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광주는 눈이 징글징글 하게 내렸습니다.
어제는
진짜 살벌하다 싶게 내렸지요...
다만
오늘은 좀 괜춘해서
모처럼
짬뽕이 먹고 싶어서...
쪼큼 먼길 나가 봤습니다.
아주 단순한 메뉴판과
저 오래된 타일 벽...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ㅎ
사실...
저 꼬맹이때도
영업하던 쭝국집인건 맞습니다만
생활의 달인에도 나오고
여섯시 내고향에도 나오고
이러는 바람에
저도 오랜만에 온 집입니다.
이집 탕수육은
진짜 사랑입니다...ㅎ
아주 옛날 "고기튀김"과
탕수육 그중간 어디쯤???ㅎ
짬뽕이
굉장히 매워보이죠?ㅎ
의외로 담백하고 깔끔하고 순합니다.
저같이 매운거 못먹고 담백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다시 없을 짬뽕~ㅎ
이래서
이집이 호불호가 확~ 갈리죠..ㅎ
뭔가 엄청난걸 기대하고 왔다가
으잉??? 이게 뭐여??? 하게 되니깐요.ㅎ
그러나
저처럼 오랜 팬들은
아(숨을 내쉬면서).....좋다아~ㅎ
하는 집입니다.
참고로 짬뽕은 해장용으로 쥬깁니다~ㅎ
주인 할무이가
많이 힘들어 하시는듯 하네요
할무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또 올께요~ㅎ
집에 오는길에
하늘이곰님 글을 봤습니다.
아깝습니다.ㅎ
그나저나...
저녁은 또 뭐 먹쬬????
made by 블루루비님
블루루비님 잘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아~ㅎ









































코나니 보고 사준다한 달봉이네랑 거의비슷한 비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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