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이혼소장이...
하 속이 개운합니다, 덕분에 우리가족 이라는게 없어졌고
이런 결혼생활마저 언능 마무리 됐으면 합니다
본인은 항소하겟죠?
저한테 본인 버린다고 머라하는 입장이신분...
전 애랑 몇년을 버려졌는데 그런말을 하고 싶나 하네여 참
애랑 저랑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수도 없고
본인덕에 오늘부로 일도 관두고... 일처리 해서 소송 걸껍니다
제 직장 넘 좋았는데 관두는게 맘이 안좋네요
어찌됐든 제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인데... 휴 이제 모든일이든지 잘됐음 좋겟네요
지난글보니 하루라도 빨리 정리 되시길~~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지난글보니 하루라도 빨리 정리 되시길~~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그리고 악연을 끊는 것과 함께
연락처 주소자도 모르게 세상 사셔야 안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한 인간들이 있으니....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절대 못찾게요 아이 이름도 바꾸려구 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독한 마음 먹고 재기 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후련하게 아이랑 잘살래요!
80년생이 88년생이라해도 믿었으나..
마인드가 달라요 마인드가...
이번 기회에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최고의 복수는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니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여 앞으론 꽃길만 걸으십쇼!!
가끔 응원하겠습니다 하하
행복한 앞날을 빌어드립니다
지는 바람피고 애새끼 나준거랑 그거랑 틀린데요… 참 별에 별 사람같지도 않은거랑 살았는데 이혼하려니 맘이 훨 낫네요! 감사합니다^^
꽃길 걸으시길..
양육비만 받고 아마 개털이라 못받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두 맘이 편하네요 첨엔 겁이 많이 났는데요 산사람은 살아야하니까요
88년 천하무적 용띠 힘내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
-먼~~ 88친구가-
진정한 자유를 찿으시기를♡
긴 터널을 지나면 빛이 있으니 희망 잃지 마시길요~♡
0/2000자