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는 생각보다 술집이 문을 빨리 닫아
새벽 두시까지 하는 집을 찾아갔으나
와 컨디션 너무 하다 싶어서 포기하고
바로 술 사러 갔지요.
방금 본 술집이 타패 게이트 근처라
걷다보니 여기서 볼트를 불렀죠
어찌저찌 현지 마트에서 술을 사서는
신나게 빨아제끼니 행오버네요 @.@
그래도 비타민이라니까 해장 한번 해봅니다.
엊저녁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내 팬클럽에게
수고의 의미로 cheer up babe
저거 비타민이라는 영양소야.
이 동생이 혹시 몰라 챙겨봤어
오늘도 불철주야 좃뺑이 칠거 같아서 먹고 힘내
둘일때 여행이 진짜 최고
대가리 깨지기 전애
밥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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