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4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령 2 웃찾사 24.09.14 00:44 답글 신고
    너무 아름다우세요~ 글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마음과 인자하심이..남에 자식 키운다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정말 대단하세요~가슴으로 얻은 착한 아드님과 평생토록 모자관계 잘유지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훈련병 채현사랑 24.09.14 01:05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대위 3 자율수동차 24.09.14 01:25 답글 신고
    타고 타고 올라가면 인간은 전부 같은 핏줄 입니다. 단지 직계냐 아니냐 하는 차이일뿐.
  • 레벨 이등병 눈팅만n년째유저 24.09.14 01:38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하사 3 breadho 24.09.14 02:03 답글 신고
    선생님 멋집니다 존경합니다^^
  • 레벨 병장 YUN0015 24.09.14 02:26 답글 신고
    아들이 하나뿐인가요?
    새 아이는 안생겼는지요?
    대단하십니다.늘 행복하고 주무실때 걱정없고 일어나선 기분좋은 그런 날들만 이어지길 바랍니다.
  • 레벨 준장 낭만사랑 24.09.14 02:35 답글 신고
    낳아주신 어머니도 계시지만 길러주신 어머니도 있는법이죠.
    그 무게를 저울질하는것도 참 어리석은일이지만 이것만은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내피가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자식을 키우는게 훨씬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란걸. 그리고 진정한 사랑이란걸.
    수고많으셨습니다.
  • 레벨 상사 2 캠리35 24.09.14 05:21 답글 신고
    애 많이 드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 레벨 하사 2 쳄치 24.09.14 05:28 답글 신고
    멋지세요 ㅎㅎㅎㅎ 마인드 존경하고 본받고싶습니다
  • 레벨 상사 3 님이니미 24.09.14 06:28 답글 신고
    나은정보다
    키운정입니다.
    행복한 명절 되시길
  • 레벨 중위 3 역전꽃다방 24.09.14 06:31 답글 신고
    잔잔하고, 담담한필력,당신의 남편도 그런사람이겠지요? 좋으신 분같네요.
  • 레벨 훈련병 각하너무합니다 24.09.14 06:38 답글 신고
    존경 합니다 ^^
  • 레벨 이등병 뮤직캠프 24.09.14 06:44 답글 신고
    따뜻하신 어머님 마음이 글 속 공간을 넘어 이곳까지 스며 드는것 같아요
    세상이 흉한거 같아도 당신같은 분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 레벨 원사 2 대전리 24.09.14 06:54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이등병 표릭 24.09.14 07:07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 레벨 일병 건달강아지 24.09.14 07:10 답글 신고
    여사님 저도 계모 밑에서 컷습니다
    제가 여사님 같은 엄마를 만낫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두르두르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여사님 존경 합니다
  • 레벨 소장 우리가족행복보장 24.09.14 07:15 답글 신고
    아들의 마음은 더욱 커질겁니다
  • 레벨 하사 1 박쩡 24.09.14 09:02 답글 신고
    우리 엄마 보고싶네요
    저도 재혼가정 이였네요
    울엄마 하늘나라에서 아들 잘 보고 있어
  • 레벨 병장 밤에피는장미란 24.09.14 09:53 답글 신고
    마음이 정화되는듯한 따뜻한 글이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중위 2 흰수염해적단 24.09.14 11:56 답글 신고
    고생많으셨어요...
  • 레벨 상사 1 하늘연 24.09.14 11:59 답글 신고
    악플달면 벌받죠!
    착하게 사셨쓰니 복받으실겁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지나가던개 24.09.14 12:59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사랑 주신 만큼 효도 많이 받으시며 더더욱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굳럭 24.09.14 13:06 답글 신고
    엇진분이시네요.뭉클합니다
  • 레벨 이등병 개념가지고살자 24.09.14 16:49 답글 신고
    낳은정 보다 는 키운정 이 더 큰거죠..
    진정한 엄마 는 당신 이 십니다.
  • 레벨 병장 주식이 24.09.14 20:40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하사 2 펑복구경개꿀잼 24.09.14 22:31 답글 신고
    지 자식도 버리는 세상에 참엄마 화이팅 입니다
  • 레벨 하사 1 늘못생김 24.09.14 22:31 답글 신고
    앞으로 쭈욱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레벨 대령 1 꼬까참새 24.09.15 02:01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그동안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 레벨 중위 1 조커 24.09.15 07:13 답글 신고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지요! 아들도 잊지못할겁니다.
  • 레벨 훈련병 래비티 24.09.15 17:10 답글 신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 레벨 훈련병 아오비1 24.09.15 20:53 답글 신고
    행복하셔요
  • 레벨 중사 2 만돌이당 24.09.15 22:15 답글 신고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간호사 ckrgksdudd 24.09.15 23:31 답글 신고
    엄마가 처음이기에 어렵고 힘들지만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애정을 아드님은 다 아실거예요. 부모가 되면 아마 더 이해하게 되겠죠.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프리메라아 24.09.16 03:26 답글 신고
    꽃길만 걸으세요!!
  • 레벨 중사 2 각하오톡 24.09.17 11:03 답글 신고
    꽃길만 걸으세요 저희 어머님이랑 연세가 비슷하신 것 같은데 정말 이 글을 보고나서 '엄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레벨 이등병 봄봄bombom 24.09.17 11:30 답글 신고
    정말 앞으로는 더더더 행복하세요.
    읽는 내내.....대단하신 말로 다 할 수 없는 맘이 들어요.
    저는 주위 사람들 많고, 측은지심 많은 사람이지만, 아이에게 그 맘 다 할 수 있을까 떠올려 보면, 자신있게 확신할 수 없습니다. 자녀 분이 그 맘 모를 수도 없겠지만, 살다보니 저렇게 마음 표현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보니, 글쓴님께 그 마음이나마 전해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 레벨 소장 셀과장 24.09.18 23:54 답글 신고
    필력이 장난 아니십니다. 아드님께 효도 받으시고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닭장 24.09.19 23:17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4.09.20 09:05 답글 신고
    훈훈한 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웅이이야 24.09.20 15:07 답글 신고
    글에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 레벨 병장 조아염 24.09.25 13:33 답글 신고
    왠만하면 장문의 글 잘 인읽는데...
    전부다 읽었습니다..
    마음 찡하네요 멋지십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