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에서 이런소린 내가 쓰는 글에선 안 하고 싶다만,,,,,,,,,,
개코같은 글 종종 마이보임
남이사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
날 벼리세운 도끼로 이마를 까던 빗질을 하던
꼭 지일은 꼭꼭 숨기고 넘을 흉보는건 다 성격뗌
집요하다라 표현 한다라
대부분 까칠하고 지 삐 모림
너님 지일이나 똑바로하고 살자,,,,,,,,,,,
흡기구 자바라호스 째짐
부속 기다리고 갈아낑구고 센스쪽 안 흡기구
카본제거 하고 운전석문 장석 재 결합하고
리어 트렁크 가드 고무바킹 빠진거 갈아야하고
후방 윈도 브러쉬 갈고
후배 공임 얼마 냐
15.000원만
아우야 부품대는 눈팅이 치지마라 ㅡ이
오전에 내 돈벌어다 주는 효자차 모닝을 어여삐 해
시간이 남아서 봅질 3매경중 ㅡㅡㅡㅡㅡㅡㅡㅡ
마 개기고 재낄까요
놀려 마렵네요
(각시 델고 도라이바 왼쪽으로 돌리까 오른쪽으로
돌릴까 숯가마 찜방갈까
마 아침 술 빨고 쳐 자빠져 잘까
일하러 갈까 헷갈리네예)
보리 혀 귀엽네용
기분도 꿀꿀하고
뭐 이래 저래 함
(울 직원하고 거래처 회계담당하고
뭔가 짬짬이를 한거 뗌
너거들 지기삔다 콩밥묵을래 맞춰놔라)
주 쌔리 밟아 180까지도 올리는 모닝이라
공기를 과도하게 빨아땡기니 삭아서 찟어진다라
운전은 발통만 굴러간다고 운전이 아임
아닌가?
빤쥬를 안 입어본거 같아예
살좀 찌셈
내 살카 20키로 좀 가 갈랑교
인테이크 호스 찢어진건 올만에 봅니다...
쪼악 깔리면서 묵직한게 운전할맛 난 차
기름을 퍼먹어서 탈이지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