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여주휴계소 하행 식당에서
바로 옆테이블 젊은 아가씨와 아빠로 보이는
두분 아가씨 부츠벗고 책상다리로 앉아
식사하시면서 코를 얼마나 푸시는지..한두번이면
이해를함 때마침 방구가 마려워서 시원하게 꿔드림
째려보길레.. 위로 푸나 아래로 꾸나 뭐가달라
그랬더니 조용하네요 ㅋㅋㅋ
방금 여주휴계소 하행 식당에서
바로 옆테이블 젊은 아가씨와 아빠로 보이는
두분 아가씨 부츠벗고 책상다리로 앉아
식사하시면서 코를 얼마나 푸시는지..한두번이면
이해를함 때마침 방구가 마려워서 시원하게 꿔드림
째려보길레.. 위로 푸나 아래로 꾸나 뭐가달라
그랬더니 조용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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