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많이 올때는 불가 합니다 ~~ 하지만 적은양의 비는 보양을 조건으로 타설 하는 경우 있어요 ~~
그리고 타설중에 비가 오면 방법 없어요
타설 부위나 기타설양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결치기가 불가한 부분은
타설하면서 보양하고 타설을 마쳐야 합니다 ~~ ***
원칙적으로는 비가 오면 타설을 안하는게 좋죠. 근데 폭우가 오지 않는이상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타설을 합니다.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만약 비오는 날 타설안하고 영하날씨에 타설안하면 공기가 길어져야하는데 입주민들 왜 늦냐며 난리칠것이고 입주지연으로 손해배상청구할것이고 이것저것 다따져서 공사기간 늘리면 그에따른 이자 및 추가공사비 들고 어질어질한 우리나라 건축현실입니다. 우중 콘크리트 타설을 정당화 하는건 아니지만 건축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방법 없습니다.
폭우 쏟아지면 강도 문제 있어서 타설 진행 안하지만 조금 오는 경우 진행하고 비닐 덮어서 양생합니다.
겨울에는 콘크리트 양생 온도가 법적으로 정해져있어서 산업용 열풍기 때고 온도체크해가면서 양생시키구요.
제일 좋은건 환경이 안좋을때는 안하면 좋은데 문제는 공사기간이 늘어나서 비용부담이 커지게 되서
왠만하면 보양 철저히 하는 쪽으로 계속해서 진행하는거죠
예보만 믿고 공사하기엔
공사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면 토요일, 일요일은 타설이 안됩니다.
그러면 결국 3일이라는 시간이 지연되죠...
근데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면 1~2달 지연이 되버리면 공사기간 안에 준공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합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 안하겠지만
타설 도중에 비가오면 참 난감합니다...타설중지하면 결로가 생겨서 그것도 안좋습니다
*** 비가 많이 올때는 불가 합니다 ~~ 하지만 적은양의 비는 보양을 조건으로 타설 하는 경우 있어요 ~~
그리고 타설중에 비가 오면 방법 없어요
타설 부위나 기타설양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결치기가 불가한 부분은
타설하면서 보양하고 타설을 마쳐야 합니다 ~~ ***
비오늘날 타설하면안됨 이유 레미콘차 들어오면 때마다 시료받아서 강도체크함 강도 미달이면 차돌려보냄 그런데 압력체크후 오케이 싸인나면 바로 타설함 근디 감독관 몰래 레미콘기사들이나 토목업체들이 넘걸죽하고 빨리 타설못한다고 물타기 시킴ㅋ 저 상가 크랙가고 비오면 입주자들이 그대로 피해보죠ㅋ 비오면 타설할때 윗상부 천장만들어서 타설해야함ㅋ 돈들고 시간쪽밖하니ㅋ 그대로 진행함ㅋ 작업자들 전부 짱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게 이런거임.
타설이 끝난 후에는 표면이 마르지 말라고 일부러 습윤양생을 하는데 그럼 대한민국 모든 건축물은 콘크리트 강도 좆창났겠네요.
공장에서 배합할 때 또는 믹서트럭 안에 물 넣고 강제로 섞을 때면 모를까. 의미 없습니다.
물 있는 곳에 레미콘 타설하면 물이 다른 쪽으로 밀려납니다.
강도를 더 높이고 물을 적게 배합했을 수도 있는거고, 타설구간에 직접 섞이지 않도록 천막을 쳤을 수도 있습니다.
감리도 잘못되면 목 날아가는데 장님처럼 서 있진 않죠. 건설사 마진이 얼마나 된다고 옛날처럼 뇌물이라도 먹이는 줄 아시는지... ㅉㅉ
그리고 건설사들이 무슨 도둑놈인 줄 아시는데.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외부 회계감사 받고, 매년 영업이익 공표합니다.
매출 1조 기업들 영업이익 1년에 100억이면 선방하는 편이죠.
아파트 올려 돈 버는건 시행사나 재건축조합. 즉 땅주인들입니다.
레미콘기사 했었는데 비올때는 물들어 가지 말라고 덮개 필수로 덮고 실내 현장만 타설하더군요.
(큰현장은 비 많이오면 오지말라고 함)
단, 작은 건설사는 비가 쏟아져도 가리지 않고해요.
그리고 비는 둘째치고 물을 들이부으라고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다 아는데 인부들이 시멘트 너무 뻑뻑!? 하면 작업하기 힘들다고 물 안타면 짜증을내요.
콘크리트는 시멘트 모래 자갈 물로 구성되어었다. 그리고 레미콘이라는말은 레드믹스트콘크리트 즉 미리 배합된 콘크리트란 말이다. 물 가수하면 당연히 안좋다. 비올때치면 당연히 안좋다. 그치만 강도테스트하면 어지간해서 나오게 시공한다. 28일 압축강도 240이면 시험해봐라 나오게 하는넘있고 안나오게 하는넘있다. 맞다. 비오는날 치면 당연히 안좋다. 그런데 더 않조은건 서포트 존치가간이다. 아파트 주차장이 무너진 이유가 비오는날 타설해서 강도가 안나와서 그런것같냐.... 아니다. 이건 관리의 문제다 콘크리트라는건 타설후 진동충격을 주면 안된다. 그리고 소요강도가 발현될때까지 서포트를 존치하여야 한다. 근데 존치안하고 위에서 중량물의 이동으로 인한 진동충격이 콘크리트 액체가 고체로 되는과정에서 일명 골뱅을 들게 만들어서 그렇다 철근은 인장력 콘크리트는 압축력을 담당한다. 철근과 콘크리트가 엄청나가 결합을 해야 하는데 진동충격을 주니 따로 놀고 강하게 굳지도 않는다. 물론 비오는 날 타설이 안좋은건 맞다. 그것보다 가수(타설시 물타기)도 나쁘고 양생시 진동충격 주는것도 나쁘고, 서포트 존치기간을 지키지 않고 서포트 해체하는것도 더나쁘다.
하지만 바로 보양작업 해야 합니다 ~~
비가 콘크리트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비닐등으로 덮어 보양해야 합니다 ~~
보양없이 비를 맞히는 식이면 콘크리트 강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비가 많이 올때는 불가 합니다 ~~ 하지만 적은양의 비는 보양을 조건으로 타설 하는 경우 있어요 ~~
그리고 타설중에 비가 오면 방법 없어요
타설 부위나 기타설양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결치기가 불가한 부분은
타설하면서 보양하고 타설을 마쳐야 합니다 ~~ ***
겨울에는 콘크리트 양생 온도가 법적으로 정해져있어서 산업용 열풍기 때고 온도체크해가면서 양생시키구요.
제일 좋은건 환경이 안좋을때는 안하면 좋은데 문제는 공사기간이 늘어나서 비용부담이 커지게 되서
왠만하면 보양 철저히 하는 쪽으로 계속해서 진행하는거죠
타설 후 비가 많이 오면 파임현상이 생겨요
공사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면 토요일, 일요일은 타설이 안됩니다.
그러면 결국 3일이라는 시간이 지연되죠...
근데 이런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면 1~2달 지연이 되버리면 공사기간 안에 준공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합니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 안하겠지만
타설 도중에 비가오면 참 난감합니다...타설중지하면 결로가 생겨서 그것도 안좋습니다
이런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썩어가는거임.
문제 본질을 얘기하는데 자꾸 본인들 입장에서 핑계대면서 방해함
가격 후려치기 방식으로 영업이익 남겨먹으니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게 문제다! 를 말하고있는데
공사기간이.. 타설이.. 어쩌고 저쩌고.. 에휴..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지만 바로 보양작업 해야 합니다 ~~
비가 콘크리트로 유입되지 못하도록 비닐등으로 덮어 보양해야 합니다 ~~
보양없이 비를 맞히는 식이면 콘크리트 강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 비가 많이 올때는 불가 합니다 ~~ 하지만 적은양의 비는 보양을 조건으로 타설 하는 경우 있어요 ~~
그리고 타설중에 비가 오면 방법 없어요
타설 부위나 기타설양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결치기가 불가한 부분은
타설하면서 보양하고 타설을 마쳐야 합니다 ~~ ***
어디에 비올 때 타설하라고 되어 있나요?
적확한 정보좀 씁시다.
타설중에 강우시 비닐보양 하고 이어치기 부분을 정리하는겁니다.
콘크리트와 물은 상극입니다.
대부분 천이나 비닐로 덮어둡니다..
남아있는 콘크리트 매입하는데가 있어요
하수관로 만드는 회사인데 거기서 다 처리해줌
하믄안됩니다
적당히 오면 작업 하고 보양 할겁니다
과연 덮을지가 문제죠
전에 안양 호계사거리 어바인퍼스트 현장 일할 때도 3~4시간씩 있다가 타설도 하고 다 했어요.
레미콘 차주들 배고프다고 중식 배달 시켜먹고 다했어요.
타설이 끝난 후에는 표면이 마르지 말라고 일부러 습윤양생을 하는데 그럼 대한민국 모든 건축물은 콘크리트 강도 좆창났겠네요.
공장에서 배합할 때 또는 믹서트럭 안에 물 넣고 강제로 섞을 때면 모를까. 의미 없습니다.
물 있는 곳에 레미콘 타설하면 물이 다른 쪽으로 밀려납니다.
강도를 더 높이고 물을 적게 배합했을 수도 있는거고, 타설구간에 직접 섞이지 않도록 천막을 쳤을 수도 있습니다.
감리도 잘못되면 목 날아가는데 장님처럼 서 있진 않죠. 건설사 마진이 얼마나 된다고 옛날처럼 뇌물이라도 먹이는 줄 아시는지... ㅉㅉ
그리고 건설사들이 무슨 도둑놈인 줄 아시는데.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외부 회계감사 받고, 매년 영업이익 공표합니다.
매출 1조 기업들 영업이익 1년에 100억이면 선방하는 편이죠.
아파트 올려 돈 버는건 시행사나 재건축조합. 즉 땅주인들입니다.
그리고 뜬금 없이 땅주인은 뭐죠?
모르면 가만히 있읍시다 선무당님
아는 것만 적읍시다.
(큰현장은 비 많이오면 오지말라고 함)
단, 작은 건설사는 비가 쏟아져도 가리지 않고해요.
그리고 비는 둘째치고 물을 들이부으라고 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안되는거 다 아는데 인부들이 시멘트 너무 뻑뻑!? 하면 작업하기 힘들다고 물 안타면 짜증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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