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살짝 컨디션 메롱 이었거든여
토욜이 생일이 었는데 친구 부인이 뜻하지 않게 먼길떠나.. 며칠 노숙 비슷한 생활을 했드만
몸이 티를 내네요
사내병원도 있지만
회사 근처에 기가맥힌 병원이 있어여
인근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 왠만한 감기 주사한방에 처방애주는 약 하루만 먹으면 땡......!!
매일 손주늠이 집에 상주하다 시피해서 독감 유급휴가는 바라지도 않고 감기나 빨리 나았음 하고 갔죠
와... 우리 직원 대여섯명 와 있데여
시키들 저마다
실패했어..
아니래...
ㅋㅋㅋㅋ ... 열심히 일들해라.
전 진짜 독감일가 싶어 온거 아닙니다.^^
일전 좀 찌뿌둥한거가 독감이었나??? 싶기두 하구유...
그전에는 귀찮아서..
빠른 쾌유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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