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은 개들 정말 많이들 키우는데,
가령 한국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인 경우
개가 산책 가능한 길과 아닌 길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두 경우 모두 개똥은 반드시 주인이 치워야하고, 소변은 사실 풀밭 나무 어디에하든 아무도 상관 안합니다. 물론 개 산책로 아닌 곳에선 아무리 풀밭이나 나무가 있어도 소변 보게하면 안되죠.
그리고 일반주택가는 남의 집 앞마당 길가쪽에 소변 보는건 아무도 뭐라 안해요. 물론 똥은 반드시 치워야죠.
가끔 어떤 집에서는 앞마당 잔디밭에 개소변 하지 말아달라는 싸인이 있는 곳도 있는데 이 경우 견주들이 대부분 잘 지켜주고 있죠.
개가 잔디밭에 소변을 보면 잔디가 누렇게 죽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견주들이 잔디 변색을 막아주는 약(?) 같은것을 개에게 복용시키기도 하구요.
@정림동흑곰 단순히 개를 키우는거랑..내가 걸어가는 산책로에 똥 오줌을 갈겨대는건 다른 얘기죠...개가 똥을 싸도 치우면 그 치운 자리가 완전히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더렵혀진건 더렵혀진겁니다..
근데 견주들은 남들의 입장은 별로 생각도 안 하고, 일단 본인이 비닐봉지를 챙겨나왔고 그걸 치움으로써 뿌듯해하더군요..
견주들이 무슨 범죄 가해자라거나 잘못을 한 사람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개를 키우면서 공공장소에서 똥 오줌을 싸게 하는건...적어도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배려가 뒷받침되고 있다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것입니다..공원청소 등으로 인해서 알게 모르게 사회간접자본과 공공예산도 소모되고 있구요..그 세금은 다 같이 내는겁니다..
본인 개똥 치우는건 칭찬받을 일도 잘 하는 행동도 아닙니다..너무나도 당연한거고, 오히려 미안해해야 하는 겁니다..
아파트내에 개 키우는 입주민들 따로 월3만원씩은 받아야함
아파트 산책시 오줌 싼곳 계속 싸는거 아시죠?
심한곳은 변색,냄새.. 걷은 돈으로 주 마다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 해야함..
아파트 단지내 아이들이 여기저기 매일 오줌 싸고 다녀도 아무말 안하실건가요?
아 진짜 간혹 개오줌 싸고 물 뿌리는분들 있더군요 대부분 이런씩이라면 돈 따로 걷을 필요없겠죠..
분명 난리나겠죠.. 개는? ㅋㅋㅋ 진짜 개 키우는집 개 마리당 1-3만원씩 걷어야 한다고봄 특히 새아파트 오줌 싸면 변색티가 더욱 남..
개만도 못한 것들이 개를 키우면 문제가 발생하게 됨. 공동주택 내 흡연, 쓰레기투척 등 얘기가 나오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은 마찬가지이기에 덩달아 이야기가 나오는 것임. 개를 키우든, 흡연자든, 아이가 있는 가정이든 뭐든간에 중요한 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에 대해서는 같이 의논할 필요가 있음. 그래야 피해주지도 받지도 않게 한번에 정리 가능함.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음
내강아지 똥 치우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는데 그걸 안치우는 인간들 도저히 이해가 안감 지금 제도는 신고하기 힘듦 예전에 카파라치 신고처럼 핸드폰 촬영 후 경찰 올때까지 붙잡아 둘 수 있는 제도 생겨야하고 신고자에게 포상금도 많이 주고 벌금도 100만원 정도로 올려야 함
진돗개는 아스팔트에 똥 안싸요 풀숲에만 쌉니다.
저는 똥이 땅에 닿기도 전에 손에 봉투씌워서 받아냅니다.
똥 치워야죠.
그럼 중국애기들 길바닥에 똥싸는건 왜 욕해요? 애기들이 그럴 수도 있지. 뭐가 다른건지.
개똥 안치우는 새끼들은 그냥 중국놈들보다 더한 새끼들입니다.
수십마리가 대소변을 아파트 조경해 놓은 풀, 잔디, 나무아래에 싸 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도 개 키우지만, 대변은 무조건 치웁니다.
가령 한국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인 경우
개가 산책 가능한 길과 아닌 길이 구분되어 있는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지요.
두 경우 모두 개똥은 반드시 주인이 치워야하고, 소변은 사실 풀밭 나무 어디에하든 아무도 상관 안합니다. 물론 개 산책로 아닌 곳에선 아무리 풀밭이나 나무가 있어도 소변 보게하면 안되죠.
그리고 일반주택가는 남의 집 앞마당 길가쪽에 소변 보는건 아무도 뭐라 안해요. 물론 똥은 반드시 치워야죠.
가끔 어떤 집에서는 앞마당 잔디밭에 개소변 하지 말아달라는 싸인이 있는 곳도 있는데 이 경우 견주들이 대부분 잘 지켜주고 있죠.
개가 잔디밭에 소변을 보면 잔디가 누렇게 죽는 경우도 있어서 많은 견주들이 잔디 변색을 막아주는 약(?) 같은것을 개에게 복용시키기도 하구요.
개빠이신가..이상한분이네 ㅋㅋㅋ
근데 견주들은 남들의 입장은 별로 생각도 안 하고, 일단 본인이 비닐봉지를 챙겨나왔고 그걸 치움으로써 뿌듯해하더군요..
견주들이 무슨 범죄 가해자라거나 잘못을 한 사람까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개를 키우면서 공공장소에서 똥 오줌을 싸게 하는건...적어도 주변 사람들의 이해와 배려가 뒷받침되고 있다 점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것입니다..공원청소 등으로 인해서 알게 모르게 사회간접자본과 공공예산도 소모되고 있구요..그 세금은 다 같이 내는겁니다..
본인 개똥 치우는건 칭찬받을 일도 잘 하는 행동도 아닙니다..너무나도 당연한거고, 오히려 미안해해야 하는 겁니다..
목줄 안하고 사고나서 책임전가 하는 쓰레기 극혐
입대의가 있어도 딱히 할수 있는게 없어요
담배, 반려견, 층간소음, 주차 이건 항상 나오는 말임...
이건 절대 고칠수 없는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국어공부좀하세요.
이상 흡연충이...
아파트 산책시 오줌 싼곳 계속 싸는거 아시죠?
심한곳은 변색,냄새.. 걷은 돈으로 주 마다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 해야함..
아파트 단지내 아이들이 여기저기 매일 오줌 싸고 다녀도 아무말 안하실건가요?
아 진짜 간혹 개오줌 싸고 물 뿌리는분들 있더군요 대부분 이런씩이라면 돈 따로 걷을 필요없겠죠..
분명 난리나겠죠.. 개는? ㅋㅋㅋ 진짜 개 키우는집 개 마리당 1-3만원씩 걷어야 한다고봄 특히 새아파트 오줌 싸면 변색티가 더욱 남..
권리인줄알고 아무곳이나 싸지를것임
조금이라도 남에대한 배려보단 자기중심 이기주의가....내가 싫은건 남도하지 말하야하는 대한민국 ㅋㅋㅋㅋ
입마개를 다는순간부터,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인식할것같음ㅋㅋㅋㅋ
대변은 비닐봉지에 소변은 물로 희석....
아직 한국엔 보편화가 안된듯..
남한테 피해주면서 왜 산책을해?
참고로 십오년전에 담배 끊었습니다.
다른글보기나 댓글보면 정상인데
개만 나오면 대가리가 획까닥하는지
정상적으로 대화가 오고가는걸 본적이 없음.
개빠, 캣맘, 교인, 야채빠 등등
평상시에는 대가리가 정상작동하다가
그 주제만 나오면 ㄱ을 물어보더라도
A에 대해 답함
첨성대앞에서 오랜만에 사진한번 찍으려고 뒷걸음치다 하수구 뚜겅위에서 물컹한걸 밟았는데 보니
개똥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하수구위에 던져놓고 가셨네, 눈에 보였으면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줬을텐데 기분만 상했었네예
개가 개를 키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님 너무 말씀 속시원하게 하시네요ㅋㅋ
흡연, 쓰레기투척, 인간의 해악 등 딴소리 금지
특히 개이야기하는데 소중한 아이들사례 들며
물고늘어지기 금지 개이야기엔 개이야기만
2. 견종, 크기 무관 입마개 필수
개가 크니, 작니, 무니, 안무니 금지
먼저 만지지나 마라란 개소리 금지
입마개하면 짖는것도 노상관
3. 배설물 금지
개오줌 똥은 집에서 싸게하던지 밖이면 니손으로
받던지 알아서 하고 집밖에서는 똥오줌 땅에 안닿게
이 세가지만 지킨다면 개념개주인으로 등극가능
끓여 먹고 찌개 만들어 먹고 물에 타서
먹으세요. 그래야 개버지 개머니가 도ㅣ어
개가 더 좋아 할 거에요.
마려우면 길가 풀숲으로 가서 두어번 돌다가 엉거주춤 쌉니다
특유의 싸기 전 모습을 아니까 바로 목에 걸려있는 봉투를 뜯어서 들고 서 있습니다
저하고 눈 마주치는거 자존심 상해라 하는거 같아 모른척 해 줍니다.
개맘충
타인이 싫어하면 하지말자 제발
둘 다 조카세요. 너 개 키우지? ㅋ
화장실에서 담배피고싶다
진심 똥은 치우자!!산책나감 파리떼 꼬여있고...진심 토나옴.
니가 키우는 강쥐똥은 제발 가져가세요
사람 다니지 않는 비포장은 안 치워도 괜찬
너무 좋아하면 하향평준화 된다는거...
개랑 눈높이가 같아진다는거.
개가 사람이 될수는 없잖아?
내강아지 똥 치우는거 하나도 어렵지 않는데 그걸 안치우는 인간들 도저히 이해가 안감 지금 제도는 신고하기 힘듦 예전에 카파라치 신고처럼 핸드폰 촬영 후 경찰 올때까지 붙잡아 둘 수 있는 제도 생겨야하고 신고자에게 포상금도 많이 주고 벌금도 100만원 정도로 올려야 함
아파트 산책길 다니다 개지린내 나는 것도 엄청 짜증남.
개 키우는것은 동물 학대라고 생각한다
합법적으로 구매한 담배를 왜 눈치보며
펴야하나 뻥뚤린 야외에선 좀 편하게피자
담배피는 사람이 그래도 간접흡연 어쩌고
하니 양보양보 계속하다보니
이게 점점 호의가 둘리되어 범죄자취급
전담 추천드립니다.
한 단지에 수천명이 사는데 어찌 사람마음이 다 같을수가 있나...조금씩 양보하면서 살면되지. 남이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는게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답이있나? 차라리 아파트가 맘에 안든다고 새로 지어달라그래라ㅋㅋㅋ
길거리 개,고양이 똥오줌 싸는건 괜찮아함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는분?
본인집 복도에 똥싸고 담배피고 꽁초버리면 이해감?? 본인이 흡연자고, 견주라도??
공동주택 거주하면 기본은 있어야하는데 요즘은 주차부터 진짜 몰상식의 끝. 수준..짱깨 욕할께 아님
뒷 다리 들린채로 똥 싸면서 앞다리로만 쫒아가던 개가 생각나네
그래서 물통도 들고 다녀야 합니다. 오줌 누면 그 자리에 물 뿌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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