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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끄럽네요.
금방 회사 갔다가 집 왔는데
엄청 시끄럽네요.
특히 중복이 (머리만 까만놈)
때리 려다 참고 방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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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 삼촌 여기 잔소리 추가좀 !!!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중복이 한테 한 말 입니다.
간질간질하고 불편해 할 때 이그등우~
하루 한시간식 풀어 주고요.
왜인지 으스한것이 ..무언가 큰거이 올거 같은 감이 옵니다..
보더콜리 처럼 생겼네요
다리가 딴놈들보다 5cm는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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