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세명이 한명은 고객센터채팅도중 강제종료 두명의상담은 거짓말 해서 내 저녁하루를 날림.^^
개빡쳐서 아이디만들어 글을씁니다 반말이해해주세요 부디이해해주시고 글보면 이해받을거라 믿어요
일단사건의발단
쿠팡에서 8900원하는 크림인데 살려고보니 반품상품판매에 상품상태'상'으로 처리됬길래(내용물하자 없는것만 상으로 기재되있고)
가격은8010에 890원차이로 올라왔길래 푼돈아껴보고자 샀음
중요한건 고작8000원 짜리 물건때문에 올린게아닙니다 상담원들 개같은거짓말에 빡쳐서올린거예요(당담자사과내용참조) -이미 반품진행 했습니다
구매한 상품은 아주깊게손자국나있었고
말도 안돼는 박스상태를 치더라도 내용물이 너무 없음(사진으로보는것보다 더없음 )검수해서 반품상품구매리스트에올린다던데 이럴수가 싶어서 채팅상담시작
난 여태 세제품 불량과 파손당했음 나는검수팀의 연락을 받고싶었음 여태 정말 새제품까지 여태불량 너무많아 포장불량.짝퉁.파손
그러나 상담원은 규정이라 검수팀 답변못받아준다함
물건불량 보내면안돼는 규정 어긴건 갠찮고?(것도 여러번) 그래도 이때는 상담사 정상이죠 화낼이유없지요 사실 물건과 이대화내용으로 커뮤에 올릴이유가안됬죠
요약. 요약글이 이상해서 죄송합니다 다시썼어요ㅜㅜ글재주없음
☆ 상담원들 뒤이은 거짓말 때문 보배에 글 썼습니다
당담자가 사과전화 하러 나온 내용으로 요약=
1.첫째상담원처럼 잘애기하던 도중
잠시 다른거 본다고 2분부재중떳을때
채팅을 강제종료.
그시간대에 한것은 일찍한거맞다 잘못됬다
그렇게일찍은없다
2 고객센터 전화상담원이
처음 채팅 강제종료시킨
상담사와 통화가된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채팅상담원이 전화 연결 안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아니다. 전화 연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같은채팅 상담사가 모를리가)
3. 두번째 전화상담원 첫째상담원 존재가없는 상담원이고 처음상담원이 확인 안된다고했는데 전화안된다고
당연히아니다 그상담원있다. (나와 채팅했으니 존재감 알지요)
4.두번째 전화 상담원이 채팅은2분만에
무조건 종료가능 하다 한번 더 거짓말친것
이거 또한 아닌부분 .
/난이글을 쓴이유는 검수팀연락안해줘서 화난게아니라 뒤이어서 상담원들이 거짓말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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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글드립니다
사람들과 애기를 주고받았더니 제 애기가 하나도 전달이 되지 않고 제 이야기가 오해를 받을 만 했더군요.
글재주가 너무 없습니다. 그냥 대화로 하면 괜찮은데.
처음부터 제가 얘기를 잘했더라면 단순히 나쁜 사람으로 비춰지지 않았을텐데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제 해명을 읽지 않은 시는 분들이
무작정 욕을 하시는데
저는 이해와 공감을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쿠팡이 고객에게 거짓말하는 시스템이 사라지길 하는바람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초반상담사님께 여러 차례 항의한 것은 이미 많은 불량을 받아도 그냥 넘어가다가
참다가 이번에
이불량 재고를받았을때
아무상관없는분이 사과하는게아닌
이것을 검수하여 제게 물건을 보낸분의 피드백을
들어보고싶었습니다 불량이 있을때마다
애기해도 당사자가 아닌 아무관계없는 상담원이
대신사과하고 그분들은 상담원이라는 그방패뒤서서
많은 불량을 안겨 주었으니깐요(로켓새제품들이더많아요)
제게 우회경로라도 작은
피드백을 주는계기로
저처럼 이런 안좋은 경우를 많이가진
고객한해서라도 작은 피드백을주는
시스템이
생기길 바랬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은 조금더 그런부분에 의식하며 개선되어일할테고 상담원과 고객이 편해지길 바랬습니다
또한 여기에서 글쓰며 바랫던것은 공감원한것과 더불어 여기선 고객상담사가 거짓말하지않아야 하는 시스템이 생기길 바랬구요
여러분도 언제 대기업 힘에 눌려 이런일을 겪을지 모르는데 그리 되지 않도록
다 같이 잘 뭉쳐서 고객 하나는 힘이 없지만 모이면 두려운 존재가 되어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랬습니다
제 형편없는 감정이 가득한 두서없는 요약 없는 글 때문에 글을 읽는 여러분과 멀어지고 말았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 입장에선 좋겠지요 여론이 뭉치지않으니 이전처
럼 해도 될것같고..
지금도 무조건 욕설을 하시는 분 그냥 그러는 게 좋으신가요?
오해하셔서 하신분들은 이해합니다 제가 오해하게 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 쓰고 감정적으로 이상하게 내가봐도 화난 감정만 잔뜩 드러내 퍼붓지 않았더라면.
이런 제 마음이 더 잘 전달됐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제가 다른건 다 참아도 사기치거나 , 거짓말을 싫어해서 글쓸때 좀더 격했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매도해버린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화해를 청해봅니다
말할땐 좀 안그러는데 글은어려워요 그래서 현생사람들이랑 반응이 달랐더군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캡처를 지운 건 이렇게 캡처가 여러 개 있으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듣는다고 그냥 글 내용만 간단하게 적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캡처를 다시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의견주세요 다수결에 따라 지금이보기좋다면두고 아니면 바로올리겠어요
했는데 거기서 뭘더 바래?
당신:검수안하냐?
회사:검수 안했다 죄송
검수 제대로 못해서 죄송하다는데 이걸 못알아듣고 진상짓이네
환불을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요약본 부터 다 읽어봤는데 보배회원들이 오해가 풀리는 중이라구요?
이상하네요..
정은경씨가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캡쳐는 왠만하면 실명을 저렇게 가린듯 안가린듯 하시면 안되세요.
뭐 위에는 지웠는데 밑에는 실수로 못봤다?
요즘 실수로 나쁜짓 하는 사람 없어요. 다 고의로 하는거에요...
그런데 어느 부분이 그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그상담사님이 잘못된부분은 채팅강제종료이며
그건 뒤이은상담사님과 당담자도 그렇다고 애기했습니다
어느 글 부분이 논리적으로 안 맞다는 거세요? 화나게 해드린부분이 어느부분이신지요
챗봇이었으면 개발자부터 기획의도자까지
전부 소환하셨어야 할텐데 진짜 다행이에요
2. 시스템상 안된다고 이해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하는일이니? 해달라 땡깡
3. 상담사 권한 밖의 일이라 상급자에게 전달한듯하나 불가확인
4.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상담종료. 상담사가 글 읽고 일부러 종료했다고 하지만 시스템상 이유는 모를일
5. 상담사 바뀜
6. 이전 상담사의 상담종료문제를 따짐
7. 비정상 상담종료로 인한 사과, 일정시간 무응답시 종료될 수 있음을 안내
8. 안내한 내용을 가지고 무응답 지속 아니였다고 혼자 폭발
9. 계속 혼자 폭발
10.상담종료는 비정상으로 종료된것이고 무응답 지속은 안내내용이었다 설명을 해도 말 뜻을 이해못하고 무응답시간 길지 않았는데 뒤집어 씌운다고 막말하며 또 폭발
11. 이젠 이전상담사 연결해달라 요청
12. 고객센터에서는 연결해준다 함
13. 채팅상담사는 안된다 함
14. 계속 말꼬리잡고 반말하고...
고객센터는 이렇게 진상인줄 모르고 연결해준다 한듯
채팅상담은 같은 부서라 진상인거 다 알고 직원보호 차원에서 연결 안된다 한듯
글쓴이님은 특히나 2번 8번 10번부터 진상으로 낙인 찍힌듯
2번,8번,10번 다시 보시고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상담직 직원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인데 무시하는 발언과 반말, 갑질도 반성하세요
본인이 상대방 말을 이해못하고 억지부리며 뭐하나만 걸려라 끝까지 물고 늘어지려 하는데 왜 진상이 아닐까요?
상담사분들 글만 봐도 참을인자가 보이네요
2.일번과 같은말씀이네요
3. 네 불가 확인 맞습니다
4. 이건 두 번째 채팅 상담자와 담당자가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은
비정상적이고 잘못된것이 맞다 들었습니다
5.6 네 화기많이 났습니다 2분부재 했다고 강제 종료 당했으니깐요 2분인지도 의문인게 같은6시41분에 동시에 대화가나왔습니다 그래도 강제종료
댓 놔누어쓸게요
그러나 저는 오랫동안 불량과 오안내 작은 사건 사고를 크게키우지않고 참아왔더랬죠 그러다 나름 내딴엔 참다가 문의한 내용에서 강제 종료를 당해서 일반 상담 보다 더 기분이 나쁠 수 있을 겁니다. 일반 상담이라 해도 기분 나쁘겠지요?
8,9. 엄연히 무응답으로 종료된 게 아니라 강제 종료된 건으로 상담원이 단어. 선택을 잘못했습니다 부재중 2분짜리는 무응답으로 하지않습니다 밝혀진 사실대로 엄연한 강제 종류입니다. 무응답으로 종료된 채팅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무응답을 언급했습니다. 댓놔누어쓸게요
8.9. 상담사는 이전 상담이 짧은시간에 비정상종료가 되었다고 사과했고, 무응답 언급한건 이전상담이 무응답지속으로 종료되었다고 말하는게 아닌,차후 상담시에 무응답이 지속되면 조금전 처럼 갑자기 채팅종료가 될수 있음을 미리 제차 안내하는거로 보이는데 이전종료랑 왜
연관을 짓는건지요?
12.13.14 그래서 요청이 가능하다 했고 통화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상담원한테 들은 내용입니다. 이게 무엇이 잘못되었나요?그래서 요청이 가능하다 했고 통화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상담원한테 들은 내용입니다. 이게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그리고 몇분지나고 나서 채팅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 있길래 이전 상담사는 언제 전화 받아 볼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물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전화 상담사 내용과 달리 우리는 전화 통화가 안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럼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확인해야 될 일이 아닌가요?
ㅡ글이 길어져 기다리실것같아 먼저보내드립니다
전체글의 흐름을 이해해보시고 대화하는법을 배우셔야 할듯
더 이상 대화가 안되니 저는 이만 시간낭비 말고 잘랍니다
살면서 님과 비슷한 사람을 겪어 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조금은 배워야겠네요
이 지금 저랑 전화하시는 분이 통화 된다는데요? 하니깐 "네 그럼 아까 상담하신
정 ㅇㅇ 상담사에게 집적연결 해달라고 해보세요"
여태 두 번째 채팅 상담원은 통화가 안된다고 했는데, 고객센터 상담원이 잘못된 거라고 말했었는데,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줘. 물어보니 된다고 안내받았다고 하니깐 딱 저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럼 연결해 달라고 해보세요라고 이전에 잘못 안내했는 것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요 화나서 반말높임말 쓸말큼 어이없었습니다 물건 불량에, 채팅상담원 강제 종료, 지금 채팅 상담원 태도와 거짓말이 나왔는데도 저러는 대응 그게 이어져서 화가났습니다 ㅡ기다리실것같아 놔누어쓸게요 //그냥 할말없으니 피하시네요 글을못쓰는건 압니다ㅇㅇ 그래서 사람들간 오해가생겼구요
잠들기전 쇼츠보다가 이글생각나서 다시한번와봄^^v
그게 아니라면 공감능력이 남들과 다르시던가요.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회사 시스템이나, 매뉴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같은데요
저런 경우
많은 회사에선 이런 경우 1로만 대답해 라고 하는데 고객이 2를 원할경우 2에 대한 경우를 확인해야되고 2에 대한 답안이 없으면 정해진 프로세스대로 종료 되어가고있습니다. 그건 이전부터 고객 본인이 동의하에 진행 되어온 내용일겁니다.
관련 법률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하는말에 전혀 다른말을 하시는 거 같은데요.
혹시 주변에 의견을 물을 사람이나 소통을 할 사람이
없어 혼자 독단적으로 답을 내리시나요
주변에 의견을 모을 사람이 있다면 의견을 모아서 그 의견으로 답을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지금도
앞으로 살아가실때도.
아직도 님 말이 맞고 논리적이라 생각 되시죠?
말이 안통하니 욕을하거나, 조롱의 대상이되는겁니다.. 님의 가까운 사람이면 안타까워하면서 넌 똑똑하고 알아서 잘하니까 잘 하겠지 할꺼임 스스로 깨닫길 바라면서요.
이미 진상을 부리시고 감정적으로 상담원들 괴롭히신겁니다. 미리 진상부릴때부터 님이 너무 하신거에요. 아무도 상담원들이 거짓말한걸로 초점을 두지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잖아요.
그래도 모르겠다면 통계를 내보시죠. 댓글들중 님의 생각에 동의한 사람이 몇명인지 그것이 조롱인지.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님 주변 사람들은 아마 상담원처럼 그래 그냥 니말이 맞아라고 할 가능성이 많고 여기 사람들 답변이 더 객관적이니까 잘 보고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아니 다들 님이 잘못했고 잘 모르는것 같으니 그렇게 까지 하지 말라고 답변들 하잖아요. 좀 듣고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란 말입니다.
보통 악성클레임(진상)들은 자기가 원하는게 잘안되면 제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지않고 응대하는 사람 태도에 트집이나 말꼬리를 잡습니다... 작성자님도 한번 되집어 잘생각 해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상담원들 뒤이은 거짓말 때문 보배에 글 썼습니다 이게왜 트집인가요? 사실로있던 그들의 잘못이고내용이고 제게있었던 일인데
여태 많은불량물을 쿠팡으로 받은저는
검수팀에 피드백을 요구했으나 상담원은 아래와같이 잘못하였습니다
당담자가 사과전화 하러 나온 내용과요약
1.첫째 채팅 상담원처럼 부재중 2분만에 채팅 강제종료 한것 당담자님답변 -그것은 잘못이다 그러면 안돼는게맞다 그렇게일찍 자동종료가 안된다
2 고객센터 전화상담원이 강제종료 해버린
채팅 상담원 연결 해주겠다 하니.
그사이 연결된 채팅상담원은
우린전화 연결 안된다고
당담자:전화상담원의 거짓안내.
역시 이것도 아니다.
전화 연결이 가능한 부분이다
3.셋째 두번째 전화상담원
첫째상담원 존재가없는 상담원이고
처음상담원이 확인안된다고했는데
당담자:당연히아니다 그상담원있다.(나도알지 채팅했으니)
4.두번째 전화상담원이 채팅은2분만에
무조건 종료가능 거짓 안내.
자신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이것이라 붙들고
흥미를 느끼는 성향이란 걸
이 소통 창구가 끝나면 또 자극적인 소통 창구로 흥미를 느낄거란것도.
자신의 유일한 소통창구가 이것이라 붙들고
흥미를 느끼는 성향이란 걸
이 소통 창구가 끝나면 또 자극적인 소통 창구로 흥미를 느낄거란것도
용서가 안된다...하늘같은 고객인데..감히
일개 상담원이 거짓말을 한다...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큰 일은 널리 알려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나는 알려야 한다...
감히...상담원이...거짓말을.
근데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나이키 짝퉁 때는 너그러웠는데..
그땐 왜......
그런데 지금은...왜? 상담원 거짓말?
상담원 거짓말까지의 과정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하는 것이...
갑질은 아니었을까?
나이키 짝퉁 때처럼...넓은 마음으로
넘어갈 수는 없었을까?
짝퉁은 사기인데....사기보다...?
이해가 어렵다...
나이키 짝퉁 때는 왜 넘어갔을까?
근데 이번엔 왜...?
그때는 검수팀이 아니라....
사기로 형사처벌을 논해야 할 사건인데...
왜...왜...?
그렇게 너그럽던 사람이...
이번 건에서는 참지 못하는 걸까...?
무엇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는가..?
정말 바라는게 무엇일까?
환불?
반품?
진정성 있는 사과?
부디 원하시는 걸 얻으시길...
조심해야 된다는 걸 안다는 거죠
처음 글을 썼을 때 가뜩이나 글재주없는데 과도한 감정상태와 두서없는문장으로 오해를받았습니다 이런애길 차분히 못해 아쉽습니다
없는 앞뒤 꽉막힌 답정너 개진상이 맞습니다.
당신에게 유리한 거짓말인정 부분만 운운하지
마세요.. 여기 아무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습니다.
다수가 님이 잘못했다하면 인정할줄도 알아야합니다
제가 보배 2016년 가입해서
8년만에 첫글을 쓰게 만드시네요
저도 쿠팡 알바일까요??
해당 글을 읽고 대기업이 앞으로 이런식의 횡포를 하지 못하도록 고객 한명한명이 뭉쳐서 무시하지 못함을 보여주고 다시는 이런 방식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함을 쿠팡에게 알리고자 했으며, 상담사의 거짓말 등으로 불쾌함을 느낀 광이나 님에게 공감을 해줄 수 있는 반응을 원하셨군요.
그런데 다수의 사람들이 광이나님 의견에 굽히길 바라는데 그런 모습이 아니니 기분 상하셨나요? 그냥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공감을 해주길 원하는 건가요? 물론 순수 조롱의 의도로 달린 댓글도 보이나, 사람들이 글을 보고 판단해서 제3자의 입장에서 적은 댓글도 다수 보이는데요, 그럼에도 작성자님은 글을 통해 무언가를 주장하면서도 그 댓글단 분들의 얘기는 듣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내용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모두 댓글알바라고 똑같이 조롱하고 계시네요.
무언가를 주장은 하면서도,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그냥 상대방의 얘기를 듣지 않는건가요? 본인의견과 다른분은 다 댓글알바인가요? 본인부터가 안그러고 있잖아요. 그냥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 느낀 주관적인 의견은 다 꺾고 무조건적 공감을 해주길 원하는 건가요?
당시 글을 읽고 댓글단 분들의 마음은 이랬다 이건데 과거의 그분들의 마음도 뒤집어엎고 공감해주길 바라는건지요? 다른사람들이 광이나님 의도와 다르게 숙이지 않고 공감해주지 않아서 맘상해보여요. 그분들 때문에 마음안 상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다는 안 읽으신거 같으신데요?
아니 굳이 지금은 제의도에 공감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저는 그러했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제 글 취지에 나쁜 뜻은 없었다는 그런 얘기죠. 제가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의도로 한 게 아니라 내 딴엔 좋은 의도였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글쓰면서도 마음 많이 상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은 본인 업에 대해 전혀 실수 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다 완수하시나요? 만약 그렇다 해도 남을 생각할줄 아는 입장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글의 의도는 대기업에게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된다고 하는데 정작 본문에서의 행동은 힘없는 상담사에게 계속 의미없는 행동만 하셨던거 같아서요. 지금은 본문에 다 지우셨네요.
화해의손길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하고 주변 관계과 어떨지 눈에 보이는데
이쯤에서 접으시는게 어떨런지?
아니면 본인을 이해해주는 사이트에 올려서 위로 받는게 어떨까요?
나중에서야 지금 해명글에 이 사태가 나고 나서 적어버렸죠. 저는 실제로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정말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은 저를 잘 모르지 않습니까? 윗분관종이에 대해서는.
저렇게 다짜고짜 비난하는 사람에게는 상대해주기 싫어서 그리고 별로 대화할 가치도 못 느껴서 저렇게 아무렇게나아무말 생각안하고 적는 거고요 솔직히 지금 말씀해주셔야 보고 나서야. 기억을 했지 그런 댓글은 기억에서 조차 없을 만큼 별 생각도 의미도 감정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저에게 해명을 요구하거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만 말씀주신부분 어느 정도 시인하는 바입니다. 처음에 그 글을 적었을 때 제의도가 놓치는지 몰랐습니다. 원래 글을 못쓰는 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제일 못 참는 부분인 거짓말로 화가 났을 때 감정까지 섞이니 더 엉망이였더군요
여기 글들이 굉장히 다양하네요
저는 이렇게 많은사람들에게 좋던나쁘던 이런굉장한 관심받는게 처음인곳이라 먼가 애착이느껴집니다
말씀주신대로 삭제안할거예요 문제는 제가이러는게 싫다며 친한친구가
안지우면 저희엄마에게 이른다해서 난리.(저희엄마랑압니다) 달래는중입니다 높은계급이뭔진모르지만 궁금하네요
글쓴이 님은 여론이 이상하니 사람들이 헷갈려하는것 같다.
내가 글을 잘못쓴다는 이유를 대며 수정본에서는 카톡내용을 다 없애셨네요
헌데 카톡내용은 캡쳐본이니 팩트인건데
그게 불리한것 같으니 객관적 사실에 가까이 더 접근할수 없도록 지운 (자기생각을 더 관철시켜보려는)행동으로 볼수밖에 없구요
처음 캡쳐본과 일의 진행과정을 봣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쓴이 님을 지적한 이유는요
글쓴이님의 그런 좋은의도와는 별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행동은 상담원에게 과했고
대기업의 횡포보단 구매자의 갑질이 도드라져 보여서 도저히 편을 들수 없는 상황이었던것입니다
상담원과의 대화캡쳐본은 그런의미에서
상담원의 실수나 잘못보다는
님의 잘못을 보여주고 또 상담원의 대응이 나름 최선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인데 그걸 지우신거구요.
님이 유난히 거짓말을 싫어하든 내가 유난히
어떤 특정짓을 싫어하든 그건 개인의 성향인거고
그걸 다 떠나서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봣을때 님의 행동이 더 과했고
이럴 필요가 없는 내용이라는겁니다
공감이나 위로를 바라셨던것 같은데
상처받진 마시구요
다시 올릴까 물어봐도 그부분은 아무도 대답을안해주어서요 다시올릴까요? 생각주신거 이해합니다 받아들이죵 공감위로는 괜찮습니다 해주심좋고 아님말고하죠뭐 것보단 이젠 화해를 바라긴한데 화해도 결정에 존중해요ㅈ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용서가 안된다해도 받아들일게여 캡쳐다시 올릴지말지 피드백주세요:)~~
수정글의 주요 요지는 내 의도와 다르게 초반에 감정적으로 작성하여
글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께서는 아직 많은 댓글들이
왜..나에게 비난을 하는지를 모르시는 것 같아요..
아마 제 생각에는 이해하기가 힘들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단순히 작성자의 글 작성 방법이 잘 못되어 전달이 안된 게 아닌데 말입니다..
저도 첫 글 읽을 때부터
작성자의 의도를 정확히 알았어요...
아마 많은 분들도 다 아실 겁니다.
하지만
대기업의 프로세스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하는 그 좋은 의도를 행하는 방법이
힘 없는 상담원을 상대로 갑질 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작성자의 의견에 동조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환불한다고 했고...잘 못 보낸 부분에 대한 사과도 했는데..
(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형식적이라 느꼈을 겁니다만.)
애시당초 상담이 먼저 종료되었고 그 뒤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은
잘 못 온 상품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상담원이 거짓말을 했니...안했니...책임자 사과....
전형적인 패턴이거든요....진상고객의....본인은 인정하기 힘들겠지만요..
(아니 검수팀은 고객응대하는 부서도 아닌데 왜 찾아서리...)
제가 볼 땐 불필요한
그 메신져(상담원의 응대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집요하게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갑질처럼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앞 글에도 침소봉대라고 썼구요..
작은 잘못에 대해 크게 트집을 잡는다.....
이 말이 딱 생각나서 다시 한번 적어요.
나이키 짝퉁때도 너그러이 넘어가신 분이..
그 상담원 선 종료 건에 대한 해명도 좋게 넘어가 주시지..
이런 많은 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신 이유가
공감받고 지지를 원하였을텐데..
감정적인 악성 댓글도 있습니다만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글 작성때 당시 제가 젤못참는거짓말부분에서 온통 상담원 욕하는 식으로만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뭔가 진정을 하고 하고자 하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격한 감정만 표현했어요. 그러니 상동완에게 화만 내는 진상으로 보여겠죠 글취지가 나쁜 의도로 적은게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리는 것이지. 굳이 공감을 안 해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제가 나쁜 마음으로 올린 것이 아닌 제 딴엔 좋은 의도로 올렸다고 말씀드린 것 뿐이에요. 그때 당시엔 그냥 그랬다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짝퉁,파솑.불량이 너무 많이 있었기때문에 이번에라도 검수자가 피드백을 주는 프로세스가 저로인해 처음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면 검수자의 실수에 아무 상관 없는 상담원이 매번 사과하고 검수자는 그것과 관련 없기 때문에 늘 항상 반복으로 그 일이 일어납니다. 불량을 자주 받은 고객은 검수자가 작은 피드백이라도 주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걸 의식해서라도 쪼끔은 개선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은 기업을 대표하는 고객과 연결망인데 그분들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 또한 엄격하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시스템이 구축되길 바래서 그런 마음에 글을 올린 거예요. 제가 그렇다고 해서 모두 다. 동의해야 되는게 아니고 모든이가 당연히 아닐 수도 있죠 단지 제 글을 올린 취지가 나쁜 뜻이 아닌 나쁜 의도가 아닌 것만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 종류까지는 말씀 주신 것까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나 뒤이은 다른 상담원들의 거짓말 해 용인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상담원의 실수도 도어. 철에 기분 좋게 넘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의 실수도 불량도 너무 자주라 터졌어요 저사람이 글을 올린 취지는 저랬었구나 정도만알아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전에 오해에서 싸운 분들과.화해하고싶을뿐입니다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성 댓글은 조금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이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 걱정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그래도 여러분들 덕분에 온라인시장이 활발히 돌아갑니다!!!
조지아 버블티 사건 ㅎㅎ
세상엔 그깟 크림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다고요!!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님 어린애 아니잖아요???
꼴랑 8천원에 어디까지 인간성을 잃으실건지 어휴
상담사 3명 골로 보내고 보배 댓글 10페이지 넘기고 어휴
글이 한국인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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