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을 말은 출장이고 거의 파견인 광주 출장을 갔다가
드디어 서울로 컴백!!!
백만년 만에 광주가서 느낀건
친척 형들이 안재워주더라....
부모님이랑 사는 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머물라 했었는데
이럴땐 친구가 친척보다 낫다고 생각되더라...
광주에 상가 공실 많더라...
정도였네유.... 암튼... 힘든 출... 파견 마치고 컴백을 했는디....
새해 되었으니 1년만에 온거니까
암튼
새헤복!!
한달 반을 말은 출장이고 거의 파견인 광주 출장을 갔다가
드디어 서울로 컴백!!!
백만년 만에 광주가서 느낀건
친척 형들이 안재워주더라....
부모님이랑 사는 친구가 자기네 집에서 머물라 했었는데
이럴땐 친구가 친척보다 낫다고 생각되더라...
광주에 상가 공실 많더라...
정도였네유.... 암튼... 힘든 출... 파견 마치고 컴백을 했는디....
새해 되었으니 1년만에 온거니까
암튼
새헤복!!
올해도 늘 건강 늘 행복~~알콩달콩 이뿐 가정되시길~^^
원래 안 그러는데
예전에 회식 늦게 끝나 집 먼 직원들 몇 명 재워줬다가 개고생하고 절대 집에 안 데려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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