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삼교비 꾸버서 대선이1 카스2
샷포로 640까지 더
빨았는데
또 빤다고 난리칠까봐
숨어서,,,,,,,,,,,,,,
그래도
내 동래정씨 각시야을 위해서리
아 아니
나의 안위를 위해서리
조공용
한치 와 학꽁치 횟감을 좀 사왔거던예
제 한땐 사릉했던 그녀야는
욘석들로 회 뜨주면요
접시들고 입속으로 쓸어담는 고래가 먹이잡아 먹는
그 장면 이거던예,,,,,,,,,
*코나나 소동아
장개는 가 보는게 좋은거임
찌찌도 만지고 잘수있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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