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약속대로 예정대로 섹스대로
퇴근 하고 대리운전 하로 왔쥬
원래 어제 월요일 제일 손님 없는데
9만원 찍었거든유
근데 오늘은 공 차네유~~~
퇴근하고 3시간째 보고 있으니 눈알 빠지겠어유
오늘은
고마 들어가서 자게 엉아들이랑 놀까 싶기도 하고
같이 대리운전 하는 형은
아는 형이 주식으로 수익좀 봐서
노래방에 아지매 분 냄새 맡으로 간다고 자랑하던데
혹시나
자게에는 소동이 아지매 분 냄새 맡게 해 줄 형은 없나유?
*.*;;;
우예끼나 남자가 세웠음 쉬라도 싸야한다고
8시30분까지만 더 기다려보고
고마 쌔리 마 퇴근!!!
그럼 같이 꼽사리 껴서 가새우..*.*;;;
마 온천장 킹이나
내리가라
션 하게 올라가
쌀거 좀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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