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매형이 부산귀신대 대학병원 입원중 돌아 가셨습니다
장례를 치른후 누나가 담당의사가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하여
담당의사를 만났습니다.
병실에서 심정지 상태가 왔는데 병원측에서 30분 동안 인지를
하지못했다고 하더군요
방송에 나가게 되면 법적으로 당신에게도 피해가 갈수 있고
지금 협상 중인 금액도 줄수 없다고 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갔고 현재 민사/형사 소송 진행 중입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가 심장박동기 달고 있던 환자가 심정지가
와서 30분방치후 사망 하였는데 병원측에서 법대로 하라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경우 인가요.??
제가 일반 시민이라 그런가요??
한국 사회에 계급이 존재 하는거 같습니다.
혼자서는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민사관련 타 병원 사망 의뢰서 확인도 진행중이지만
가제는 개편 이더군요. 병원측이 한편 같네요.
저는 당연히 의료사고가 100프로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에는 계급이 존재하고 돈없고 권력 없으면
법이 공평 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 주세요 혼자서는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일반시민이 병원을 상대로 소송해서 이긴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닐수 없지요.
추천밖에 해드릴게 없지만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할머님입원
검사결과 암,빨리 항암치료 하자함
이전 행태의심
검사하고 슬라이드 있다함.요구
다른 4대병원 검사의뢰
암 아닌걸로 결과
어쩔거냐 전화하니 법무팀 전화옴
법무팀이 어쩔거냐 시전함.빡침.
변호사들 상담.승소 어렵다.
병원측 제시ㅡ입원/검사비 무료.
(전원도 제공하겠다)
다른 4대병원 전원,7일 입원뒤 퇴원
2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빡침.
댓글 쓰는거부터가 인터넷 하시는데 지장이 없어보이시니 검색을 하셔서 가처운 저기를 찾으셔서 진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부끄럽고 쪽팔리고는 문제가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좀 그래보여서 말씀드립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은 저기허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넌 말뽄새가 변호사는커녕 니 라면값 벌기도
힘들겠다. 그딴 말뽄새로 사회생활가능하냐?
모두가 평등하자고 부르짖는데가 보배인데... 수장의 딸은 언급조차없네요
고로 이곳에도 계급은 존재합니다
문근혜인가?ㅋㅋ 문다혜인가?
누군데요 그게? 말씀 정확하게 좀 해주세요
뭘 겁나 잘아시고 계신듯 한데 긴가민가 하듯 말구요 확실히좀 얘기해줘요 누군지 궁금해 죽겠어요
속터지게 하지말고 션하게 이름석자 정확히 좀 말씀해주세요 그 수장은 누구며 그 수장의 딸은 누군지 명확하게 알려주세요 궁금해 죽겠어요
아직도 전정권 타령이냐?
아니 전정권 타령할거면 박정희까지 끌고 올라가지
그 수장의 딸 언급은 여기 알바들이 언급을 안하는거고. 물주가 다른거 하라고ㅠ시켰나보지
그렇게 억울하면 니가 그 수장의 딸 맨날 언급해
한 가족의 목숨을 얘기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재인 딸 얘기가 왜 나와?
알아서 처벌받을 것이고 니들 나팔수들 전부 나서서 떠들고 있고만 무슨 언급이 없어?
그리고 문재인이 야당의 수장이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국힘과 지지자들은 진짜 제 정신이 아닌게고...
법대로 해도 타병원에서 서류로 판단하여 주는데
병원저거 끼리 짜고 치는 그런거 ㅜㅜ
일반시민이 병원을 상대로 소송해서 이긴다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닐수 없지요.
추천밖에 해드릴게 없지만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심폐소생술하면 다 정상으로 살아나는건 영화지
차라리 차트조작이면 어떻게든 찾으면되는데 파기하면 진짜로 어려워지는상황이라서요.
소송이 현재 진행형이면 보건복지부에 민원넣으셨는지요? 그것도중간에 한번씩 넣으셔야됩니다. 그리고 변호사 어느정도 귀찮게 질문하고 확인하셔야 열심희 합니다.
담당 간호사가 30분 동안 무엇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존재한적이 없음
앞으로도 없을 예정
할머님입원
검사결과 암,빨리 항암치료 하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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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고 슬라이드 있다함.요구
다른 4대병원 검사의뢰
암 아닌걸로 결과
어쩔거냐 전화하니 법무팀 전화옴
법무팀이 어쩔거냐 시전함.빡침.
변호사들 상담.승소 어렵다.
병원측 제시ㅡ입원/검사비 무료.
(전원도 제공하겠다)
다른 4대병원 전원,7일 입원뒤 퇴원
2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빡침.
추천합니다
부족합니다. 입원중인 환자가
돌아가신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도 없는 의사들까지 떠나고 있는
실정이구요. 법원이 무조건 보상을
해주라고 판결하는 상황에
수술실 의사들 전부 지쳐있습니다.
전공의가 없으니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가족을 잃으셔서 힘든건 이해합니다.
의료대란이 해결되지 않는한
이런일은 잦아질것이고 글쓴님
매형분 같은 피해자는 늘어나겠지요.
제발 돈만 아는 의사라고 생각 마시고
사람으로 생각해 주세요.
의사도 아플수 있는 사람이고 한사람의
국민입니다.
법대로 하라니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건가요??
의사인원이 적어 어쩔수 없이 사망하면 숨기고
사망원인 안 밝혀도 된다는 말씀 이신가요
가족에게 알려줘야죠.
그리고 담당의사가 누나분께 말씀 주셨다면서요. 30분 늦게 대처했다구요.
민간기업에서도 과실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죽게하면, 과실치사 또는 과실치상으로 처벌 받습니다.
상황에 따라 개인이 회사에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의사는 스스로 생명을 다루는 신성한 직업이라고 하죠?
그럼 실수던 고의던 사람을 사람을 죽게 했으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겠죠?
물론 환자가 무슨 수를 써도 살리기 어려웠을 경우는 제외게 되어야 겠지만요.
혼자 거동에 문제 없었고 간단한 시술 입니다.
스텐트 시술이 수술이 아니라 시술입니다.
시술인데 심장박동기를 달아놓나요?
법은 억울하고,약한걸 평등함으로 지켜줘아하는건데, 그걸 휘두르는자와 그 주변자들이 평등함을 교육받지 못한것들 투성입니다.
공부 잘한다는 이유로 항상 대우받은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이 높겠습니까?
담당의사에 담당은 뭔가요? 심장박동기는 왜 다나요? 입원은 왜하죠?
병원에서도 합의하자는 것으로 봐서 자기들의 잘못을 조금은 인정하는 듯 합니다.
나도 당했다~
해결이 않되~~
https://m.blog.naver.com/hzzhang/223436200952
그들이 잘못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의미
이미 법데로 진행 하셨고,
합의금은 너무작고 소송은 끝날기미를 모르고
소송비용은 계속올라가고
왔다갔다 하느라 생계에 지장도 있을거 같네요,
.
이슈화하여 병원을 압박하려면
병원명과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할거같네요.
그게없으면 포기를 하는게 좋았을텐데 이미 진행해버린 상황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상황이네요.
잘 해결되길바랍니다.
증거를 올리고 도움을 청하시는게 좋겠네요
국민들죽어나간다
병원에서는 연세가 있으셔서 폐활량이 낮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마취가 천천히 풀릴거다라고 했습니다
혹시나 비몽사몽간에 호흡기를 뺄수도 있어서 양손을 침대 난간에 묶어둔 상태였습니다 명회는 하루에 30분만 가능하고요
빠른 회복을 기다리던중 전화가 오더군요 환자가 호흡기를 강제로 빼내면서 기도에 상처가 생겼고 출혈이 폐에 차서 현재는 호흡하시지만 혈액이 응고되면 폐가 굳어서 돌아가실거라고요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양손이 다 묶여 있는데 어떻게 호흡기를 빼신거냐 물어보니 상체를 들어서 호흡기를 잡고 빼셨다고 하네요
생사가 오가는 상황인데 손을 결박할 정도면 환자가 상체를 일으켜 얼굴을 손가까이 가져가 호흡기를 빼는 상황을 예상 못했냐고 하니 아무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경황없이 장례를 치르고나서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판례를 보니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시트 갈다가 실수로 환자 호흡기가 빠져서 돌아가셨는데 몇년 소송후 결과는 자녀들 각 1명당 200만원 손해배상이 전부더라구요
가난한 집은 억울하게 죽어도 소송해봤자 더 악화될뿐이라 생각해서 멈췄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맘속에 큰 짐이 들어있는것 같아요
내가 뭘 어떻게 했더라면 어머니가 살아계시지 않을까 이후회 저후회......
힘내시고 최대한 좋은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계속 후회만 하는 불효자입니다 ㅠ ㅠ
난리가났겠죠
계급사회죠ㅜ
전두환 노태우때보다 더 안좋은듯
의료쳬계 굥 이고 의사고 참 할말없다
의사들끼리 모두 다 서로 아는 사이고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거든요.
의외로 의료사고 정말 많습니다.
꼭 제대로 밝혀서 담당 의료진들의 면허를 박탈해야 할 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지우셔요 ㅎ 이걸로도 태글걸수도 있을곳
병원이 무슨 의사 간호사 환자 1:1매칭해주는곳도 아니고.
인력부족으로 사고난걸 의사한테 책임물으면 뭐 달라짐?
어디서든 책임자 찾으려는 이 국민성 언제쯤 나아지려나
내가 의사여도 파업하겠다.
병원도 인력부족에 다른 환자보느라 놓쳤을 수도 있고 요즘 젊은 간호사들, 의사들도 워라벨 챙겨야하고 가족 챙겨야죠.
냉정하게 말해서 소송해서 이길 확률 없어보입니다. 의사들이 고의로 한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소송 잘못 걸리면 애써 공부해서 의사된 사람들은 한방에 인생조지는데 누가 이땅에서 의사하겠어요.
요즘은 치료결과 원하는데로 안나오면 무조건 의료소송이고 인터넷에 올리고 방송에 떠들어댄다고 하는데 제발 적당히들 했으면 합니다. 메스컴에서 이런식으로 떠들어대니 의사들이 방어진료하느라 정상치료받고 살아야할 환자들까지 다 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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