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아프면 보험생각나듯이 반려견을 가족으로 생각하는마음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아프고 다치는게 예고있게 찾아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일년쯤 지났을까 슬개골이 탈구되서 수술을하게되었고 절차데로 보험금을 청구하게되었죠
보통 서류상문제만 안되면 보험금이 나오는 사람 보험과는달리 까다롭더라구요
직접집으로 오셔서 수술부위 실사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금은 나오지않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한달쯤지나서 90%에 보험금을 받게는되었으나 또얼마지나지나지나지않아
강제 해지통보를 받았습니다.
해지에이유는 보험들기전 사료를 바꾸면서 설사를해서병원에 간적이있는데 이를 알리지않은 의무와 등등 위반된행위를 지적하시더라구요
저는 보험을들면서라던가 청구하면서 불법적 행위를 한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무것도할수없이 해지됬고 다른보험조차 들을수 없게 되었으며한편으로는 우리집 반려견이 조금 늦게 다쳤으면 그때도 해지를 당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보험회사들도 이상황에 강제 해지통보를하는지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은 저와같은 피해를 격지말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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