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느끼는건데요
저는 뭐 그리 활동도 많이 않한 편이지만
자게 님들중에 매력이 넘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분들 밖에서 직접 만나서 말씀들 들어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삶의 지혜를 많이 얻어갈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직접 만나면 어색 뻘줌 ㅎㅎ)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는 매력적인분들!!!
많은 분들의 닉을 직접 거론하고 싶지만 싸구려 들한테 저격(?) 당하고 싶지 않아서 밝히진 않겠습니다
워낙 싸우기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늦었지만
청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좋은건 다하고 사는 한해 되세요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요 ㅎㅎ
복 받으세요~~
고맙 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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