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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ㅐ
오랜 친구 안ㅇㅏ 주고 올ㄲㅔ요
ㅇㅓ젠
엄마 병간호한ㄷㅏ고
고생한 친구ㅇㅔㄱㅔ 점심한ㄲㅣ ㅅㅏ주며
간호ㅎㅏ는 ㄴㅣㄱㅏ 잘 먹ㅇㅓ야ㅈㅣ
그랬는ㄷㅔ......
늦은 ㅅㅣ간ㅇㅔ
전화ㄱㅏ..
엄마 하늘ㄴㅏ라 ㄱㅏ셨다고 ㅠㅠ
어젠
얼ㅁㅏ나 울었는ㅈㅣ
ㅇㅏ침ㅇㅔ
거울보며. 깜놀@.@
눈ㅇㅣ 퉁퉁 ㅎㅏ네요
ㄱㅏㅅㅓ
친구 꼬옥 안ㅇㅏ주고
등 토닥토닥 ㅎㅐ 주고 올ㄲ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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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ㅠㅠ
친구분 위로 잘해주고
조심히 잘 다녀와요 팽수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ㅠㅠ
친구분 위로 잘해주고
조심히 잘 다녀와요 팽수님.
저도 토목철로궤도 소장질하는 칭구녀석이
늘 울 엄마간병할때 자주찾아와 위로 해줘
그 고마움 늘 간직합니다
녀석의 엄마빠는 한달새 나란히 별고생없이
가셨으요
(건강검진 나란히 두손잡고가 3.4기 선고
폐암.대장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설연휴 친구 아내가 먼길 떠나 끌어안고 함께 많이 울었네요.
외할아버의 딸이 아닌
우리의 엄마가 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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