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월도 끝이 보여갑니다.
아이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고 계절이 7번이나
지났는데 전 아직도 그 여름에서 시간이 멈춘거 같네요
힘에 부칩니다... 괜찮은 척 잘이겨내는 척
그래도 살아보겠습니다. 아직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남은가족 잘 보살펴야 하는 거겠지요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딸
조금만 더 기다려 주렴.. 아직 오빠랑 엄마에게는
아빠가 필요하니까
보배식구님들 집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조회 4,066 |
추천 195 |
2025.02.18 (화) 23:52

안녕하세요. 벌써 2월도 끝이 보여갑니다.
아이를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고 계절이 7번이나
지났는데 전 아직도 그 여름에서 시간이 멈춘거 같네요
힘에 부칩니다... 괜찮은 척 잘이겨내는 척
그래도 살아보겠습니다. 아직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남은가족 잘 보살펴야 하는 거겠지요
사무치게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딸
조금만 더 기다려 주렴.. 아직 오빠랑 엄마에게는
아빠가 필요하니까
보배식구님들 집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만약 아빠님이 없을때 남은 가족들이 하염없이 슬퍼만 하고 아빠만 그리워 한다면 저 위에서 바라보는 아빠님이 바라느 바이겠습니까? 현재의 오빠와 아내를 돌보시며 하루하루 작은 행복들을 찾아내 보십시요. 그것이 먼저 간 따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일겁니다.
제 아들녀석 친구도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생일 이라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택시탄다고 부모님과 마지막 통화하고 영안실에서 연락왔다고 하네요.
부모는 어떻게 살라고 ㅠㅠ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 스물넷 꽃같은 나이인데.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죠.
평생 맘속 아픔이요 그리움이겠지만
앞으로 그 상처 조금씩이나마 치유할만한 행복한 일들을 남은 가족과 만들길 빕니다.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죠.
평생 맘속 아픔이요 그리움이겠지만
앞으로 그 상처 조금씩이나마 치유할만한 행복한 일들을 남은 가족과 만들길 빕니다.
만약 아빠님이 없을때 남은 가족들이 하염없이 슬퍼만 하고 아빠만 그리워 한다면 저 위에서 바라보는 아빠님이 바라느 바이겠습니까? 현재의 오빠와 아내를 돌보시며 하루하루 작은 행복들을 찾아내 보십시요. 그것이 먼저 간 따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일겁니다.
제 아들녀석 친구도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생일 이라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택시탄다고 부모님과 마지막 통화하고 영안실에서 연락왔다고 하네요.
부모는 어떻게 살라고 ㅠㅠ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한숨만 나오네요 이제 스물넷 꽃같은 나이인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