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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1.22 (수) 17:2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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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자동세차중인데
왜렇게 세차문 앞에서면
가슴이 콩닥거리는거죠?
게다가 세차비 12000...,
그냥 셀프할것을..
그래도 땃땃하고 분위기 이늑하니
참 좋습니다
옆자리에 남정네 아니 딸기가 타고있어서 그러가요.ㅋㅋㅋ
이렇게 오늘하루도 끝나갑니다
횽님들~ 맛저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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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꽁님이닷
오늘은 기분이 좋은거같아
나도 덩달아 기분이가 좋아질려 하네예
어찌오늘은 촌을 탈출 했능교
탈출하는 날 날씨까지 좋아서 횡재한것같아요ㅎㅎ
있는 남자도 갖다버릴까 고민중인데 무슨요ㅋㅋ
괜히 들고가다가 하나만 싹~ 꺼내 먹었는데
그 맛이 어쩜 그렇게 달고 향기롭던지우@_@키키킼
운전하면서 딸기향기에 혹해서
꺼내먹다보면 절반이 사라져요ㅎㅎ
비싼게 좋긴 좋네요ㅎㅎ
저는 순진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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