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글은 처음 써보네요...
정말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이모와 이모부께서 세탁소를 하시고 계십니다
이모께서는 듣는 게 많이 불편하십니다 어느 정도냐면요 뒤에서 부르면 듣지를 못하세요 그래서 사람의 입 모양을 보고 대화를 하십니다 이웃 주민들과 손님들과도 아무 거리낌 없이 대화하십니다 이모부께서는 다리가 불편하십니다 불편한 와중에도 매일 서서 다림질을 하시고 두 분 다 불편하신 몸이지만 가게에 손님이 줄까봐 몇 년째 세탁금액도 안 올리시고 그 금액을 유지하면서 열심히 세탁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이모와 이모부 세탁소 앞에다가 누가 쓰레기를 버리고 갔습니다..
그것도 고의적으로 쓰레기를 그냥 놔두고 간 게 아니라 일부러 쓰레기를 찢어서 바닥에 뿌려놨더라고요...
이모부께서는 일크게만들기 싫다고 경찰에는 신고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다시는 이런분이 없었으면 해요ㅠㅠ
도와달라는 글 아닙니다 한번씩만 글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TBC 사건반장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맘이 안좋습니다.
구청 경찰서가라 경찰서 다시 구청가라~~
무한뺑뺑이~~~~
벌금 몇백때리고 신고자나 잡으면 포상금 줘봐라 나라깨끗해진다
정면의 본넷실루엣 + C필러 모양 + 후미등의 옆태 + 주유구가 우측...
쌍놈시끼~~~
있지않을까요?
간혹 쓰레기 수거중 폐기물 낙하후 방치
다른차가 지나가서 봉투를 밟고 넘어가서
봉투가 터져 버리고 쓰레기가 저렇게 버려진 것처럼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차에서 떨어지는 봤어요
어쨌든 쓰레기 무단투기로 신고하면 됩니다. 확대해석도 금물.
세탁소 사장님 정말 정말 힘내세요
저런놈은 어디서든 벌 받을겁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실거에요!!!
제가 당사자라면 저는
얼굴 모자이크 안합니다.
그냥 내보냅니다.
왜냐고요?
저런 인간들 인간말종들입니다.
글러먹었어요
세상에 얼굴 까줘야 그나마 기분이 풀립니다.
고소하면 어떻하냐고요?
저런놈들이 고소하는거 무서우면
아예 글을 올리지 마시길
차량특정까지 했으니 곧 처벌 받을듯 싶네요
제가 사는동네는 폐지주우시는 노인분들이
쓰봉에 캔이나 병이 하나라도 들어있으면
자꾸 쓰봉을 찢어서 그거 빼가고 나머지는 다 흐트러놓고 모른체 그냥 가더라구요..
두부포장이 저렇게 많이 나오는 곳은 식당밖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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