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내 24시 기업형 성매매 업소 단속이 안되는대 어떻게 해야 하지요
국민 신문고에 신고 해서 형사 들이 왓다갔지만 출이하는걸 보았다거나 성해위 하는 소리을 녹음한게잇어야
수사할수 잇다고 하고 돌아 같습니다
옆방에서 성행위하는대 신고 하면 잠복을 하든 형사들이 알아서 수사을 해야 하는거 아님니까
지구대에는 수도 없이 신고 햇지만 성매매업소가 아니라고 합니다
단한번도 방안을 확인도 안하고요
히도 기구소음 때문에 아파트 계단에 성매매업소가 있다는듣한 문구을 써놓앗더니
성매매 하는 쪽에서 신고을 해가지고 경찰이 와서 하는 소리가 신분증을 보여 달라
당신을 혼내키러 왓다 가면서당신 그러다 동내 애들한태 줘 터진다
지구대에 신고하면 어떻게 아파트에서 성매매해요 아닐거에요 확인도 안하고
어떤 경찰은 약도 많이 먹던대 아프면 병원 가보세요 그리고 그만좀 전화 하세요 (비아냥)
어떤 경찰은 이사 가는게 빠를거에요
어떤 경찰은 경찰하고 방안좀 같이 보자고 했더니 저는 가만히 잇고 자기가 들어가서 사진 찍어서 보여주면 안되
겠냐고 합니다
어떤 경찰은 제가 성매매신고을 해서 저희 집에 출동 햇습니다
저는 침디에 않자 인는 자세로 언성이좀 놉게 다투는중 출동한 경찰이 대뜸 한다는소리가 자꾸 소란 피우면 정신 병원에 집어 넣어 버린담니다
옆집에서성행위 하는소리거 들려서 신고 했더니 집안에 아무 소리 안나고 특이사항 없습니다 라고 문자을 보네옴니다
옆집에서 성행위을 하는 소리을 듣고 있는 와중에요
벌써 2년이 다되어 갑니다
낮에는 박에 나가있는 시간이 만아 좀 견딜만 하지만
밤에는 너무 힘듬니다
경찰왈 요즘 핸드폰 성능이 얼마나 좋은대 왜 녹음이 안되냐고 그러는대 정말 아되더라구요
귀로는 들리느대 핸드폰으로는 녹음이 안돼서 여러대 녹음기을 구매 해서 녹음 해 봣지만 정말 안됨니다
성행위 하는 소리는애교로 봐준다고 해도
한사람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기구 옴기는 진동소리 문 열고 닫고 하는소리 24시간 듣고 살자니 정말 힘듬니다
제가 조용히 하라고 벽을 두드리고 욕설을 퍼부어도 소용이 없고
오히려 믿는 구석이 있다는 식으로 오히려 저 들으라고 문도 쾅쾅 닫고 기구 옴기는 소리도 더심하게 나게 합니다
제 나를 대로 알아 보니까 오피스 성매매라고 네이버에 나오 더라구요
경찰들도 다 파악 하고 있는듣 하던대
경찰듣 빽을 믿고 저러는지 지금도 굉장히 문을 쾅쾅 닫고 한사람 나간듣 합니다
사실 저는 영구 임대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잇고
올해 나이 60살 남성 입니다
가족도 없아 혼자 자네고 잇고 동생들은 각자 힘들게 살고 있구요
저는 20대 부터 희귀 난치성 강직성 척추염 으로 전신이 굳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입니다
현제 몸이 굳어 가면서 합병증으로 양쪽 고관절 인공 관절 수술을 하엿고
신장 수술도 앞두고 있습니다
암수술도 햇고
안면 마비 그리고 심장병
기장 힘든건 뭄이 굳어 가면서경추 두게골 바로 아래에 뼈가 신경을 눌러서 원광 대학 병원에서 뼈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지만 쇠 핀을 박을수 업는 위치라 뺨만 한대 잘못 맞아도 저는 죽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자기가 수술한 환자 중에서 가장 심했고 수술 도중 불구가 될수도 잇을 정도로
어려운 수술 이었는대 다행이 수술이 잘돼서 축하 한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러내 전신이 불에 타는듣한 통증이 24간 내내 멈추질 않고 마약성 진통제을 먹어도 전혀'
듣지 안습니다
엄청난 고통을 안고 살고 잇고 밤이면 더욱 심합니다
온몸이 당기고 침대에 몸이 다으면 불에 타는듣한 통증 때로는 냉동고에 발을 집어 넣은 듣한 통증
때문에 잠들기 전까지는 너무 고통 스럽습니다
하루에 3ㅡ4 시간 겨우 자는대 그겄마져도 옆방 성매매업소 소음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국민신문고에 신고 하면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 모두가 처음 출동한 형사들 한태 다시 가더라구요
정말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죽지못해 살고 잇습니다
옆집 애들을 죽이고 싶어서 여러번 칼을 들었다 놓았다 히면서 저 자신을 다스리고 너무 힘듬니다
성매매 히는걸 문제 삼는게 아님니다 본인들 몸둥아리 함부로 하는것 관심도 없습니다
죽지 못해서 먹고 살려니 아무리 아파도 경제 활동은 해야 살고
몸 상태가 좀 덜하면 노점 하면서 조금이나마 약값 정도 벌고 있습니다
큰 도움은 인되구요
밤에는 쪽 잠이라도 자야 하는대 잠을 못자는겄만큼 고통 스러운게 없습니다
제들은 날게을 단듣 날이 갈수록 대담 해지고 더욱심합니다
믿는 구석이 있다는듣이 저보다 더심하게 반항하듣 행동들을 하는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 겟습니다
경찰은 수사든 단속이든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헛소리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경찰도 알고 있는듣한 인상은 3살 먹은 아이도 알수 잇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어떻게 법적으로 대처을 해야 하는지
제발 도와 주십시요 경찰은 믿을수가 없습니다
만은분들이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옆집서 따라 부르면 자동적으로 꼬무륵
많이 배우신분들이 배려좀 부탁요
잘생각해보세요
누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
신장 수술 때문에 안먹은지 2년이 다되어가고요
상처에 소금 뿌리는 답변은 사절입니다
본인 귀에만 들리면 일단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 검사 먼저 해보세요
기계에는 안들리는 소리가 본인 귀에만 들리면 정상의 범주를 넘어선거 같은데요
장사 하고 있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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