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만 탈려고 구입했던 마티즈를
당근에 내놨는데
1시간만에 톡이 거짓말 보태서 30개는 온거 같아유
100만원에 내 놨는데
50에 해주면 바로 산다는놈은 뭐하는놈일까유
폐차 해도 55만원은 주는거 같던데 말이쥬
50%나 깍아달라는 새기는 정상인이 아니겠지유???
양심좀 챙겨서 톡 넣어라고 답변 해 줬네유 키키키
우예끼나
생각지도 않고 있던 100만원이 생겼네유
아
고구려나 갈까 *.*;;;
구라모~~~ 새해 첫날 다들 꿀잠 주무시고
저는 막걸리 한잔 하고 일찍 자야겠네유!!!
*.*;;;
음.음..
계쟈 찍어 놨어유!
그럼 노나 씁시다!
회사에서 그냥 차를 줬다구유!!!
알아서 해요~
뽕을뽑고 120에 판다했던데 20 깍은건 뭐지
두당
안빵 200씩해 3
600가지고 칭구들이랑 놀러가면
대우받음
쌀거 싸고 오셈
아
킹으로 놀러가 100이면
온천포장서 소주한잔하고
재첩국집서 속 풀이하고
아 차비도 줄수 있겠넹
ㅁㅈ기 신형 사고 쓰던 거 내놨는디
반 가격으로 주라고 ㅋㅋㅋㅋ
기가 차서 답변도 안 했음
나중에 다른 여자가 사갔는데
보고는 이거 미니에요?
미친
눈을 어디다 달고 사는겨
딱 봐도 미니 사이즈가 아닌데
지르자.
백오만원~
5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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