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이모양이니
경기는 나아질리 없고,
사업체는 이미 오래 전부터 부도상태이고
간간히 건설현장에 나가 일을 하며
생활비를 마련해 보지만,
오늘서부터 나오라는 소식이 없다...
오늘 아침 딸여식 어린이집에 보내기 위해
잠바를 입히는데 눈물이 고인다.
아빠가 돈 벌면 이쁜 잠바 하나 사줄께..
네~ 아빠..
사랑스런 녀석들 ...
나처럼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주위에 너무 많다.
지금의 나라 상황이 빨리 마무리가 되고
안정화 되길 바란다.
오늘은,
저쪽 사업장에 가서 혹시 일꺼리나 좋은 소식이 있는지
들려봐야겠다.
화이팅!!
화이팅!!
그럼 자연스레 경기도 살아나겠지요~
힘내 보아요~
내 자식 맛있는거 새옷하나 못 사준다하면 마음이 정말 아플꺼 같습니다.
원래 통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합니다. 곧 좋은일 있으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옵니다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함께 힘 냅시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따님을 보면 힘들어도 힘이 날수밖에 없겠네요ㅎㅎㅎㅎㅎㅎ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세요.
분명 좋은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내수 경기가 조속히 살아나길
좋은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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