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6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1 evamint 24.10.21 12:05 답글 신고
    부디 아이마음 쾌유하길 바랍니다.
    초1 이 그런 말까지 할정도면..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답글 0
  • 레벨 소령 3 TedV 24.10.21 11:12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답글 0
  • 레벨 이등병 답답하구만 24.10.21 12:50 답글 신고
    전학보내세요...현실입니다. 교육청 뭐하고 뭐하고 하는 동안에도 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그 장소에서 하루라도 빨리 빼내세요...........남들이 왜 피하냐고 댓글 달아도 현실은 남입니다. 본인 아이 빠르게 지키세요
    답글 1
  • 레벨 대장 진햅 24.10.21 11: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 레벨 중장 bakery 24.10.21 11:10 답글 신고
    추천드리며 교육청등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세요.
  • 레벨 소령 3 TedV 24.10.21 11:12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요
  • 레벨 대위 1 evamint 24.10.21 12:05 답글 신고
    부디 아이마음 쾌유하길 바랍니다.
    초1 이 그런 말까지 할정도면..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 레벨 이등병 답답하구만 24.10.21 12:50 답글 신고
    전학보내세요...현실입니다. 교육청 뭐하고 뭐하고 하는 동안에도 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그 장소에서 하루라도 빨리 빼내세요...........남들이 왜 피하냐고 댓글 달아도 현실은 남입니다. 본인 아이 빠르게 지키세요
  • 레벨 원사 3 아침은맥심 24.10.22 10:53 답글 신고
    경험자로서 전학도 쉽지 않습니다. 현실은 학교가 피해아동의 보호가 정말 엉망입니다.
    이사하지 않으면 전학도 불가능 합니다.
    싸워도 보고 민원도 넣어봤지만 결국 주소지 옮겨 전학시켰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4.10.21 13:15 답글 신고
    초등학생 1학년이?????????
    와,...진짜 뭐냐...미쳐도 단단히 미쳐돌아가는구나....
    하루빨리 상담치료받으시고 그 가해자학생 부모 찾아서 제대로 조치하세요..
  • 레벨 소위 3 처음처럼푸른구름 24.10.21 13:35 답글 신고
    모든건 부모로 부터 배우는거...

    X 같은 부모들이 많아지니 X 같은 애새끼들도 많아지는거...
  • 레벨 원사 3 오로 24.10.21 13:37 답글 신고
    미치겠다 정말 조금 큰애가 학폭을 당했다면 어떻게라도 해볼건데 저 어린애를 어이할꼬 내 아이 였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 참 답답한 마음 이네요
  • 레벨 병장 오야루망구 24.10.21 14:40 답글 신고
    에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요...
    에휴 얼마나 어린마음에 상처가 곪았을까요..
    그 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이 아려오네요.
    부디 애기가 건강하게 그늘지지 않게 자라도록 잘 케어해주시고, 해결잘 되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상사 1 매일선물줄게 24.10.21 14:54 답글 신고
    성악설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선생님도 어떻게 해 줄 수가 없습니다.

    상대 학부모에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내가 피하는 수밖에요.

    시간이 빨리 지나서

    자녀의 마음이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 레벨 하사 2 블러디하칸 24.10.21 15:01 답글 신고
    저도 아이가 학교가기를 시러하고...
    친구들이 놀린다고했었는데.. 가볍게넘어갔었는데...

    아이에게 다시확인을 해봐야겠네요....
  • 레벨 병장 sktmekr 24.10.21 15:20 답글 신고
    막상 닥치면 저도 너무 힘들거 같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일병 자유로운요한 24.10.21 15:20 답글 신고
    아이가 트라우마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milkboy80 24.10.21 16:18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grey 24.10.21 17:08 답글 신고
    부디 상처가 치유되기를 바랍니다..ㅠ
  • 레벨 원사 3 별딱지 24.10.21 17:22 답글 신고
    제발 애새끼좀 잘 키우자~
    학폭하는 쓰레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고통받는거 보면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음

    아이가 건강하게 잘 치유되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팰리 24.10.21 17:23 답글 신고
    아이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담담이 24.10.21 17:26 답글 신고
    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아이마음 잘치료되었음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뭉뭉 24.10.21 17:29 답글 신고
    저는 요즘 아들 두명인데...큰놈이랑 8살 친구네요.
    딱 한번 참고 하지말라고 크게 얘기 한 이후에는 참지 말고 친구가 한 그대로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친구가 밀어서 넘어지면 한번만 참고 다시 밀면 달려가서 밀어버리라고 했습니다.

    어린이집 다닐때 선생이 이얘기 듣고 기겁을 했지만...

    지금 시대는 너무 참거나 착한것 보다는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할말 제대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가해아이의 부모 수준이 뻔합니다.

    그냥 전학을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지 않습니다. 더러울 뿐입니다

    친구가 잘 이겨내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엘그랜드 24.10.21 21:20 답글 신고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인데, 선천적으로 너무 착한 아이는 보복도 못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이가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힙 듭니다.
  • 레벨 병장 코리안히포 24.10.21 17:31 답글 신고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thisisHB 24.10.21 17:4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복복복복이왔어요 24.10.21 17:45 답글 신고
    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부모들의 가정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
  • 레벨 중령 1 호랭이성님 24.10.21 18:16 답글 신고
    보통 부모님은 다 그렇게 합니다
    애를 너무 감싸고만 도는것도 도움이 안될수 잇어요
    사회성 없는 애들이 왕따를 많이 당하죠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왕따 따돌림 없어질수 있나요?
    배우고 강해지는 수 밖에 없는데
    지금의 육아 시스템으로는 그런걸 배울수도 없고
    사회는 그냥 처벌하는것 밖에 없으니 앞으로도 계속 왕따는 될거고
    그게 학교 뿐만아니라 사회,직장,모임에서도 영원히 지속될거임
  • 레벨 대령 3 포장맨 24.10.21 22:41 답글 신고
    부모가 너무감싸면 왕따가 아니라 학폭을 일으킵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왕따를 당합니까? 나쁜놈들이 그 사회성을 왕따시키고 괴롭히면서 없애는겁니다. 부모가 할 일은 내 자식이 괴롭힘 당하지않게 해주고 자식이 부모에게 기대게 강한모습을 보여주는겁니다. 사회성이 없어서 왕따를 당한다? 그게 부모가 감싸고 돌아서 그렇다는게 맞나요? 가해자는 죄가 없나요? 아니죠 가해자의 잘못이 100퍼센트입니다.
  • 레벨 소위 3 왕이돼고싶다 24.10.21 18:27 답글 신고
    저는 아이에게 누구한테든 쳐맞으면 담그라고 가르킵니다.돌이던 옆에 흉기든..나 또한 해병대 출신 아버지 가르치심이 맞으면 무조건 어느 누구든 복수 하라고 해서7살때부터 돌맹이로 한열명 대가리 터트리고 중학교땐 한놈 정강이 부러 트리고 나 때린 선배 으슥한데서 기다리다가 못 박힌 각목으로 조져 놓고 또 선배들이 때리길래. 한 놈씩 조져 주고 편하게 다님.친구들도 나 한대 때리면 수업시간이고 뭐고 항시 복수 해서 아무도 날 안 건들어서 편했고 성인 되서도 건달들하고 3대1로 맞짱까서 친구 되고 두어번 술먹고 연락도 안함.누구든 건들면 반병신 만든다 이렇게 쇄뇌를 시키세요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4.10.21 18:35 답글 신고
    애들입에서 못된소리 나오는건 대부분 부모보단 놀이터 같은 곳에서 동네형들한테 배우더라구요 어린애들끼리 놀이터에서 욕하는것보고 많이놀랐습니다
  • 레벨 훈련병 딸기맛돼지고기 24.10.21 19:06 답글 신고
    학폭으로 변호사도 사고 결석인정서 관내전학까지 겪었습니다 도움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레벨 하사 1 Plu 24.10.21 19:27 답글 신고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전부 부모 탓입니다. 그런 아이의 부모를 만나보면 아~ 하는 탄식이 먼저 나옵니다.
  • 레벨 상사 3 젊은오빠 24.10.21 19:39 답글 신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자녀분을 잘 톡닥여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령 2 내장산 24.10.21 19:48 답글 신고
    겪어본 사람으로 몇년간 부모님도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부모보단 자식의 치유가 먼저니 나는 없다 생각하시고 자녀의 상처부터 아물게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중간중간 부모님도 화가 치밀었다 자책하다 자다말고 눈물고 흘릴거고 시간이 지나도 생각날겁니다. 부모가 노력하면 아이는 웃을수 있다는것만 기억하세요.
  • 레벨 중위 1 맥스킹 24.10.21 20:12 답글 신고
    부모가 이렇게 힘든일.

    ㅜ.ㅜ

    아이를위해서 좋은곳으로 피하시길 권합니다.

    만약 싸우실거라면 꼭 이기시길!
  • 레벨 하사 3호봉 지대로다 24.10.21 21:30 답글 신고
    제발 학폭 연옌들 활동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학폭근절에 도움이 되도록
  • 레벨 병장 웃자구우리모두 24.10.21 22:04 답글 신고
    가해자쪽에 씼을 수 없는 상처를 ...
  • 레벨 일병 ㄱㅅㅇㅂㅅ 24.10.21 22:3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포장맨 24.10.21 22:46 답글 신고
    제친구는 아들이 1학년때 덩치큰애가 손자른다고 했다더군요. 그러자 제친구가 아들에게 니엄마 아빠 손 자른다 라고 전해주라고 했더니 엄마아빠등장. 개싸움 한판했답니다. 그 뒤로 학교에선 친구아들 건드는 애가 없대요. 아빠가 똘아이라는걸 보여주세요. 내자식을 위해서 못할일이 뭡니까? 법의 테두리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3 연필맨 24.10.21 22:48 답글 신고
    당일가입
  • 레벨 하사 3 달빛희루 24.10.21 23:41 답글 신고
    헐 8살인데도.... 경찰서 가시죠!!
  • 레벨 일병 언젠가는될꺼야 24.10.21 23:43 답글 신고
    초1아이가ㅠ학폭을당했다니요ㅠㅠ
    너무 마음이아프네요ㅠ 아이가 천천히여도 좋으니 마음편하게 학교갈수있는날이 오길
    기도할께요~!! 어머님 아버님도 힘내시고!! 아이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세요! ㅠ
  • 레벨 대위 1 잘살아보까 24.10.21 23:44 답글 신고
    1학년인데 친구를 괴롭힌다니..ㅡㅡ
  • 레벨 준장 까칠한어르신 24.10.22 00:37 답글 신고
    초1때 트라우마 생각보다 오래갑니다.
    제딸이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피해자가 다수였죠.
    상대부모가 학원 원장인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지아들도 피해자랍니다.
    ADHD인거 같은데 내새끼만 귀하고 핑계로 일관해서 따끔하게 지랄해주고 넘어갔어요.
    물론 부모도 학교도 신경쓰는게 보였기에
    지난일이 되었지만 아이에겐 트라우마로
    남았더라구요.
  • 레벨 대령 3 다분애 24.10.22 02:44 답글 신고
    거절 할줄알고 거부한다고 말 하게끔 키우세요 말 한마디 못하게 쭈볏쭈볏하게 큰일 만드는 민족 정서 없어져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2제일어나는10새 24.10.22 03:46 답글 신고
    저는 항상 아들에게 너는 특별한 아이라고 얘기해주고 약한아이 작은아이 괴롭히거나 장난으로라도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서로 대화를 많이 합니다 학교에 있던얘기 친구들얘기를 물어보고 들어줍니다 그리고 약한 아이를 도와주고 동생들을 지켜주라고 합니다 그렇게 했더니 괴롭힘당하는 동생을 구해준적이 있네요 많이 칭찬해주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말과 보살핌으로 자아를 형성합니다 싸우라 하지마세요 그아이는 또다른아이를 괴롭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맞고 가만히 있으라 하지안습니다 네뒤에는 부모가 있으니 억울한일 당하지말라고 가르치고 무슨일있으면 얘기해달라고 말합니다 폭력(언어 추행 괴롭힘)은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지옥끝까지 가서라도 죄값을 달게 받게 해주어야죠
  • 레벨 준장 585848293 24.10.22 05:45 답글 신고
    초1 한테서 나올 수준이 아닌데

    좀 이해가 안되네
  • 레벨 대위 2 송신 24.10.22 06:25 답글 신고
    공교육이 무너진 나라 이나라 망했어요 돈있는 사람들은 해외에서 자유로운 교육받고
  • 레벨 중위 1 조커 24.10.22 07:17 답글 신고
    아이가 괜찮길 바래요
  • 레벨 중령 3 젖들어총 24.10.22 07:59 답글 신고
    학폭 가해자 아이 대부분은 사실 집구석에 부모 쌍년놈들부터 아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 조져놓고 시작해야됨. 저학년 아이들의 가해는 보통 아이들을 방치하는 그 집구석에서부터 시작한다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10.22 08:10 답글 신고
    부디 가해자들이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학폭 피해 심각합니다. 학교 당사자들 (교장, 담당 교사, 학폭 고나련 업무를 보는 교사들까지도)은 덮으려고만 하고 제대로 까발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네들 승진에 방해되기 때문이죠.
  • 레벨 중위 2 스노우드림 24.10.22 08:4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위 3 현대디젤승용차 24.10.22 09:40 답글 신고
    교육청이나 학교나 학폭위나 학폭을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임 학교가 학폭으로 부패했는데 공부가 웬말이냐
  • 레벨 병장 윤느 24.10.22 09:47 답글 신고
    정말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을 씁니다..

    제 아들도 7살인데, 주변에서 보고 들리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유치원에서도 따돌림, 사용하는 언어, 이런것들 보면 참으로 충격적입니다.

    제시절의 7살이 아닌, 요즘 7살은 과거 초등학교 10~11살 정도의 사고나 생각, 대범함이..
    정말 무섭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관심이 필요한데, 낳기만하면 끝인줄 알고 양육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부모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 주변 같은경우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오더군요.

    글쓴이분의 상황이 남일 같지 않아 많이 속상하네요.

    그래도 글쓴이님의 아이에게는 든든한 엄마 아빠가 있기에 이 또한 하나의 밑거름이 되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레벨 훈련병 머찐왕자 24.10.22 09:51 답글 신고
    이제 3살 아이를 둔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더 좋은것을 보고 듣고해서 지나간일들을 다 잊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이등병 ray레이 24.10.22 09:54 답글 신고
    마음이 미어지시겠네요... 잘 놀면서도 한번씩 나오는 아이들 행동들에도 속이 상한데 말입니다.. 힘내셔요..!!! 나쁜녀석들은 언제나 그 부모가 문제지요... 선생님과... 안되면 경찰(?)과도 상의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ㅠ.ㅠ
  • 레벨 병장 lighton82 24.10.22 10:18 답글 신고
    같은 초등1학년 자녀를 둔 아빠입니다 선생님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번더 못 챙겨주는 부분이 없는지 아이와 대화를 많히 해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꼭 힘내시라고 전해그리고 싶습니다
  • 레벨 원사 3 꼬추냉이 24.10.22 10:33 답글 신고
    가해자의 부모 잘못 100%입니다. 꼭 아이 편하게 해주세요
  • 레벨 대위 3 RS붕붕이 24.10.22 10:40 답글 신고
    저런짓을 하는 원인은 분명 그 부모한테 있다고 봅니다. 꼭 그 부모가 책임지거나 큰 피해가 갈 수 잇도록 바뀌었으면 하네요. 왜 피해자와 그 부모가 모든걸 감수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레벨 원사 3 아침은맥심 24.10.22 10:51 답글 신고
    저도 학폭피해 아동의 부모로서 그 심정이 어떠할지 짐작이 됩니다. 저희 아니는 3학년 여아 입니다.
    남자 아이들의 언어 및 폭력행위로 인해 학교를 보내지 않고 홈스쿨로 지내야 했습니다.
    현실은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못합니다. 분리조치도 해주지 않고 전학을 보내달라고 해도 주소지 변경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원칙만 말합니다. 교육부, 교육청 민원 넣어도 똑같습니다.
    가해자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학교에 등교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 더 기막히지요.
    힘내시고 학폭위 열어서 징계절차 진행하시고 민사소송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민사소송은 치료비는 빼고 위자료만 청구하세요)
    피해 아동은 교육청 지정 센터에서 심리치료 가능합니다. 비용은 선결제하고 학교안전공제회에 청구하면 100% 돌려받습니다. 그 비용은 가해자 부모에게 구상권 청구 됩니다. 민사소송시 치료비는 꼭 빼셔야 합니다. 그래야 학교안전공제회 치료를 2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넌 잘못이 없다고 또한 아빠 엄마는 항상 네 편이고 널 지켜줄꺼라고 안아주세요.
    힘내시고 아이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아침은맥심 24.10.22 10:58 답글 신고
    http://maumdream.com/?p=2015
  • 레벨 원사 3 아침은맥심 24.10.22 10:58 신고
    @아침은맥심 정신과 의사가 학교폭력위원회에 보내는 편지
  • 레벨 하사 2 fanj 24.10.22 11:08 답글 신고
    힘내시고, 아기랑 잘 이겨내시길...
  • 레벨 이등병 알제 24.10.22 12:34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