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들이 2024년 10월 입대후 연이어 병사들이 사망하고 있어서 군복무중인 병사 아들이 수직명령체계 군조직의 최하급자로서 어떤 위험을 감수하면서 군복무를 해야하는지를 알게 된 후로는
잠을 깊이 못자고 이 시간에도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는 홍천 아미산에서 25Kg과 12.5Kg
통신장비를 김도현 일병이 혼자서 가파른 아미산에서 지고 오르내리다 굴러서 의식이 있고 대화까지
했음에도 5시간 이송지연으로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도현군을 심정지에 이르게 했던 어이없는 인재가
방송된 후 받은 충격이란 군대는 최하급자 병사를
이렇게 어이없이 죽게 만드는구나 너무나 비통했고
분노했으며 도현군 장례식에서 보았던 도현군의
너무나 밝고 인상좋고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젊디 젊은 도현군 영정사진을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12월 19일 공군 19비 영내에서 병사들이 식사후
생활관으로 이동중 차량쏠림으로 군용트럭이 균형을 잃으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아 40Km이하로 운행중이었음에도 안전벨트를 하지않고 정원초과로 트럭 화물칸에 타고 있던 병사 두 명이 튕겨나가 1명 사망, 1명 의식불명, 8명 부상 이라는 너무나 어이없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들 연이어 일어나서 저는 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의식불명이던 3대독자 병사는 뇌수술후
13일간 사경을 헤매다 2025년 1월 1일에 결국 사망
하였습니다. 군인병사부모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조문을 갔고 장례식장 영정사진속 3대독자 병사는 너무
앳되고 세상 때 하나 안 묻은 소년같은 21세 청년이어서 너무나 분노하면서 오열했습니다.
화물차의 짐들도 튕겨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사방을 묶어서 이동해야하고 결박을 안하면 과태료등의 처벌을
받습니다. 채소도 튕겨나가지 않게 잘 묶어서 보온까지
해서 이동하고요. 우리 청년들은 기성세대의 많은 지원과 그들의 노력으로 우리 국가와 사회의 발전과 유지를 위한 제일 큰 동력이고 희망임에도 화물칸의 짐들보다 못한 상태로 오롯이 군장병들이 화물칸의 난간을 움켜잡는 힘만으로 군트럭 화물칸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태워져서 그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니 누가 현역입대를 하고 싶어하고 어떤 부모가 현역입대를 보내고 싶겠습니까? 제 지인들중 실제 병역기피를 위해 수천만원 드는 원정출산을 하고,이민을 가고, 편한 보직을 위해, 사회복무요원이나 면제를 받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쓰는 지인들을 실제 봐왔습니다.(편법이 아니고 실제 사회복무요원이나 면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게 아님을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즐거움을 위한 놀이기구를 탈때도 안전벨트를 하고 튕겨나감 방지를 위한 상체보호 안전바를 반드시 합니다. 20년정도밖에 못 산 우리 청년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두 멈추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위해 청춘의 황금같은 18개월~21개월의 시간을 국가와 국민에게 바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현역을 기피할수록 국방력은 약화되고 전쟁 발발의 가능성은 올라갑니다. 청년들이 그리고 그 부모들이 현역 복무는 안전이 확실히 보장되어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이 더욱 단단하고 건전하게 단련되는 곳으로 인식되어야 가능하면 현역입대를 시킬 것입니다. 국민이 내는 세금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청년들의 황금같은 18~21개월시간을 국가와 국민에게 바치고 있는 최고 애국자 병사들에게 쓰여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병사들 이동시 전시 상황이나 특별훈련 상황이 아니면 반드시 구동력 좋은 군전용 버스로 이동하여야 하고 전원 안전벨트 착용을 확인하고 출발해야하는 것을 의무화 법제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군용트럭 화물칸에 비상시 병사들이 타기 위해 화물칸에 안전벨트와 몸 튕김방지 상체 보호 안전바 설치와 정기적인 점검과 낡은 군용차의 교체를 반드시 해야 대한민국의 동력이자 희망이고 미래인 청년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청원이 오늘이 마감인데 최소
충족요건인 5만명은 채워졌지만 국민동의청원은
국회의원 발의 청원에 비해 법제화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능한 한 많은 동의를 받으면서 국민적 이해공감과 설득을 하고 홍보를 해줄 언론과 법제화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국방위 국회의원 분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동의를 받아야 작은 개선이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8 광화문 집회 시민발언한 내용을 민중의소리에서 취재하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작한 내용을
올릴테니 봐주시고 청원링크에 들어가셔서 동의를
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이 이미 전역을 했고 따님만 있는 댁이라도
따님이 아들을 낳고 전역한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으면 분단국가 한국에서는 결국 군대를 보내야하니
꼭 좀 청원링크에 들어가셔서 동의하기-비회원인증-문자인증후 동의- 확인까지 해주시면 미래에 아들 손자들이 군대에 갈때 마음 편히 보내실 수 있고 병사들 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기성세대를 먹여살릴 우리 아들들의 중대한 안전의 문제이니 주변분들에게도 권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_6AaUVwOy2s?si=zg4wrqKUhFEwEeRe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988C0CE7A4166B3E064B49691C6967B






































그래서 화물적재시 호로 설치, 병력수송시 제거합니다.
그 규정지키기 위해 운행전 상황에 맞게 호로 설치, 제거하는 수고를 합니다.
적재함 탑승 자체가 위험하기에 단순 인력수성시에는 안전을 위해 병력수송용 버스가 보급되고 운영중입니다.
내 아들이나 손자가 이렇게 이동한다고
해도 위와 같은 말씀들을 하실까요?
전시나 특별훈련시에는 군수송차량이
매우 험하게 달릴 수 있어서 놀이기구 탈때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안전바 설치가
절실합니다. 병사들 목숨은 개죽음 당해도
되는 건가요???
지난 제주항공 사고시 유일한 생존자 2명은 허리만 묶는 안전벨트가 아닌 가슴까지
보호하는 안전벨트를 착용해서 기체 꼬리가
분리될때 튕겨나가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운 나쁘면 크게 다치고 죽어나오는 곳이어야 합니까??
군대가 개죽음 당하는 곳이어야 합니까??
전시에 수송차량 탑승하게 될 상황도 발생하겠죠?
갑자기 매복했던 적들이 공격해 온다고 치면 안전바가 있으면 즉각 엄폐(무언가를 가려서 숨김)가 안됩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바로 업드려서 피해야되는데 안전바가 누르고 있다?
안전바 설치를 안하는 이유가 무었일까 생각은 해보셨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군대 다녀왔고 아들 둘 있는 아빠이기도 합니다.
물론 군대는 안전관련 시설 중 취약한곳이 많기도 하지만 주장하시는 수송차량 안전바 같은건 억지 주장처럼 들리긴 합니다.
"군대라는 곳이 운 좋으면 살아나오고
운 나쁘면 크게 다치고 죽어나오는 곳이어야 합니까??"
ㄴ운이 아니라 사회보단 안전사고에 있어서 위험도가 높은 곳 이죠, 운이라 친다면 길가다 재수 없으면 음주차에 치어 죽는거랑 매한가지 아닐까요?
"군대가 개죽음 당하는 곳이어야 합니까??"
ㄴ개죽음 당하려구 군대가는 장병들 없습니다. 내가족 내조국을 지키려구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는 곳 입니다.
분단된 국가이고 휴전중인 국가 이고 국방의 의무가 있는 국가 입니다.
저역시도 작성자님처럼 내 아들들이 군대 갔을때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복무를 마치길 바랍니다.
그렇다고해서 정확한 지식이 없이 막무가내로 개선을 바라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약하게 만들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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