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고1까진 평균키였는데
그 이후로 입시준비한다고 늦게자고 잘 안먹는둥
하다보니 지금 고 3인데 키가 172cm에서
멈춰버렸네요. ㅜㅜ
저도 큰키가 아닌지라 ㅜㅜ
키성장에 도움이 될만한걸 찾다보니
톨플러스라고 발목을 고정하고
당겨주면서 성장판을 자극시켜서
키를 클수있게 해준다고 하는게 있어서
알아보니 90만원이 넘어서 ㅜㅜ
그래도 사주려고 했는데 마님이 반대해서
당근에 지난주 토요일에 5만원에 올라온게
있어서 바로 차로 실어왔습니다.
최신 모델은 아니고 이전모델인데
이모델도 중고로 20~30만원 정도 하거든요.
득템하고 집에 설치하니 아이들 둘이 시간 날때마다
누워있네요. ㅎㅎ
첫째는 3cm만 더 컸으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둘째는 또래보다 큰데도 더 커야한다고 ㅎㅎ
여하튼 방학동안이라도 일찍자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키가 컸으면 좋겠네요.
저도 쫌 더커야...
저도 한번씩하는데 스트레칭한거 같아서 좋긴해요.
숨쉬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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