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활 보면 자신을 사랑하게됨
마지막 장면은 진짜 징그럽구 고어해서
거울에 비친 내모습은 이뻐보이기 때문
호스텔 고어영화 웃으며 보는나도 우웩
영화는 젊음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대해
끝없는 젊음에 대한 갈망을 그림
비밀의 주사로 인해 7일간의 젊음 늙은 배우로 7일간
몸이 바뀌며 살아가는데 젊을땐 자신만만 당당하고 이쁘게 변함 둘은 하나다
젊음을 느끼다가 자신으로 돌아올때 슬슬 좀먹기 시작하구
후반엔 늙고추함의 극치
마지막엔 기절할 정도르 우웩하는 퍼포먼스가 나옹
이장면 빼면 원탑인데오
그냥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게 좋구
인간의 욕망과 그것을 탐한 결과등 미친 메세지를 던짐
골수액 주사뽑는건 기본 허리갈라지고 젊은애 나오구
눈동자 확 동공 커지고 ㄷㄷㄷ
요약
미친 메세지
자연스러움의 중요함
인간의 본성과 욕심
미친 고어틱 개미친 후반전
메세지는 좋지만 너무 고어라 보배형들은 비추
나도 죽는줄 알앗슈
흥미롭게 봤지만....
재미있다고 말하긴 그렇고...
추천하기도 좀 조심스러운 영화....ㅋ
잭 니콜슨 주연의
샤이닝부터 보이소.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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