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6월 27일 00시40분경 전북 전주 호남제일문 근처에서 음주,과속 운전 차량과 큰 사고가 나서 그 자리에서 하늘나라로 떠나게 되었고 동승자 친구는 아직도 의식을 못 찾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바로 음주측정을 하지 않고 가해자 홀로 구급차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 후 가해자는 병원에 나와 일명 술타기 수법을 썼고 2시간가량 뒤에 음주측정을 했지만 술타기 수법으로 인해 측정에 혼란을 주었습니다 가해자는 7년 6개월을 선고 받았고 그 자리에 있던 경찰들은 정말 가벼운 징계만 내려졌을 뿐입니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제 여자친구가 조금이라도 하늘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시간 조금씩만 내주셔서 밑에 올려둔 청원 동의와 공유 한 번씩만 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C702912968A0E064B49691C6967B
추천및 위로글만 남기네요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고 술타기같은 편법이 강력히 처벌되는 그런 세상이
정말 힘들걸까요? 정말 답답할 뿐이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동의 처리일시 : 2024년 09월 12일 12:40:54
현재 동의수 :15,611 명 (2024년 09월 12일 12:40:54
동의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현실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나면 저정도 형량이 진짜 max로 받은겁니다.
너무 억울하시죠?
그것보다 더 화나는건 음주운전하는 새끼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음주운전 이게 무슨 큰죄냐고 지네들을 왜 죄인취급하냐고 이렇게 얘기하고 다닙니다.
진짜 사람새끼로 안보입니다.그런새끼들이 사고 쳤을때 하는말 재수없어서 똥밟았다고 하면서 뒤에서 침뱉고 다니는 인간들입니다. 더럽죠.
앞에서는 죽을 죄인같이 연기하고 뒤에가서는 호박씨 까더라고요.
이런새끼가 제 직장상사고 주위에 있으니 참으로 소름돋고 역겹습니다.
너무 억울한 죽음. 다잊고 저기서는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포르쉐 운전자 맞죠?
경찰에서 음주운전 측정도 안하고 병원 보냈는데
나중에 하러갔더니 병원에서 사라졌던
현장가서 내 차 어디로 갔냐고 물었다던데
사람이 죽었는데 차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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