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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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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알곡점빵 24.10.10 09:12 답글 신고
    나가도 남편이 다 두고 나가야지
    왜 와이프보고 나가래냐
    철판도 두껍네
    이혼을 할 때 하더라도
    상간녀 소송도 하시고
    챙길 거 다 챙기세요
    독하게 살아가십시요...
    답글 1
  • 레벨 대장 제발방향지시등좀켜라 24.10.10 08:48 답글 신고
    자식의 인생보다 자기 자신의 인생이 먼저입니다.
    우선 남편의 외도 증거를 모으시고 천천히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 보는 게 좋습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10.10 08:41 답글 신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ㅠㅠ
    답글 1
  • 레벨 하사 3 핵느림 24.10.10 18:30 답글 신고
    지금부터라도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운동도 하고 체력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뭔가를 하려면 우선 체력이 있어야 싸우던 멀 하던 합니다.
    제발 머리로만 이해하시지 마시고 가슴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가슴으로 이해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젊은낚시 24.10.10 18:35 답글 신고
    병원보다는... 변호사 사무실을 가세요.
    저런 놈 하나 못 이기시면서 애들이랑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시려고요.

    아이들과 잘 사시려면 먼저 변호사랑 같이 싸워서 이기셔야합니다.
  • 레벨 대령 3 활인검 24.10.10 18:38 답글 신고
    적반하장이네! 내용으로만 봐서는 남편이 나가는게 맞는거지요! 여자마다하는 남자는 없다지만 다들 참고사는거겠지요. 이성의 끈을 놔버리면 거기서부터 인생꼬이는겁니다. 바람끼많은 사람들은 남자고 여자고 노답입니다!
  • 레벨 일병 hhhaaa 24.10.10 18:45 답글 신고
    이혼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지금 힘들어도 다 살아집니다.
  • 레벨 대위 1 09090820 24.10.10 18:55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상사 1 나언너 24.10.10 21:19 신고
    @09090820 222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4.10.10 18:49 답글 신고
    아이고 그냥 빨리 정리하시고 내보내세요 저런 인간 안변합니다 그래도 애들 아빠라고 붙들고 살아봐야 안변합니다
  • 레벨 중위 1 낭만호랑2 24.10.10 18:56 답글 신고
    애들 놓고 나가라는것은 양육비를 본인이 쓰겠다는걸로 보입니다.
  • 레벨 상사 2호봉 너의꿈을응원해 24.10.10 18:59 답글 신고
    아들들은 아빠보면서 욕하면서 닮아갑니다.
    사람도 아닌 놈은 내쫒고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병장 흐르는강물처럼의삶 24.10.10 19:06 답글 신고
    나쁜놈이내 개라석
  • 레벨 하사 1 우울할땐펑복 24.10.10 19:11 답글 신고
    정신 부여 잡고
    그 어떤 것도 양보하지 마세요
    아이들 빌미로 협박하기 시작 합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10.10 19:23 답글 신고
    이럴경우 다시 시작해서 더욱 행복한 사람들을 많이 본듯 합니다.
  • 레벨 대위 1 롤리펍 24.10.10 19:32 답글 신고
    그런데도 살고싶냐
  • 레벨 소령 3 친일척살 24.10.10 19:37 답글 신고
    빨리 헤어져요~~~~~~~~~~~~~~~~~
  • 레벨 중령 3 요와 24.10.10 19:42 답글 신고
    거...미쳤다고 뛰어내릴려고 합니까!!!!!!!!!!!

    님이 뭐가 부족해서요??
  • 레벨 이등병 옥탑포도나무 24.10.10 19:43 답글 신고
    아이들이 이혼가정이라 손가락질 받을것이 두려운건지..라는 본문보고 님도그닥요.이혼가정이 모두 손가락질 받는다는 편견 버리시고 아이들 양육하면 서 열심히 사시는분들 많으니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사셨음 합니다. 지금부턴 상대방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본인의 힘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지화니여 24.10.10 19:44 답글 신고
    힘내시고 빠른 이혼하시고 새삶 사시길~~~
  • 레벨 대령 2 베르사이유의장비 24.10.10 19:46 답글 신고
    인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 하네ㅡㅡ
    어찌자고 저런 사람과;;
    아이들도 안다니 아빠와의 분리가 시급하네요
  • 레벨 소장 릴렉쓰 24.10.10 20:02 답글 신고
    힘 내십시오. 변호사 바로 쓰기 어려우시면, 지역에 여성가족지원센터 등 먼저 상담 요청하시고 거기서 연결해 주는 변호사 쓰셔도 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정석으로, 그리고 아이들이 미성년자 같은데 상담 시에 도움 요청하시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노력하세요. 참고 견뎌오신 만큼 님과 아이들의 행복은 꼭 찾아옵니다.
  • 레벨 일병 다다훈아빠 24.10.10 20:04 답글 신고
    쓰니님 잘못한것도 없는데 죽긴 왜죽나요? 이혼하시고 잘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최고의 복수라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2 메모의기술 24.10.10 20:05 답글 신고
    도박에 외도사실을 증거로 가지고있어야합니다. 이혼소송 재기하시구요, 아이는 님이 양육하시는게 맞습니다.
    애를 볼모로 또다른 돈을 필요로할테니 절대 넘겨주시면 안됩니다.

    소송시 아이들의 의사(엄마와 살고싶다)가 중요.

    절대 넘겨주지마세요.
    님이 아이들양육비 줘야하고
    양육비는 도박으로 쓰일겁니다.
  • 레벨 하사 2 inthenextlife 24.10.10 20:09 답글 신고
    인생 길어요.
    챙길거 챙기고 홀가분하게 살아요.
    애들 달라면 줘요.
    혼자 홀가분하게 근심없이 사세요.
  • 레벨 하사 1 풍금소리 24.10.10 20:10 답글 신고
    보라는듯이 더 열심히 사셔야 합니다
    아픔이 있으면 행복도 오게 마련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장 오쿄쿄 24.10.10 20:10 답글 신고
    진작에 헤어졌어야죠. 지금이라도 정신부여잡고 헤어지세요
  • 레벨 대위 3 맥라렌540c 24.10.10 20:16 답글 신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박에 여자에 더이상 볼거있나요
  • 레벨 중사 3 2막6장 24.10.10 20:18 답글 신고
    글쓴이 얘기만으론 납득이 안가네요
    남편이 유책없이 그냥 이혼하쟤도 양육권은 엄마에게 우선순위인데요.
    객관적 정황도 없구요
    서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설득말고 대화요.
  • 레벨 하사 1 보통시골사람 24.10.10 20:23 답글 신고
    님아~ !! 쫌!! 본인에 대해서 깊이 성찰해 보세요~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떤것에 행복을 느끼는 건지 !

    그런 후에 이 상황을 잘 살펴보세요!

    본인이 왜 그런지 금방 알아 채실 수 있으십니다.

    뒤도 돌아 보지말고 아이들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님이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행복 또한 찾아 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얼릉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세요~ 그깟돈 요즘 변호사들 천지라서 많이 안듭니다.

    집에 불이 나면 불이야~! 외치고 밖으로 피신하는게 우선입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어떡해~ 하는것과 같은 상황이신거에요~

    얼릉 움직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원사 2 당당어진 24.10.10 21:10 답글 신고
    나의 행복에 아이들이있고 아이들의 불행은 두세배로 나에게 옵니다
  • 레벨 병장 쉬는시간이에요 24.10.10 20:27 답글 신고
    그런 남편 뭐하러 데리고 살아요? 집도 님 명의면 양육비나 잘 받아서 행복하게 사세요. 오히려 남편이 있으면 교육에 안좋을 정돈데요
  • 레벨 상사 3호봉 국짐분열 24.10.10 20:43 답글 신고
    쓰레기 같은 남편은 과감하게 정리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게 나아요
    훗날 잘 견뎌냈노라고 자신을 다독이는 날이 꼭 올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10.10 20:46 답글 신고
    누구 좋으라고 죽어요
    님 재산으로 아이들이 새엄마 밑에서
    자란다고 생각해 보세요
  • 레벨 중사 3 쌀밥먹는돌쇠 24.10.10 20:52 답글 신고
    거울을 바라보며 나에게 말하세요. 지금 거울속 나를 아끼고 사랑하겠다고 그동안 버티느라 수고 많았다고 토닥이세요.
  • 레벨 소위 2 부귀영화부질있지 24.10.10 20:57 답글 신고
    먼저 이혼 소송을 거셔야는게 아닐까요? 변호사분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레벨 준장 배룩이 24.10.10 21:01 답글 신고
    죽으면 남자는 더 신날듯요 쥐뿔없는데 집넘어올까 어휴 이혼하시고 애들하고 사는게 나을듯요 제몫도 못하고 빚만있는사람을 뭘믿고계속,, 최악 다가지고있네 ㅉ
  • 레벨 병장 우웩우웩 24.10.10 21:01 답글 신고
    님이 죽으면 보험금을 남편이 갖겠져~
    보험금으로 놀음과 여자에 쓰겠져~
    아이들은 돌보지 않겠져~
  • 레벨 대위 3 지프커맨더 24.10.10 21:01 답글 신고
    굿파트너 드라마라도 보시고 용기가지세요.
    도움될만한 내용들 많을거 같네요
  • 레벨 중령 1 일반오리 24.10.10 21:02 답글 신고
    저 아는 사람도 상습 도박, 상습 음주운전
    두 사유로 와이프한테 이혼 당했어요.
    거기도 집이 와이프가 해온 집인데
    상황 너무 비슷하네.
    어쨌든 버려질 사람은 님이 아니고
    남편놈이라는 거
  • 레벨 대위 1 접근금지DH 24.10.10 21:02 답글 신고
    어른들이 도박,여자, 술에 미친거면 죽어서도 괴롭힌다고... 얼른 이혼하세요..
  • 레벨 하사 3 도시통신 24.10.10 21:08 답글 신고
    기회가 왔을 때 빨리 갈라서세요
  • 레벨 원사 2 과연그럴지 24.10.10 21:16 답글 신고
    변호사. ㄱ
  • 레벨 상사 2 어뭬리카 24.10.10 21:20 답글 신고
    어떻게 조건만남 한걸 걸릴수가있는지 이해가안되네... 그런 남편이란사람의 입장도 궁금하기도하고
  • 레벨 대위 1 탐브라운 24.10.11 06:45 답글 신고
    님은 안걸리고 잘 하시나보죠?
  • 레벨 대령 3 늑대혀늬 24.10.10 21:26 답글 신고
    썩은음식 갖고있어봐야 못먹습니다.추억거리도 안되죠.폐기하세요.문열고 나가시면 새로운멋진 세상이 반겨줍니다.
  • 레벨 중위 2 덴고 24.10.10 21:27 답글 신고
    한쪽 입장만 들어보고 판단하긴 좀 그렇지만
    여자분 입장만 봤을땐 하루빨리 애들 데리고
    갈라 서는게 정답일듯
  • 레벨 중령 3 볶아나오는탕수육 24.10.10 21:31 답글 신고
    중립기어 필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됨. 남편이 저러는 이유는 아내의 무조건적인 성관계 거부 사유가 대부분.
  • 레벨 중위 2 칼라풍선 24.10.10 22:00 답글 신고
    저도볶아나오는탕수육님 말에 동의
    변호사가 판단하겠지만, 이유가 있죠 분명,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지,
  • 레벨 대령 3 운전하는김씨 24.10.10 21:45 답글 신고
    다버리고
    멋진삶 사세요

    도박 주식 바람은 못끊어요

    절대...
  • 레벨 대장 로드미컬 24.10.10 21: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삶에 작은 쉼표 가진다 생각 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길 바랄게요.
  • 레벨 대위 3 skyooc 24.10.10 21:48 답글 신고
    떳떳하게 바람피는것들

    단디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병 둘래우 24.10.10 21:48 답글 신고
    아들들도 이제 본인편인데 뭐가 두려워요
    이상한 생각 말고아들과 건강하게 지내세요
  • 레벨 일병 대동칼 24.10.10 21:50 답글 신고
    버리세요
  • 레벨 상사 3 재뭉 24.10.10 21:56 답글 신고
    애들 생각해서 맘독하게 먹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지화니여 24.10.10 23:08 답글 신고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 레벨 소위 3 오늘못하면내일 24.10.10 23:57 답글 신고
    스스로 물러나면 상대방을 도와주는거임.
  • 레벨 이등병 마라도간짜장 24.10.11 03:1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령 2 시인도아닌것이 24.10.11 05:24 답글 신고
    네가 죽으면 힘든 척 할 사람이 있겠지. 근데 네가 죽으면 불행 하 사람이 많을거야. 남의 마음에 못 박지 말고 네가 스스로 마음에 못을 박고 던 단단히 이겨내길. 응원한다
  • 레벨 대위 3 하기도귀찮아 24.10.11 06:35 답글 신고
    냉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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