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계층에서 먹고 살기 위해 투쟁하는 것과는 사뭇 그 양상이 다른 듯해요.
잘 사시는 분들이 조금 더 잘 살고 싶어서 힘 없는 아픈 사람을 담보로
집단행동을 한 것 아닐런지?
오늘도 인터뷰를 하시던데..
제발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세요.
제가 병이 들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더라도.
의사가 아닌 의료 기술자. 목숨보다는 돈에 민감한 사람에게
진료를 받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일부 계층에서 먹고 살기 위해 투쟁하는 것과는 사뭇 그 양상이 다른 듯해요.
잘 사시는 분들이 조금 더 잘 살고 싶어서 힘 없는 아픈 사람을 담보로
집단행동을 한 것 아닐런지?
오늘도 인터뷰를 하시던데..
제발 그냥 조용히 사라져 주세요.
제가 병이 들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되더라도.
의사가 아닌 의료 기술자. 목숨보다는 돈에 민감한 사람에게
진료를 받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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