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원룸을 얻어주었는데 전자레인지가 없어서,
쿠팡에 쿠쿠전자 전자레인지가 미개봉반품으로 익일 배송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2월 4일에 주문해서 다음날 받았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저녁에 딸이 카톡이 왔어요.
전자레인지가 이상하다길래 작동 불량인가 싶었는데,
동영상과 사진처럼 거의 폭탄 맞은것 같더군요.
딸의 말로는 배송시 박스포장상태도 물건에 붙어있는 흡집방지용 테이프까지 멀쩡했다는데,
냉동밥 5초 돌린 결과가 저렇다고 하더군요.
즉시 쿠팡에 전화해서 자기들이 물건 반품 받아서 원인을 찾겠다고 하더군요.
쿠팡에서 2시간만에 물건을 회수히더니 반품처리 시켰구요.
이후에는 현재까지 쿠팡 고객센터와 2일 간격으로 통화하고,
쿠쿠전자와 확인해서 제조불량인지 확인한다고 하더군요.
쿠팡에 이렇게 된 원인과 사과를 요청했는데,
그 이후 쿠팡에서 쿠쿠전자와 연결이 않된다면서 1주일~
제가 해보니 바로 연결되는데 말입니다.
쿠쿠는 쿠팡의 배송과정에 문제라고 하면서 환불 받았으면 된거지 자기들이 어쩌라는거냐고 하고,
쿠팡은 쿠쿠전자와 계속 연결이 않된다고 하더니
고객센터 책임자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쿠팡 5만캐시를 줄테니 덮자는 말을 하더군요.
결국 어제 파손된 물건 보내달라 내가 확인해 보겠다고 했더니,
자기 상담사의 실수로 반송센터에서 폐기했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시간 끄는게 이상해서 물건 다시 보내달라.
시간끌기용 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그런게 아니라더니...
결국 쿠팡이 쿠팡 했습니다.
딸은 전자레인지 새로 사주긴 했는데 아직 못쓰겠데요.ㅠ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요즘 나라가 이 모양이니
뭐가 정상이겠냐만
이건 좀 너무 한거 같아요.
경기도 얼어붙었는데 날씨까지 추워져서
서민들이 어깨를 펴는 때가 언제인가 싶네요.
그래도 살아있는 삶이니 또 살아야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게 천만다행이라 생각해요.
전자제품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맘에 아프지만...
쿠팡이랑 쿠쿠가 너무 괴씸해요.
쿠팡은 판매자니까.... 자기네들이 뭘 어떻게 해줄건 없고 중개 판매만 하면 된다 이런식일거에요. 전자제품 지들이 뭘 알겠어요. 쿠쿠전자에 문의를 해서 답을 들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은거죠 귀찮으니.. 쿠쿠도 뭐 회수해가고 땡일테고요... 에후
대부분 그렇다고...
근데 저도 쿠팡등 여러군데 배송 받아서 쓰긴하는데
지금까지 이런경우는 처음이거든요.
배송을 어떻게 하는지 다 알며서... 상담사들도 불쌍하죠. 선면에 나서서 뭔지도 모르고 칼빵맞고 있으니
욕먹는 댓가로 월급받는것 ㅠㅠ
쿠쿠건 대우건 나발이건
걔들은 택갈이 판매자지 아무것도 몰러요
그냥 환불받고 땡치세요
보고나니 그냥 끄덕끄덕 하게되네
우리집에도 뻐꾸기 많은데...쩝
그나마 사람 안다쳤으니 천만다행이네요.
반품 상품 확인도 안하고 포장만 다시해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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