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이번주 토욜이면 금연 한달 되는날 이거든요
아시다 시피 담배도 8미리.. 독한거만 피웠구요
말보로 빨간거 랑 카멜 지금은 노란색으로 바꼈죠 .
딱히 약이나 뭐.. 이런거 도움 받는건 없구요
참아야지.. 이정도도 아닙니다
그냥 피지말아야지 하니.. 안피워두 되겠드라구요
주위에서 알아주는 꼴초였는데..
진정한 금연은 죽어야 비로소 완성되는것 같고 지금은 그냥 잠시.? 쉬는중...쯤 이겠죠
다른분들 금연하며 굉장히 힘들어 하시네요
그런거 전혀 없는 난.. 빠가사린가 그런가요.?
의지가 대단하다....그런건 절때 아닙니다
흡연해온 세월에 비해 흡연 욕구가 너무 별로인데 체질의 문제 인가요.?
가까이에 할아버지도 아빠도 그려셨음
저야..술체질이 아니라 안배웠지만.. 적당히면 세상이 아름답고 좋은것 같애요
그러나 지금 한대 빨면
핑 ㅡ도는게 아 이 맛이 야!
그 느낌이 자연스레 끊기던 시점이
연초태우면 눈물이 나구 머리가 복잡복잡스
so i 연초 outta
저..빠가사리 맞나봐요.ㅋㅋㅋ
관교동에 민물공원.. 양과맛, 가격면에서 최곱니다
저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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