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축 입주 했는데요..
입주전 부터 (사전점검)
약 100여개 하자 발생..
하자 보수 제대로 안되고, 지연되서,
그냥 돈 주고 사설업체에서 한 것도 있어요..
(코킹 등등)
입주 후에도 계속 하자 발견되는대로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건지..
어이없는건 벽이 튀어나와있는걸 발견해서 신청했는데
신청한 벽면이 아닌,
별도로 시공한 붙박이장 쪽 벽을 걷어내서
붙박이 장 위로 시멘트를 발라노셨네요.. ㅡㅡ..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되나요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 계속 하자 업체 왔다 갔다..
아이가 있어서 더 신경 쓰이네요 ㅜㅜ..
상태사진 공유드립니다..
다만, 가구를 철거하고바르던지 해야지 나중에 가구 철거하면 벽이 단차 나있겠네요
건설사 어딥니까? 저도 건설회사 다니지만 이건 좀..
미장불량..
대기업 중 한 곳 입니다..
그냥 붙박이 떼고 하차 보수 후에 다시 설치요청을 하는게 좋을가요?
기간도 오래 걸리고 입주한 집에 계속 하자보수를 하고 있으니 어지럽네요 ㅜㅜ
위에 뭐가 있네요. 원래 저쪽면에 설치해야되는걸 잘못설치한건가??
뭔가 어질어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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