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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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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전구동 25.01.15 17:38 답글 신고
    5살때 시골집 앞마당에서 봤습니다
    묶어놓고 목을 자르더군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 레벨 중사 3 flower8687 25.01.15 17:51 답글 신고
    찌르고 멱을 땃을텐데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5.01.15 18:02 신고
    @flower8687 222
  • 레벨 원사 3호봉 여신하늘영웅맘 25.01.15 17:42 답글 신고
    어릴때할머니댁에서봤는데
    목을딴것같은기억
  • 레벨 원사 3 공사탕이싫어요 25.01.15 17:52 답글 신고
    일단 돼지4발을 묶고요 그담에는 칼로 목을따죠
    돼지멱 따는 소리가 거기서 나온겁니다
    피 잘 빠지라고 몸통위에 올라가 밟아주죠
  • 레벨 중장 와난천재인가봐 25.01.15 17:56 답글 신고
    저 어릴때 동네 어르신들은
    1. 네 발을 한꺼번에 묶어서 누인다.
    2. 오함마로 대가리를 쳐서 기절시킴.
    3. 식칼로 멱을 찔러 죽임
    어린 마음에 충격적이었는데 바로잡은 돼지 목살을 날 고기로 먹어봤을때 그 맛이 기가막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족하신발 25.01.15 18:09 답글 신고
    그래도 안죽어서 뚝배기 깨진곳에 뜨건물도 붙던데요
  • 레벨 중령 1 자다가벌떡 25.01.15 18:20 답글 신고
    군대에서 돼지를 잡았습니다.
    체육대회 우승으로 살아있는 돼지를 받았습니다.
    앞뒤 다리 묶고 통나무로 앞뒤를 누르고~~
    강원도가 고향인 후임한명이 칼로 턱아래 목을 찔러서 피를내면서 서서히 죽였습니다.
    전 그날 돼지고기 못먹었습니다. 죽는걸 직접보니 입맛이 죽더군요.
  • 레벨 대위 3 게바라칭구 25.01.15 18:30 답글 신고
    손질은
    한 쪽 날 도루코 면도날이 요긴하게 쓰이더군여
  • 레벨 중위 3호봉 싸고좋은차타고싶네 25.01.16 02:31 답글 신고
    함마로 머리를 꽝
    목에 칼을 지르고 기다립니딘
  • 레벨 원사 2 날시스 25.01.18 03:08 답글 신고
    어릴때 큰집에서 잔치때 봤는데 그때는 어린마음에 좀 그랬는데 그때 그 고기맛을 못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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