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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10 답글 신고
    아으 ㅠㅠ 어제 출근해서 누가 저한테 그런말 하는데 저 퇴근후에 우울해서 잠도 못잤어요..ㅠ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5.03.11 07:47 신고
    @대파미나리 쌈장형아 말이 맞아여!! 제친구들도 결혼못한 애들은 다 부모님하고 살고, 유일하게 독립해서 사는넘은 부모님이 지방으로 이사가셔서 어쩔수없이 혼자살고있어여@.@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56 답글 신고
    직장 동료 대부분 집이 지방이거나 결혼했거나 뭐 그런거 같아요. 아니면 동거중 뭐 그런 형태.
    부모님 집에서 출퇴근 하는 애가 저밖에 없어요. 아 그리고 직장이 오후 근무일경우는
    새벽에 끝날때도 많아요 (대중교통 다 끊김) 그래서 결혼 안한경우는 직장 근처에 원룸이나 기숙사, 오피스텔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레벨 원수 JIGSAW 25.03.11 07:07 답글 신고
    가족인데 같이 살수도 있죠
    단 생활비는 보태야..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11 답글 신고
    제가 적금 넣는게 있고 벌려놓은 짓들이 많아서 40만원만 매달 드려요. 엄마가 그것만 줘도 된다고 하셔서 ㅠㅠ
    더 많이 벌면 더 많이 드릴거에요.
    물론 나가서 살면 한달에 40으론 어림도 없다는건 알아요.
  • 레벨 원수 ebay2030 25.03.11 07:07 답글 신고
    각 가정마다의 상황이 다른데 어느게 맞고 틀린게 없는거죠

    대파횽은 지병으로 부모님이 옆에 계시는게 서로에겐 더 좋은상황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11 답글 신고
    2222222
  • 레벨 대장 진햅 25.03.11 08:27 신고
    @우주아빵 333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34 답글 신고
    지병은 이제 더이상 핑계댈수 없어요 ㅎㅎ 거의 다 나았고요. 약간 수치상으로 모자르긴 하지만 뭐 일상생활은 ㅡ아무 문제 없고요. 하지만 부모님 마음은 그렇지 않으시겠죠. 저도 부모님 옆이 편하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36 답글 신고
    네... ㅠㅠ 그냥 제 처지가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Zylent 25.03.11 07:12 답글 신고
    한마디로 처리 가능합니다.
    남.이.사.
    용돈까지 드리고 있는데 과연 뭐가 문제될지 ㅎㅎ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41 답글 신고
    제가 극단적인 면이 있어서 혼밥 뭐 왕따?(당한적은 없지만) 이런건 전혀 정신적 타격을 입지 않는데.. 또 남이 하는 말엔 귀가 얇아서 홀랑 그게 맞나? 싶어서 헤매요.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면이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대장 개보리냥루루 25.03.11 07:12 답글 신고
    겸둥이 대파미나리는 엄마빠가 결혼해시집가면
    어디로 갈지 내새끼 자주 못본다 서운하니 깐

    홀로 독립해 사는 아 는
    남자는 진소리 안듣고 오락도하고 지맘대로
    하고파서

    여자는 자위도 막 하고픈거하고 남친도 들이고
    프고 여튼 엄마빠 눈치안보고 즐길려하는게 태반 같음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14 답글 신고
    오잉....ㅋㅋㅋㅋ
  • 레벨 대장 개보리냥루루 25.03.11 07:18 신고
    @우주아빵 싸나이가 할말은 해야 함
    말 빙빙 돌리는거 극혐하기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개보리냥루루 25.03.11 07:17 신고
    @낄낄스노우 이거슨 사실에 의한거임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37 답글 신고
    ㅎㅎ 퇴근한후나 쉬는날은 제 맘대로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하긴 해요 ....아 유투브도 많이 보고 ..
  • 레벨 대장 개보리냥루루 25.03.11 07:54 신고
    @대파미나리 물론 돈도 안달아 주는 교육듣고 셤도 쳐아하고 극혐 부들부들
    그래서 부산대 고신대병원 와야햠
    보건노조가 강성이라 칼 같다함
    시간외 근무수당등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57 답글 신고
    돈안주는 교육은 정말 극극그극혐이에요 ㅠㅠ 12시간씩 부려먹고 8시간만 근무시킨다고 뻥카치고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41 답글 신고
    말씀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ㅋㅋ 감사해요 형님..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15 답글 신고
    큰아들 홍성에서 자취(대학4학년),딸래미 강원도에서 기숙사 생활(대학3학년)
    다 졸업하면 집으로 뭉치게 할겁니다...
    옹기종기 모여 살고 싶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17 신고
    @낄낄스노우 집은 인천....저는 대구...
    4식구 뿔뿔이 생활 중입니다..ㅎㅎ;;
  • 레벨 원수 ebay2030 25.03.11 07:18 답글 신고
    제가 종기인데 저도 함께 살아도 되나유?+.+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20 신고
    @ebay2030 생활비 찬조 받습니다....(월 4천만원정도 어떠심???? ㅎㅎㅎㅎ)
  • 레벨 원수 ebay2030 25.03.11 07:27 답글 신고
    4천껌이네유~ㅋㅋㅋㅋ

    그럼 인천에서 뵙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우주아빵 25.03.11 07:30 신고
    @ebay2030 이 글 캡처.....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대장 개보리냥루루 25.03.11 07:37 답글 신고
    내 포도2송이 지기도살리도 못하는 이유
    초등 저학년때 쫄딱망하고 해줄거 못해주고
    할무이도 아파서 병원 그리고 중핵교때 부터온천장집서 홀로 근처 처제2집 오가며 와잎 나
    거제 넘어와 돈번다 지혼자 내 버려두니깐
    또 대학도 자취해서리

    가시나라 주 패 지기도 몬하고 지맘대로
    천방지축이 된거임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44 답글 신고
    제가 대학마저 집에서 멀지 않은 대학을 다녀서 (그때는 몸 상태가 안좋을때기도 했지만) 한번도 부모님하고 떨어져 살아본적이 없어요. 직장 연수나 mt 가끔 친구들과의 3박4일 여행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 자기 이런거 정도 빼고는 늘 집에서 살아서 솔직한 마음으론 혼자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이런 독립적이지 못한 정신상태가 문제라는건 알아요 ㅠ)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5.03.11 07:18 답글 신고
    저는 나중에 큰집 지어서 자식들과 함께 사는게 꿈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49 답글 신고
    저 오늘 이거 프린트헤서 어제 저에게 [충고]했던 동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하.. 진짜 ..
    부모님이라고 무조건 다 큰 자식 내보내고 싶은거 아닌데 자기혼자 단정해서 누가 서른 넘어도 부모랑 같이 사냐고
    막 절 비난했어요.
  • 레벨 원수 닉네임계속중복이래 25.03.11 07:22 답글 신고
    참 사람들이 남 사는 것까지 참견인지
    귀요미~~ 남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50 답글 신고
    다른건 신경 안쓰는데... 아마 제가 조금 스스로가 약점 약간 저도 좀 캥기는 부분? 이런것에선 심하게 눈치보고 상처받고 막 그래요. 감사합니다. 형님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5.03.11 07:23 답글 신고
    드뎌 미나리 형도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가 온 것인가 가출하고 싶으시다니
    돼단해요 ㅎㅎ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51 답글 신고
    아 맞아요 ㅋㅋ 그럴수도 있어요. 제가 사춘기고 오춘기고 정신없이 지나서 ㅋㅋㅋ 병원들락이며 사느라
    이제 사춘기 일지도 몰라요. 늦은 사춘기 아니 오춘긴가.. ㅎㅎ
  • 레벨 중장 검정하늘 25.03.11 07:24 답글 신고
    갠춘해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7:58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컵휘알랍 25.03.11 07:29 답글 신고
    자게막내 겸둥이 울 대파횽.
    사람 사는데는 정답이 없어요.
    같이 살던 따로 살던 다른 사람들이 입댈 일은 절대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누가 뭐라든 신경쓰지 말아요.
    옥헤이?^^
    부모님과 즐겁게 알콩달콩♡♡♡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00 답글 신고
    어제 그말을 들은 시간 이후부터는 뭔가 가슴에 콱 맥혀서 ㅠㅠ
    저도 그게 약간 컴플렉스 좀 부끄럽게 생각하긴 했나봐요... 그말에 꽂혀서 혼자 허둥지둥 슬프고 짜증났어요.
    네 .... 열심히 알콩달콩 살아볼게요 형님...감사해요 항성..컵휘형님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5.03.11 07:37 답글 신고
    토닥토닥~
    근방 계시다면 통닭에 소주 한잔 따라 드리고 싶네여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00 답글 신고
    헤헤 ㅋㅋ 통닭 좋아해요 ㅋㅋㅋ 통닭엔 생맥주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5.03.11 07:44 답글 신고
    저도 아빠엄마랑 사는데여!! 아마 50살까진 독립못할거 가튼대...ㅜㅜ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02 답글 신고
    이거죠.... 지니어스 형님이 50살까지 독립 안하고 사신다고 하니 저도 엄빠밑에서 오십까지 살아볼래요.. 효도하면서 와 ... 전 진짜 귀가 팔랑팔랑!!!
  • 레벨 대령 2 딱아는만큼만 25.03.11 07:52 답글 신고
    할짓이 더럽게 없나 보다.
    남이사 같이 살던 말던 지가 왜 참견인지..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03 답글 신고
    더럽게 할일이 없는 상황은 아니였는데요.. (너무 바쁜 직장이라 밥도 못먹고 일하는데)
    그렇게 저를 씹네요? 시간도 없는데? 지가 인계 잘못하길래 제가 좀 이거 어떻게 된거냐 일을 왜 이렇게 했냐 뭐라 했더니 참 유치하게 그런식으로 저에게 극딜을 ㅠㅠ
  • 레벨 원수 김자기a 25.03.11 08:04 답글 신고
    나도 겨론전까지 엄마품 떠난적이 옴는뎅*.*;;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13 답글 신고
    형님은 김짜꿍형님이랑 결혼을 하셨잖아욤.... 근데 전 결혼 확률이 거의 0에 수렴해서 ㅋㅋㅋㅋ 이대로는 다이아몬드처럼 영원히 엄빠밑에서 살아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죠 ㅠㅠ
  • 레벨 중장 파이란강재 25.03.11 08:13 답글 신고
    주변의 지인들 보면
    자식이 딸이건 아들이건 성인 임에도 백수로 집에서만 뒹굴거리고 있는 경우
    답답하고 꼴보기 싫어서인 경우와
    결혼할 생각이 없는건지 애인 이나 있기는 한건지 데이트도 안하고 할때
    독립하면 남친이든 여친이든 생기지 않을까 싶어
    근데 이경우도 아들늠들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죠
    대파형은 내가볼때 지금.. 전혀 문제없는듯 해요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17 답글 신고
    여기다 이렇게 글을 올리니, 이런 제 맞춤형 댓글을 받고 자존심, 자존감 회복과 위로와 관심을 받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재형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25 답글 신고
    부모님은 당연히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 아니 이런것에 대해 말을 꺼낸적도 없이 당연히 같이 사는걸로 살고 있는데요. 직장동료가 서른 되면 독립 해야지 캥거루냐고 딴지걸고 친구들도 독립해 살든지 결혼을 하든 결혼식만 안한 동거를 하든 해서 저만 부모님 집에 사는거서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더 쫄렸나봐요..
    이제 마음 편히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달빛과별빛 25.03.11 08:20 답글 신고
    결혼 안했는데 독립할 이유가 없죠
    게다가 여자인데 더더욱이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28 답글 신고
    그래도 성인이 부모랑 같이 사는 건 사람 밖에 없다고 동물은 젖떼면 뭐 독립시킨다나 하면서...
    솔직히 이상하게 (능력없는걸로) 보는 사람도 좀 있긴 해요. ㅠㅠ 그런말 들을때 저 스스로에게 컴플렉스죠.
    근데 정말 세상 무서워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조금이라도 안전한건 당연하고요.
  • 레벨 소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5.03.11 08:40 답글 신고
    처제 서른 넘었는데

    장인어른께서 결혼하지 말고 평생 같이 살자라고 농담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생각가지실 필요도 없고

    누군가 그렇게 같이 산다고 뭐라할 필요도 없는 그냥 아주 일반적인겁니다

    저도 결혼하기전까지는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요??

    이상할것 전혀 없습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42 답글 신고
    그럼 계속 이대로 산다면 부모님 연세 드셔서 노인되셔도 같이 살면서 제가 모셔도 되는거겠죠?
  • 레벨 상사 1 스타스포츠 25.03.11 08:42 답글 신고
    제가 대딩 딸놈 하나있는데요. 돈을 잘벌든 못벌든 같이 사는건 찬성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53 답글 신고
    그래도 ㅎㅎ 계속 안벌면 본인이 힘들어 벌수 밖에 없어요 ㅋㅋ.
    좋은 부모님이 계시는건 큰 행운인듯.. 이게 금수저죠..
    전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빌언덕이 되어주는 부모가 있는 자녀는 그 자제로 금수저라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08:54 답글 신고
    당장 검색해서 볼게요.. 제가 또 유투브로 영화보는게 취미라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25.03.11 09:53 답글 신고
    누가 그나이에 아직도 부모랑 사냐고 놀랍다거 햇나 보네유..

    횽이 캥거루족도 아니고 직장도 있고 한디

    사람들 오지랍이 지랄이네유

    신꼉꺼 병시나 라고 하세유

    횽은 멘탈이 좀 약하시나바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10:18 답글 신고
    비스켓수준의 멘탈은 아니지만.. 저도 그게 좀 캥기는 부분이긴 했어요.. 부모님하고 같이 산다 하면
    좀 덜자란 애같이 느끼는 사람도 있고 해서요.
    어떤 면은 또 놀랍도록 뻔뻔(?)한 면이 있는데 ㅎㅎ
    귀갸 얇아요. 누가 그렇대 하면 어 진짜? 이러면서 팔랑팔랑..ㅠㅠ
    솔직히 여기서 이렇게 인정받고 자존감 회복해도 또 뭔가 심리적으로 쫄리는 부분이 생기면 또 잠 못잘게 뻔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선생형님
  • 레벨 소위 3 제주애플망고 25.03.11 10:05 답글 신고
    자기 밥벌이 하는 자식은 두고 싶고 딩굴거리는 백수 자식은 얼릉 독립해야 하고..
    아마 속 안썩이니 같이 있자고 한듯 합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5.03.11 10:20 답글 신고
    저는 일은 절대 안그만둘거에요 그치만 그래도 약간 딜레마긴 해요.
    돈을 정말 많이 번다면... 부모님 하고 가까운 위치.. 예를 들어 마주보는 집 이런식으로 독립하는것도 좋을것 같긴 하네요.
  • 레벨 소장 달콤한인내 25.03.11 17:32 답글 신고
    모르겠어요
    정답은 없어요
    근데 제 아들이 올해 14살인디
    성인이되면 독립시킬꺼에요
    그래야 여친이랑 프리하게 놀죠
    전 좀 개방적이라서요
  • 레벨 상병 취사반장2 25.03.11 18:06 답글 신고
    부모님은 늘 곁에 두고 보고싶어 하쥬 끝
  • 레벨 대령 3 하한번만쫌쫌 25.03.11 19:04 답글 신고
    음 그러고보니 32까지 같이산듯 ㅋ
    결혼전 용돈 진짜많이
    급여타면 내쓸꺼 빼고 반은 드렷던것같은뎅 ㅎㅎ
  • 레벨 이등병 장래대머리 25.03.12 20:38 답글 신고
    저는 33살까지 부모님 곁에 살다가, 결혼하면서 독립하게 되었는데, 결혼안했으면 38인 지금까지도 같이 살았을거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지만, 전 혼자 살면 많이 외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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