24.09.11 00:38 답글 신고
    중량경찰서 형사들은 범죄자도 아닌 피해자를 증거도 없이 잡아놓고 2시간이나 조사했을까나~~ 대충느낌오는대 조사할때느낌~ 신기하네~
    피해자에게 정신적피해보상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야 하는거 아닌가~~ 피해자가 범죄자인거마냥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네~~
    솔직히말해서 와이프분이 김앤장에 친척이라도 있었으면 경찰서 난리났을듯 홈플도 마찮가지고~~ 힘없는 일반인들만 억울하게 당하는 시대인가!!
  • 레벨 병장 바시드조합 24.09.11 00:54 답글 신고
    자들 아직도 삼성 간판달고 있나?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10 답글 신고
    그거 뗀지 오래되엇을걸요
  • 레벨 간호사 뽀빠이같은올리브 24.09.11 00:59 답글 신고
    190억원 절도 손해라... 중랑구 사는 사람들은 다 도둑인가요? 얼마나 훔쳐가길래 190억원 손해가 나죠? 이사건은 저 억울하신 부부 뿐만 아니라 중랑구 홈플러스 이용하는 사람들을 다 도둑 취급한것임
  • 레벨 상병 똥꼬정 24.09.11 12:30 답글 신고
    전국 190억 절도 피해 통계겠지 아이고...할배요....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09 답글 신고
    단일 점포 190억은 불가에요 전국 전점포죠
  • 레벨 상사 3 nam1 24.09.11 01:06 답글 신고
    매일 도난.분실등 원인불명 손실액이 5천만원 이상이라고??? 말이되는소리인가????
  • 레벨 원사 3 니청춘을돌려줄게 24.09.11 01:10 답글 신고
    정당한 공무 집행이라는 짭쎄들은 자푝해라
  • 레벨 중사 2 엄마곗돈2 24.09.11 01:24 답글 신고
    앗간다ㅡ홈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09 답글 신고
    E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결론은 GS슈퍼마켓??
  • 레벨 하사 2 590마력 24.09.11 01:49 답글 신고
    홈플이 진정한 매국노 기업인데...
    생양아치 집합소 영국테스코에서 편의점까지 만들어서 덩치키워서 사모펀드에 매각하고 가맹점 다 매각하고 점주들 전부 빚쟁이 만들고...직원들 다 짜르고 신기할정도로 홈플관련 얘기 안나오더 이제 뭐라도 나오네.
  • 레벨 상사 1 더테너리리코스핀토 24.09.11 01:56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하사 2 단단한넘 24.09.11 01:57 답글 신고
    추석선물뭐잇나 보러갖다가 햄 참치쎗트 카드결제30프로세일 하는걸봣는데 일반마트 가격보다비싸던데 세일은개뿔 딴데 가격보다 비싸고 홈플은 세일가가 정상가격보다 비싸다니 고객을 개호구로보나
  • 레벨 소령 3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9.11 03:21 답글 신고
    이해해라.
    가해자측이 할소리는 아닌데.
    홈플런도 안갔다.
  • 레벨 상사 3 들풀1 24.09.11 03:58 답글 신고
    사과문이 진정성없으니 화가 안풀리지 누가 썼는지 잘못썼네
  • 레벨 중위 3 급강하폭격기 24.09.11 05:50 답글 신고
    존내 불쾌한건 당연한건데 뭐 어디 유치장에 갇혔다 나온것도 아니고 멘탈이 -_-
  • 레벨 일병 섭섭힝 24.09.11 08:03 답글 신고
    아..집앞에서 일어난 일이네요 한달에 한두번은ㅇ가던곳인데 오늘부터 안가겠습니다...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DarkS2 24.09.11 08:16 답글 신고
    중랑경찰서는 여전히 쓰레기구나.
    15년도였나? 스토킹 신고했을때 전화번호바꾸면 되지 유난이라고 하던 형사3팀 형사님들 잘계시나요^^? 사람이 죽어야 수사할거냐 해도 묵묵부답이던^^
    장장 11개월을 고통받고 번호바꾸고 이사가고 했는데 그 뒤로 면목동근처는 얼씬도 안합니다ㅋㅋㅋ
  • 레벨 중위 1 스노우드림 24.09.11 09:16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상사 3 이제야중형 24.09.11 10:02 답글 신고
    대형마트가 망하는 이유가 있구만
    아님말고~...
    많이 본 미친 망나니짓거리
    꼭 합당한 보상과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 레벨 이등병 바람이0805 24.09.11 10:15 답글 신고
    뭐만하면 불매운동한다네~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08 답글 신고
    이런댓글 쓰면 2찍 아니냐
  • 레벨 상병 똥꼬정 24.09.11 12:28 답글 신고
    홈플러스에 누명쓴거랑 이미 투병중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거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ㅋㅋ
    제목 어그로 지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 근성 ... 얼마나 뜯어내려고 이렇게 치졸하게 공론화 시키려고 합니까ㅋㅋㅋㅋㅋ
    적당히 합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절대경지 24.09.11 14:57 답글 신고
    피해 보상 받아야죠.
  • 레벨 원사 1 그림자귀신 24.09.11 13:22 답글 신고
    견찰도 문제네요
  • 레벨 대위 3 절대경지 24.09.11 14:56 답글 신고
    무인마트도 아닌데 왜 190억이나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07 답글 신고
    190억은 홈플러스 전체 얘기 같은데요. 면목점 한 점포만으로 190억이 나올리가 없죠
  • 레벨 소령 1 RIVERHILL 24.09.11 20:34 답글 신고
    아내 2시간 조사 뱓은게 다잖아요?

    억울한 옥살이 한것도 아니고

    장인 돌아가신거는 좀...

    응급실은...

    상황 설명에 살을 너무 붙이셨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자동차 사고에서

    사이드미러 접촉하고 대인접수 해달라는...

    그런 느낌입니다

    결국 합의금 최대로 받으려는 목적이잖아요
  • 레벨 원사 2 완단다 24.09.11 21:07 답글 신고
    합의금 받을라했으면 받았겠죠 저분이
    당신은 뭔데 목적 운운하나요?
    운운할 자격 조차 있나요?
    저분이 합의금 받으려고 한다고 험담 하실 자격이 있냐고요?
    수준 낮은 댓글 쓰지 맙시다.
  • 레벨 소령 1 RIVERHILL 24.09.11 21:22 신고
    @완단다 당신생각은 수준높은거고 당신과 다르게 생각하면 수준 낮은건가요?
    합의금 받으려면 진작에 받았다?
    이게 무슨 억지인가?
    금액이 생각만큼 아니니깐
    지금 장인 돌아가신거
    응급실 얘기 등등
    살을 막 붙이는게 공감이 안되서
    얘기하는건데...
    결국엔 합의금 말고 뭐가 있다는건가요
    그럼 합의금 한푼 안주고
    진정한 사과만 하면 되는거지요?
    아님 진정한 사과없이 합의금 백억주면 되나요?
    저분은 어떤걸 선택할까요?
    분명히 백억을 택합니다
    나도 그렇고 누구나가 백억을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합의금 얘기를 한겁니다
  • 레벨 대령 3 후로골퍼 24.09.11 22:08 답글 신고
    쓰레기새끼들이네
  • 레벨 훈련병 티뷰론방방이 24.09.12 08:48 답글 신고
    홈플러스.. 싼것도아닌거 같고 그냥 옆 이마트 갈꼐요~!!
  • 레벨 이등병 킹반인 24.09.12 09:29 답글 신고
    요약하면
    1. 홈플러스에서 아내분을 도둑으로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
    2. 아내분은 경찰서에가서 2시간 조사 받고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3. 홈플러스 측에서는 사죄의 의미로 30만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했으나
    합의금 말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으나 홈플러스측의 사과가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와이프가 충격을 받고 응급실에 실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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