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러갔다가 판매담당자에게 들은건데...
고등학생이라던가?? 부모님 동행해서 노트북사러와서
백만원대라도 사주면 감사해야될일인데...
지들 게임해야된다고 4~5백만원대 노트북 사달라고
땡깡 부려서 부모님이 억지로 사간다고...하네요...ㄷㄷㄷ
난 꿈도 못꿀 현실이네요...어릴때 가난해서...하고싶은거
못하고 커왔는데...그말들으니...애들이 철이너무없네요
부모님은 지들 밥먹여 키울거라고 개고생하고 돈벌어서
지들 밥먹이고 하는데...좀 충격이네요...
오늘 벌글인데 너무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
댓들고 나가주세요!!!ㅡㅡ
글요점을보세요 @@
그게 고맙죠 ㅎ
와이파이님께 등짝 맞은기억이.. ㅡㅅㅡ
어려서 안가난 했는데
나이들어 가난함 ㅠㅠ
주위에 있어요
옷,아이패드,코수술 치아교정??
대체 누구이야기인지??
요즘애들 해달라는것 해주는것들요.
렌즈삽입술은 우리아들이 했어요.
대략 노트북 2개값입니다.
대체 누구이길레...???
난 렌즈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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