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자게에 입성한지두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유~-_-;;;
예전에 제가 캐나다에 거주했을때두
벤쿠버 차이나타운 근처 카지노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구 도박에 중독되어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버선발로 매일
찾아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유~-_-;;;
그때 친여를 만나서 지옥같던 중독의 늪에서
벗어나올수 있었지유~
그런데 이상하게 보배중독은 미여친을
만나두 헤어나오지 못할까유*.*;;;
흠…
제가 자게에 입성한지두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네유~-_-;;;
예전에 제가 캐나다에 거주했을때두
벤쿠버 차이나타운 근처 카지노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구 도박에 중독되어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버선발로 매일
찾아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유~-_-;;;
그때 친여를 만나서 지옥같던 중독의 늪에서
벗어나올수 있었지유~
그런데 이상하게 보배중독은 미여친을
만나두 헤어나오지 못할까유*.*;;;
절레절레~~
국밥값벌어서 소주 사무라
니 돈 좀 있나
어데 칭구밑에서 꼬마이하농
그냥 모리는 딴데 전기일 한대가리
나가는기 났지
오케 ㅡ이.
하긴 호주에도 학교다니면서 카지노 가는 애들 있더라구요
꼭 딴거만 말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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