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토나오는 삶을 살면 됨
집 빚 갚고 자비유학 가서
등록금 벌라고 학기중에 알바 2개 방학 때 4개 뛰면서
하루 3~4시간 자면서 5년 동안 대한민국 땅 구경도 못 하고 코피를 달고 살았더니
한국와서 재취업도 이직도 잘 되었음.
결론은 흙수저에서 이직하고 싶으면 그냥 목표 찍고 열심히 토나오게 목표까지 우선 가면 됨
뭔가 해보려 발악을 안해본 것이 입으로만 흙수저니 이직이니 나불대는 것은 그냥
주디만 살은 놈일 뿐임
그냥 토나오는 삶을 살면 됨
집 빚 갚고 자비유학 가서
등록금 벌라고 학기중에 알바 2개 방학 때 4개 뛰면서
하루 3~4시간 자면서 5년 동안 대한민국 땅 구경도 못 하고 코피를 달고 살았더니
한국와서 재취업도 이직도 잘 되었음.
결론은 흙수저에서 이직하고 싶으면 그냥 목표 찍고 열심히 토나오게 목표까지 우선 가면 됨
뭔가 해보려 발악을 안해본 것이 입으로만 흙수저니 이직이니 나불대는 것은 그냥
주디만 살은 놈일 뿐임
사람은 늘 어떤 분야든 반짝여야함
말로만
살로만치킨
진즉
저랑 같이 이직이한테 차단당하셨는 뎁쇼
*_*;;;
뻘글이었네 ㅋㅋㅋ
어떤 회사 놈들을 선택해 줄까.. 회사 쑈핑 하는 횽이!!
많은 사례가...
노력 한다고 모두가 잘되는건 아니더라고요.
노력하는 사람을 만난 영악하고 게으른 투자자나 사기꾼 관계만 봐도..
솔직히 한국 컴백해서 이력서 자소서를 한 100번쯤 썻어유 ㅋㅋㅋ
근데 뭐 요즘 애들 취업할 때 자소서 150개씩 쓴다니 100번쯤이믄 성공이죠 +_+
수저 계급화만 봐도 빈곤 가정에 대한 시선과 기저에 깔린 의미들이 무기력한 상태에 빠지도록
학습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고,정상적이고 온전한 가정도 특정 사고들을 당하면 붕괴 위험까지 몰리는 경우도 흔하죠. 여러 요소들이 회피할 요인만 제공 하는것 같아요. 더 냉정하고 엄혹한 기준을 설정해서 몰아붙여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필요한건 동행인데, 마차의 말처럼 채찍으로 대하는 느낌!?
자각하고 극복하는데에는 시일이 상당히 걸리는 일들,조력자나 지지자들 없이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빠진 분들이 가정까지 불안한 상태면...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는 말은 상당히 동의해요.
뭘 제공해도 꿈쩍도 않고 걱정만 하는 분들 보면
마음이 절절끓어 넘치거든요 ㅋ
그 죽은 웅담 살려내 드릴테니 이리 오시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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