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케줄은 일주일은 열심히 열일 하고
주말에 좆나 봅질 해야지 였는데 *.*;;;
아시다시피 주말에 우리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어제 오늘 바빴네유
오늘 집까지 다 정리 했어유
집이 좋은나무로 만든 것이라 80만원 줬었는데 ㅎㄷㄷ
당근에 팔아도 팔리지 싶은 퀄리티인데
그냥 부셔서 태웠어유~~~
왠지 무지개 다리 건넌 댕댕이 집을 돈 몇푼 받자고 파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유~~~
우예끼나 정리 다 하고 나니 주말이 순삭 됐네유
그래도 일주일만 더 하면 명절이니 흐흐흐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
저는 설날 전날까지는 퇴근 하고 대리운전 할 생각이라 흐흐흐
좋은밤 되시고
주말 마무리 잘 하세유~~~
창구 좋은 데 가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울타리는 아직 그대로 있으니께유 *.*;;;
뭔가 계속 일 하다 내일 또 일 하려니 피곤하네유 *.*;;;
아이고 어디 아팟나봐유 ㅠ
창구야 잘강
털털한척 하고
늘 이런 소동인
아 어른 임
올핸 기장가 의젓한 큰 어른 인
소동님께 새배 드리러가
새뱃돈 100만원만 얻으러 갈까하넹
창구 아픔없는 존 곳에서 웃고 있을꺼예요
조카님 힘내!!!!!
이쁨과 사랑 많이 받았으니~~
뚝!!!!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기다리렴
나참...연락안했자나요!!!!!
이젠 창구도 없고...
토닥토닥
좋은 곳에 가서 맘껏 뛰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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