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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OO 카페 갈때마다 여기 있던데
오늘도 여지 없이 있네요. 신발도 벗고 음료수도 안 시키고
카운터 가서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이러냐 했더니
OO 증권 회사 직원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참 황당 하네요.
내가 본 것이 1년이 넘어가는데 . 왜 저런 빌런을 정의구현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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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저러면 사장님이나 직원이 짬처리 하실낀뎅아니면 사장 지인이던가 사장이 주식맏긴 증권회사 직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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